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를 멈추자 고통의 몸부림 - 말 친구들의 숨겨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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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자극적으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 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태고로부터 말은 인간과 가까운 반려 동물로 높은 지능과 사회성을 지니며 인간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조건 없는 사랑과 애정, 우정을 통해 필요하면 위안을 주며 걱정과 근심을 끈기 있게 들어주고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가장 예민하고, 가장 다정하고, 사랑이 많아요. 말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보여주려고 지구에 왔다고 생각해요. 교제를 즐기도록 그들은 우리에게 자신을 줍니다. 여러분이 그들 분위기나 에너지에 들어가는 것은 영광입니다. 그들이 당신과 마음, 느낌 감정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배웠기에 저에겐 정말 좋았어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지요.

오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매일 혹사 당하고 무분별하게 도살되는 고귀한 말 친구들을 조명합니다. 미국에서 말 도살이 금지되어 매년 수만 마리의 승마용 말, 마차용 말, 경마, 야생마, 은퇴한 서커스말, 농업용 말과 도난 당한 말 등의 온순하고 조용한 존재들이 국경을 넘어 캐나다와 멕시코로 보내져 무참히 도살됩니다. 2009년 인간과 애완용 동물의 먹이가 될 운명으로 약 3만 마리 말들이 캐나다로 거의 같은 수가 멕시코로 보내졌습니다. 미국의 동물복지단체들은 매년 육용으로 도살되는 말의 92%%가 평균 7살이나 더 어린 젊고 건강한 말로 다정한 가족과 장수할 수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10만 마리 말이 매년 중부와 동부 유럽에서 프랑스, 이태리 벨기에로 보내져 고기로 무참히 도살됩니다. 미국에서 『도살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무고한 말들이 고기용으로 곧 도살되는 걸 숨긴 채 말을 구매하거나 알고서 도난 당한 말을 구입해 도살장에 보냅니다. 다른 끔찍한 도축산업의 출처인 도살경매에선 많은 동물이 서로 부대끼는 좁은 환경에서 높은 스트레스로 불의의 사고로 서로를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구입된 다친 말들은 낡은 트럭이나 가끔 돼지나 소의 도살장 운반용 2층 트럭에서 머리공간이 부족한 자세로 가득 실려갑니다. 그리고 극도로 잔인하고 비양심적 상태에서 흔히 먹지도 마시지도 쉬지도 못한 채 운송됩니다. 운송되는 며칠간 극단적인 날씨에 아무런 보호도 없이 고통 받습니다. 트럭이 계속 흔들리니 말은 중심을 잡으려 안간힘을 쓰고 운송도중 많은 수가 약해져서 쓰러집니다. 무력한 동물들은 바닥의 오물 속에 발버둥치며 끔찍하게 좁은 공간에서 서로 밟을 수 있습니다 . 겁먹은 동물의 눈에 눈물이 날 때 난간은 피로 물들고 끝없는 고통과 아픔 속에 일부는 죽지요. 말은 또한 구비치는 도로를 지나는 트럭에서 계속 밀리고 비틀리며 섬세한 다리가 트럭 옆 창살에 낄 수 있습니다. 집결지에선 강제로 트럭에서 내려져 모든 날씨를 견디며 서있게 됩니다. 일부는 악몽 같은 운송 중에 다리가 부러져 서지 못합니다. 걷지 못하는 말은 죽을 때까지 끌고 가거나 서도록 하기 위해 끔찍한 학대를 당합니다. 쇠 막대로 치거나 발로 차거나 귀를 당깁니다.

매년 3만 마리 말이 도살을 위해 폴란드에서 이태리로 운송됩니다. 다음은 영국의 동물복지 단체인 동물을 위한 국제채식인 목소리 비바!가 제작한 『죽음으로 여행 -폴란드 말의 살아있는 수출』 다큐멘터리의 일부로 도살장으로 운송되는 과정에 일어나는 말들에 대한 끔찍하고 잔인한 학대를 폭로합니다.

말에 많이 의존하는 폴란드 바르샤바 근처의 스카리체프 시장입니다. 거의 대부분 종이 거래되며 전통적으론 농부가 고용동물을 팔거나 짐차와 쟁기를 끌 짐수레 말을 사러 오지요. 그런데 하루 아침에 그런 전통이 깨진 거예요 대다수 구매자가 폴란드인이 아닌 이태리인입니다. 그들은 힘있는 말이 아니라 죽여 고기용으로 팔 동물을 찾고 있습니다.

신선한 고기를 선호하는 요구로 이태리와 사르디니아까지 2천km 이상 닷새나 걸리는 끔찍한 여정을 말들은 육로로 운송됩니다. 이미 스트레스와 겁에 질린 말들을 절망시킵니다. 대부분 음식이나 물, 휴식 없이 여정을 끝냅니다. 많은 수가 심하게 다쳐 고통 받고 몇몇은 공포 속에 죽습니다.

