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의
영상들은 매우
민감하여
시청자 여러분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동물 학대의
진실을 알리고
그것을 멈추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에선
『소이』애견 재단의
존 댈리와 함께
동남아시아의
불법적인
개 고기 매매의
잔인한 진실을
알아봅니다.
소이 애견재단은
비영리 자선 단체로
태국 푸켓 섬에서
집 없고 학대 받는
개와 고양이를
돕고 있습니다.
태국어로 『소이』는
골목입니다.
이 단체는 또한
2011년 10월
발생한 방콕과
근교의 홍수에서
살고자 발버둥치는
개와 고양이
수천 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개는 언제나 사람의
『최고의 친구』로
불립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이유가 있지요.
현재 사람들이
목적에 따라
신체적 장애나
맹인을 돌보거나
경비활동
경찰과 함께
일하는 등
매우 다양하게
활용하는 걸 봅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 아름다운 우정이
아시아의 몇몇
지역에선 버려져
수백만의 개가
고기를 위해
도살되며 또한
소위 패션의류와
완구를 만들기 위해
살아있는 채로
야만스럽게 가죽이
벗겨 집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같은 무자비한
거래가 종종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의
비극적인 운명을
상상조차 못하는
가족에게 훔쳐서
일어나는 겁니다.
태국에서만 매일
약 천 마리 개들이
생포되고
밀수되어서
인접 국가로
팔려갑니다.
우리가 보는
현재 수출되는
대부분 개가
거리에서 훔친
애완동물들입니다.
모두 대단히
친절한 개들입니다.
확실한 사실은
그들 모두
반려동물이거나
사람들과 많은
접촉이 있었기에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요.
그들 중 대부분이
훈련 받았지요.
갱단들이
거리에서 개들을
훔칩니다.
사람들의 정원에서
애완견 등을
훔칠 겁니다.
그리고는 개들을
트럭에 싣고
타래지역으로 가며
개들은 그곳에서
갇혀 있다가
충분한 숫자가 되면
특별히 좋은 상태가
아닌 개들은
거기서 도살되고
그 지역에서
소비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어울락(베트남)으로
불법 운반되는데
그것을 금지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도살시키기 위해
훔친 개들은
극도로 비인도적인
상태에
놓여집니다.
그 결과 인접국에
도착하기 전에
많은 동물이
질식하거나
중상을 입고
죽습니다.
실제로 그들이
하는 방식은
직접 봐야 하지만
동물을 가두는
우리가 아마
이 테이블 정도
크기입니다.
이보다 약간 작지만
높이와 폭은
이정도 됩니다.
이런 우리에
10-12마리가
살아서 들어가
고통 받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한마디로 개들은
움직일 수도 없이
굽히고 있어요.
이런 우리들이
트럭에 쌓이고
트럭당 수백 마리의
개들이 있어요.
우리들은 높게
아마도 3,4줄
쌓일 겁니다.
가운데 개들은
어울락(베트남)에
도착하기 전에
질식사합니다.
매콩 강을 통해
이송이 끝나면
다시 트럭에 싣고
라오스를 지나
어울락(베트남)으로
운반 되는데
물도 음식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어요.
이처럼 아주 꽉
끼워져 있습니다.
나콘파놈주에서
구조한
첫 번째 개들은
처음에는
마비되었어요.
사실 지금은
잘 달립니다.
여전히 신경 손상이
남아있지요.
엑스레이 결과
등과 접하는
꼬리뼈 중 하나가
틀어져 신경을
방해합니다.
그것이 마비를
일으키지만 다행히
일시적입니다.
그러나 보다시피
이 같은 일은
개들을 우리에
집어 넣으면서
각각 다른 자세와
각도로 밀어 넣으며
뼈가 부러지고
틀어지며 벗어나서
생깁니다.
어쨌든 끔찍한
이송에도 살아남은
개들은 극도로
겁을 먹고 다쳤지만
더 끔찍한 일이
남은 걸 모릅니다.
도살 방식은
극심한 고통과
잔인한 고문을
가하는데
엄청난 고통을 가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 고기를
연하게 된다는
역겨운 통념에
따른 것입니다.
그게 통념인데 실은
완전히 거짓이지요.
어떤 경우라도
반대입니다.
하지만 이 개들은
자주 다리가
부러지고 맞습니다.
