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발화된 산불로 브라질의 중요 서식지가 불탑니다
파괴적 홍수로 얼룩진 올해 브라질의 다른 지역에선  비가 드물어 동남부 브라질의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로라 모카 자연보호 구역을 황폐화시킨 산불을 포함해 산불이 더 쉽게 발화되었습니다.

소방관들에 따르면 9월말에 시작된 산불은 4천 헥타르 조수 보호구역의 17년 역사의 중  최악이었다고 합니다. 보호구역의 90%가 불탔고 토끼，원숭이 및 멸종위기 종인  재규어 및 늑대와 같은 동물들이  대피했습니다.

산불이 또한 미나스 제라이스  주도인 벨루오리존치 주거지역에 접근하자 사람들은 피해야 했습니다.
또한 브라질 국립공원의 많은 곳들도 또한 9월에 시작된 산불로 파괴된 한편 국가의 수도인 브라질리아는 107일째 연속된 가뭄을 참았습니다.

브라질의 극심한 건조상태로 유발된 황폐화 소식에 유감입니다. 인류가 조화로운 생태보호 생활방식으로 돌아가 균형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2009년 5월 토고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변화의 파괴적 영향을 언급하시면서 즉각적 행동을 강조하는 것이 지구를 구하는데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http://latino.foxnews.com/latino/news/2011/09/26/fire-destroys-80-pct-nature-reserve-in-brazil/
http://www.youtube.com/watch?v=aRkL8i7SA-M
http://www.youtube.com/watch?v=P8ZMhrx4hq8
http://www.jornalfloripa.com.br/brasil/index1.php?pg=verjornalfloripa&id=14602


그 밖의 소식

* 뉴질랜드 해안에 지하 탱크의 원유 유출로 2011년 10월 12일 현재 1천여 마리의 바다새가 이미 죽자
원유에노출된 야생동물 대응센터에 도착한 국제팀들이 물떼새 및 바다표범과 같은 기타 동물들처럼 멸종위기종을 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www.nzherald.co.nz/environment/news/article.cfm?c_id=39&objectid=10758232
http://www.massey.ac.nz/massey/about-massey/news/en/article.cfm?mnarticle_uuid=064EB8F9-BD87-8BFE-66B3-B3D8D79431CA  
http://www.cnn.com/2011/10/12/world/asia/new-zealand-oil-spill-disaster/


* 영국 소재 버진항공사 사장 리처드 브랜슨은 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그의 회사는 산업용 강철폐기물로 만든 항공용 새 바이오 연료를 테스트 중이며 영구사용을 위해 이와 기타 지속가능 자원을 계발할 계획을 가질것 이라 발표했습니다.
http://www.businessgreen.com/bg/news/2116139/virgin-trials-revolutionary-biofuel-waste-gases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970203499704576624431131763822.html


* 미국 지질 조사소의 데이터를 이용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10월 12일까지 전세계 무시무시한 지진들이 리허터 규모 6에서 9.9에 이르는 177개의 기록적인 수에 달했다고 하며 이는 같은 주기 동안 2010년에 149개 2009년에 119개 와 비교됩니다.
http://www.sott.net/articles/show/236229-USGS-Reports-Record-Number-Of-Strong-Earthquakes-In-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