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이 중요한CO2 흡수계를 파괴합니다 - 2009년1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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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와 해초류 염습지 등의 해안 서식지가 새우 양식장과 농업 다른 형태의 인간 개발로 인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제해양기후변화 보존기구의 이사인 에밀리 피존 박사는 그의 새로운 연구에서 해안 서식지가 열대우림의 50배에 해당하는 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사라져가는 이 서식지를 즉시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피존 박사는 살아있는 식물에 주로 탄소를 저장하는 숲과는 달리 염습지의 식물은 매우 효율적으로 토양 자체에 탄소를 저장하므로 식물이 죽어도 방출되지 않고 수 천 년간 지하에 남아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녀는 말합니다.『이 단순한 관계는 1평방 킬로미터의 맹그로브 지역이 50평방 킬로미터의 열대우림이 흡수하는 양과 같으므로 탄소를 장기간 격리시킬 수 있습니다』해안 생태계의 가치를 더욱 명백히 밝힌 국제보존기구의 피존 박사와 연구진에게 큰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자연의 균형을 적게 손상하고 보존하도록 노력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11월 아일랜드의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인류가 해양 환경을 더 많이 보호해야 할 필요성을 크게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린 멈춰야만 합니다. 포획을 그만하는 거죠. 정부는 어획을 금지해야 합니다. 그건 우리의 생존에 너무나 중요해서 더 이상 미룰수 없어요. 이런 파괴적인 어획을 막기 위한 해결책은 완전 채식입니다. 우리의 식사에는 물고기가 없지요. 바다는 더 좋은 많은 것을 줍니다. 건강에 좋고 영양이 풍부한 다양한 해조류를요. 그걸로 영원히 살 수 있죠. 우리는 우리의 삶과 건강에 직결된 살아있는 건강한 바다를 보호해야 해요.


http://news.mongabay.com/2009/1117-hance_coastalve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