가죽을 벗기려고
살아있는 개들을
끓는 물에 넣거나
소형 용접기를
사용하며
가죽을 벗기려고
정말 죽기도 전에
매달아서 온갖
일들을 해요.
동물들을 죽이는
참혹한 방법들이지요.
또 다른 통념도
있습니다.
푸켓에서는
새해 즈음에
종종 개들이
사라지는 걸 알지요.
그곳 노동자들은
검은 개를 찾는데
어떤 이유로 해서
검은 개가
황색 개나 흰 개보다
맛이 더 좋고
다른 효과가 있다고
믿습니다.
다시 말도 안 되는
통념이며 증거도
전혀 없지만
이를 믿지요.
중국에서
호랑이의 부위와
최음제를
믿는 것과 같지요.
어떤 근거도
없습니다.
개고기는 특히
어울락(베트남)에서
겨울에
인기가 많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고기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다시 그러한
통념에는 어떠한
증거도 없습니다.
2011년 8월
태국 북동부의
낙혼 파놈과
시 송크람 주에서
경찰들이
국외로 밀수출하여
고기로 팔려 했던
트럭 4대를
제지하여
개 천여 마리를
구출했습니다.
슬프게도
119마리는
극히 좁은 우리에서
질식사하여
구하지 못했습니다.
태국의 외딴 곳이라
근절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붙잡힌 트럭
4대 중에서
2대는 지방 공무원
소유였고
한대는
어울락인(베트남인)
소유였어요.
사건엔 많은 돈이
연루되었고,
사람들의 탐욕과
부패가 따릅니다.
분명히 낙혼 파놈의
주지사는
현재 호송하는
2대를 멈췄지만
이런 호송은
항상 진행됩니다.
항상 진행됩니다.
몇 달에
한번이 아니라
매일 밤 개들이
강을 건너
운반됩니다.
개를 훔치는 것은
명백한 불법으로
어떤 나라든 절도이며
실제 불법이지만
증명이 어렵지요.
실로 이 비극적인
과정의 끝엔
질병이 가득한
시체입니다.
이 개들이
오는 곳은 광견병이
창궐하던 곳입니다.
특히 개고기
판매를 위해
개를 만지는
주방과 음식점은
개를 만지면서
광견병에 걸립니다.
또한 개를 다루지
않았지만
개고기를 먹은
사람이 광견병으로
사망한 기록도
있습니다.
게다가 개의
특정 부위는 사람에게
아주 유독합니다.
간엔 비타민A가
매우 많아
인간에게
유독할 수 있어요.
그러니 어울락
(베트남)에는
태국에서 수입한
개로부터
광견병이 퍼질
위험이 있습니다.
비참하게도
개들은 모피 때문에
죽기도 합니다.
푸켓 노동자 숙소에서
산채로 가죽이
벗겨지는 개들은
구조했습니다.
죽은 개보다
살아있는 개의
가죽을 벗기기
쉽다는 황당한
통념입니다.
하지만 아시아에선
작은 애완 용품과
털 인형 때문에
큰 모피 산업이 있어
이를 이용합니다.
보통 그렇게
이용되지요.
소이 애견재단이
극악한 개고기
산업을 막기 위해
무엇을 하나요?
현재 우리는
압력을 가하고
시위 하며
각국 대사관에
탄원서를 넣기 위해
다른 나라의
단체들과
연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사실 태국 정부에
어울락(베트남)과
중국 남부와
개고기 거래
중지를 요구합니다.
모든 불법 거래의
중지입니다.
앞으로 필요한 것은
북동부 주와
완전히 분리된
방콕의 팀으로
일정기간
시험하며 법을
집행하게 합니다.
법은 반드시
집행되어야 해요.
태국은 이를
원치 않는다고
국민에게 말하세요.
그건 혐오스럽고
사람들도 싫어해요.
태국인의 98%는
이 거래를 멈추고
싶어합니다.
이제 양심의
선택을 하고
동물 학대를 끝내도록
완전채식을 하면
다른 존재의 생명을
구할 뿐 아니라
스스로도 구하지요.
동물을 음식이 아닌
친구가 되게 해요.
존 달리 씨
소이애견 재단이
개고기의
거래 중단과
태국의 개와
고양이들을 위한
수년간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재단의 자비롭고
생명을 구하는
일들이 계속되어
앞으로 더 많은
동물들을
구조하길 바랍니다.
소이 애견 재단에
관한 자료들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SoiDog.org
지적인 여러분
이번 주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영원히 창조주의
축복을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