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대륙의 빙하가 어느 때보다 빨리 녹고 있습니다 - 2009년9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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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대륙 최대의 빙하 중 하나인 파인 아일랜드 빙하가 1년간 최대 16미터 속도로 또는 10년전 보다 4배로 빠르게 부피가 줄고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빙하의  기대수명도 예상했던 6백 년에서 지금은 단지 백 년 후에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연구 과학자인 영국 리드 대학교의 앤드루 셰퍼드 교수는 말했습니다. 『이런 일은 남극의 이 지역에서 전례없던 일이며 우리는 그것이 일시적 불안정이라고 알아왔습니다. 자연의 세계에서는 이 빙하처럼 가속적인 기하급수적 속도로 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전례없는 용해에 상응하여 해수면 상승의 심각한 암시가 있으며 전세계에서 최소 30센티미터의 증가가 예상됩니다. 비록 불안하게 하는 암시지만 솔직한 평가를 하신 셰퍼드 교수와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연약한 생태권을 보존하기 위하여 지구를 식히는 방법을 채택하는데 유념하고 신속히 단결합시다.

이 같은 지구의 불안정성을 언급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평화를 위한 주스 단식』 화상회의 중에 인류가 고결한 도덕적 규범을 채택하는 것이 최선의 보호라고 말하며 확신을 제공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전처럼요. 유엔은 해수면의 1미터 상승만으로 이미 매우 파멸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의 서부와 동부가 현재 모두 녹고 있고 이건 전에 있었던 요인이 아닙니다. 이런 발견에 근거해 한 과학자는 말합니다. 만약 남극이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70미터 상승할 수 있어요! 덕 있는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것 이외에 이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천국은 덕 있고 사랑이고 축복이니 우리는 천국과 연결될 것입니다. 우리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모릅니다.



Reference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8200680.s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