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중국, 덴마크의 과학자들이 독립적으로 수행한 새로운 연구는 다음 백 년 안에 해수면이 1미터 상승할 것을 예측합니다. 이것은 ２００７년도의 추정에 녹고 있는 대륙 빙하의 동력학적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유엔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ＩＰＣＣ)이 종전에 추정한 수치의 거의 세 배입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의 닐스 보어연구소가 수행한 최근 연구 중 하나는 １７００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해수면을 평가했습니다. 그들의 결과는 다음 백 년 동안에 ０.７내지 １미터 사이의 해수면 상승을 예측하며, 이 변화는 온실가스의 배출을 억제하려는 인간의 활동들이 결정할 것이라 합니다.
우리 지구의 점점 더 위험해지는 상태를 더욱 분명히 말하는 세계 과학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사는 지구 거주지를 보호할 시간이 아직 있는 동안 우리 모두가 지금 동참합시다. 더 하우스 매거진의 ２００９년 ９월호를 위한 인터뷰에서 이 대단히 심각한 상황의 중대성을 언급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가 더 고귀한 규범을 채택함으로써 이를 완화시킬 수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너무 심각해요. 너무 심각해요. 예를 들어 해수면 상승은 해안선에서 ２００ｋｍ 안에 사는 전 세계인구의 절반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１７００만명이 주로 해안 침식 때문에 이미 집에서 도망쳐 나왔으며, 영국에서도 해안 지역에서 여러 물난리가 이미 일어났습니다. 국립 환경청에서는 더 많은 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국에서 ２６００만이 넘는 거주자들이 해안 지역에서 살고 있고, 영국 제조업의 ４０％가 해안가나 그 근처에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은 그 원인을 멈출때까지 악화되기만 하지 개선되지 않아요. 다시 말해서 가축생산과 육류 소비를 저지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비건채식으로 바꾼다면 지구는 당장 식기 시작할 것이며, 이런 많은 난제들이 전환될 수 있습니다. 채식하고 선행을 해서 지구를 구하고, 여러분과 나를 포함한 모든 생명을 구하세요.
http://www.physorg.com/news190387986.htmlhttp://insciences.org/article.php?article_id=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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