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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칠면조들이 현재 신종플루인 돼지독감에 걸린 두 번째 가금류 무리가 됐습니다. 처음 발생은 ８월에 칠레의 두 곳의 가금류 농장에서 나타났습니다. 한편 미국 영국 노르웨이 아일랜드 아르헨티나 캐나다 호주에 있는 돼지무리들이 돼지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후 최근에는 일본의 오사카에 있는 돼지들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이 크게 우려하는 바는 조류 같은 다른 종에서의 감염으로 돼지독감균이 다른 바이러스와 유전물질을 교환하고 변종이 되어 어쩌면 인간에게 더욱 치명적이고 격렬한 형태로 되돌아 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조류독감의 알려진 ５０％의 사망률은 새롭게 변종이 된 돼지독감균의 특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돼지독감질병은 지금도 혹독하게 많은 생명을 앗아가 전세계 사망자가 ５,３３５명에 되었고 사망자를 보고한 국가들 중에는 첫 사망자를 발표한 아일랜드와 함께 세르비아 스코틀랜드 영국 뉴질랜드가 있으며 인도는 ７명이 새로 발생해 국가 총 사망자가 ４２７명이 되었습니다. 돼지독감 감염 또한 매우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정부들에 의한 공식적인 집계 또한 더 이상 정확하지 않고 세계적인 감염자수의 파악도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돼지독감의 소리 없는 비극으로 돌아가신 분들의 유가족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인간과 동물 모두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생명을 지속시키는 채식의 중요성을 깨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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