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초의 기후 난민이 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호주 북부 토레스 해협의  원주민 섬 사람들은 2011년 8월에 해수면 상승으로 가속화되는 해안 침식과 농작물 기반시설의 파괴에 대한 정부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http://news.bbc.co.uk/today/hi/today/newsid_9566000/9566432.stm
http://www.islandsbusiness.com/news/index_dynamic/containerNameToReplace=MiddleMiddle
/focusModuleID=130/focusContentID=24568/tableName=mediaRelease/overideSkinName=newsArticle-full.tpl
http://www.torresnews.com.au/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1798:climate-change-
not-sinking-in-gela&catid=3


* 중국의 관리들은 2011년 8월 18일 광둥성의 남부 연안에서 거의 1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수역이 검붉은 해조류로 들끓는데 그것은 수온이 오름에 따라 번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수천 마리의 물고기가 산소결핍으로 인한 질식으로 죽었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www.chinadaily.com.cn/china/2011-08/18/content_13144985.htm
http://french.china.org.cn/china/txt/2011-08/19/content_23240120.htm


* 남부 파키스탄의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때문에 망고 수확량이 지난 수년간 감소하였고 농부들이 어쩔 수 없이 수십 년 된 나무들을 베어 내고 다른 작물의 재배로 전환하도록 하였다고 2011년 8월 18일에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http://www.trust.org/alertnet/news/pakistans-mango-orchards-disappearing-as-weather-shi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