잠시 후 온순하고 다정한 말 친구에 대한 비양심적인 도살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무자비한 말 도축산업을 조명합니다. 『죽음으로 여행 -폴란드 말의 살아있는 수출』은 영국의 동물복지 단체인 동물을 위한 국제 채식인 목소리 (비바!)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말들이 폴란드에서 이탈리아의 도축장으로 참혹하고 끔찍하게 운송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 장면들은 죽음의 여정 중간의 헝가리에서 찍었습니다. 말들을 내려서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말들은 없애버립니다. 말들의 상태와 극도의 탈진상태는 고려하지 않고 모든 말들을 다시 싣고 휴식도 먹이도 없이 여정을 계속합니다. 최악의 과정이 아직 남았지요.

죽음의 목적지에 도착하면 상상을 초월한 고통스럽고 끔직한 날들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말들을 채찍질로 트럭에서 끌어내 우리로 끌고 갑니다. 극도로 예민한 말들은 도살장에서 무자비하게 도축된 다른 말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뚜렷이 느낍니다. 도축하기 전에 말을 기절시키는데 사용하는 전기막대 같은 도구들은 보통 효과가 없어 말들은 완전히 의식 있는 상태에서 죽습니다. 피비린내와 절망적인 비명으로 공포에 휩싸인 떨고 있는 말들의 길고 지독한 여정 끝엔 끔찍한 죽음이 기다립니다. 보통 말들은 압력총인 장총이나 볼트건에 맞으며 도축업자가 말의 이마를 고정시켜놓고 쏩니다 10cm 금속막대가 말의 뇌에 잔인하게 파고들며 조용해질 때까지 서너 번 계속됩니다. 그리고 숭고한 말은 도살장 바닥에 버려져 칼로 목을 베어 피를 흘리며 죽습니다.

도살장에서 말들은 완전히 충격을 받지요 다음 차례로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본 대기소의 구조는 초라했어요. 7마리 정도의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한 마리씩 다음 칸인 구금 방으로 옮겨집니다. 그리고 머리에 총을 쏘아 죽였죠. 따라서 말들은 한 마리씩 동료가 들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도 그때 본 어떤 말의 모습이 생생해요. 머리에 총이 겨누어진 채 저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총신을 바라보는 걸 피했습니다. 필사적으로 머리를 돌리려고 애썼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돌렸다 이리저리 움직였습니다. 죽음이 가까워 짐을 알아채고 일분 일초의 목숨이라도 연장하려고 발버둥치는 그가 용감하게 보였어요. 얼마나 아름답고 영리한 동물인지 알려주는 것이지요.

귀중한 말들을 죽이는 방법은 혐오스러운 도살이 일어나는 나라나 시설에 따라 더욱 원시적일 수 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푼틸라』칼로 말의 목 뒤를 수 차례 찌르고 등골을 잘라내 신경을 마비시키고 완전히 의식 있는 말들을 방치해 무서운 공포를 겪게 합니다. 말들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며 폐가 멈춰서 질식사 하거나 다량의 출혈과 절단으로 인해 죽음을 맞지요.

그건 정말 머리를 잘라내고 다리를 잘라내는 등골이 오싹한 과정입니다. 목 뒤 부분과 머리 쪽 피부의 많은 부위를 찢어내고 그것을 사슬로 묶어 죽은 말에 고정시키고 사슬이 연결된 트랙터를 운전해 말의 몸통에서 껍질을 벗겨낼 때 말의 몸통과 껍질 사이에서 실제로 압력을 볼 수 있지요 그렇게 해서 마지막 껍질이 몸통에서 벗겨지고 속살과 근육만 남게 됩니다 남은 모습을 보면 정말 슬퍼져요.

그리고 도살장에 뿜어 나오는 냄새는 누구라도 토하게 만들지요 도처에 피가 낭자하고 사지나 몸통과 눈 등의 부분이 여기저기 있는 그야말로 끔찍한 광경이죠.

우리의 고귀한 말 친구들에게 가해지는 끔찍한 학대와 도살을 막기 위해 부디 지방과 중앙정부에 말 도축산업을 당장 멈춰야 하는 이유를 말하고 여러분 지역의 말 보호단체에 연락하세요. 뿐만 아니라 가죽과 고기 동물성인 다른 제품들을 구입하지 않으면 동물 친구들의 끔찍한 고통을 끝낼 수 있습니다. 오늘 자비로운 유기농 비건채식 생활을 받아들여 도살장이 영원히 문을 닫게 하면 지구는 다시 사랑이 가득한 평화로운 행성이 될 것입니다 동물을 위한 국제 채식인 목소리와 경주마 보호연합 말의 대량학살을 멈추려는 모든 단체들에 깊이 감사합니다.

말 보호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동물을 위한 국제 채식인목소리-

경주마 보호 연합-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하늘의 빛이 모든 존재를 비추길 빕니다.

아르마이티 메이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비건 수의사로 왕진치료를 합니다

저는 볼 때마다 고통을 최소화하고 경감시키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개, 고양이와 농장 동물 등 모든 존재에 대한 자비를 권합니다.

메이 박사와 동물친구를 돌보는 그녀의 놀라운 비결을 알아보는 『숙달된 비건 수의사 아르마이티 메이 박사』 2부작을 1월 29일 금요일, 1월 30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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