* 국제 자선단체인 지구환경기금은 2011년 8월 5일 약 9백만 불을 기부하여 앤티가바부다 그레나다 세인트키츠 네비스 같은 동카리브 해안 국가들에 있는 취약한 해양생물들의 10만 헥타르가 넘는 거주지에 장기적인 보호를 도와줍니다.
http://www.caribbeannewsnow.com/headline-Eastern-Caribbean-countries-to-protect-100%2C000-hectares-of-fragile-marine-ecosystems-7291.html,
http://www.caribbean360.com/news/495076.html#axzz1UCGslylo
http://www.thegef.org/gef/


* 볼리비아 연구원들이 국가의 중요한 일니마니산 빙하에 지구 온난화가 만든 변화를 연구한 바로는 빙하가 10~12미터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2011년 8월 1일 밝혔는데 그들은 인근 불모의 마을들이 더욱
지속가능한 물 사용 계획을 통해 미래에 적응하도록 돕습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1-08-glaciers-climate-bolivia.html
http://www.idrc.ca/EN/Resources/Publications/Pages/ArticleDetails.aspx?PublicationID=852


* 2011년 8월 3일 국립 야생동물연합이 발표한 보고서는 기후변화의 영향이 원주민들에게 더욱 심하게 느껴지고 있다고 밝혔는데 그들의 자원은 대체로 한정적이며 그들의 삶은 땅과 자연에 매우 의존적입니다.
http://www.nwf.org/News-and-Magazines/Media-Center/News-by-Topic/Global-Warming/2011/08-03-11-Climate-
Change-Hurts-Indian-Tribes-Disproportionately.aspx
http://www.trust.org/alertnet/news/climate-changes-bring-harsh-reality-for-native-americ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