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축산업으로 나무와 토양의 탄소저장이 초과됩니다 - 2009년1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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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지오사이언스 지에 실린 연구에서 독일의 막스 플랑크 생물지구화학 연구소 연구진에 의하면 비록 유럽의 농장이 나무와 풀, 토양의 흡수를 통해 일부 이산화탄소 1억2천5백만 톤에 상당하는 용량을 저장할 수 있지만 이 숫자는 축산과 비료에서 나온 배출은 계산에 넣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저명한 저자이며 연구소 국장인 데틀레프 슐츠 박사는 이 숫자는 축산으로 배출되는 메탄과 동물 배설물에 의해 생성되는 아산화질소를 합치면 급격히 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이 이로운 흡수 숫자는 모두 삭제되었으며 그 대신 3천 4백만 톤에 상당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로 대체되었습니다.

이 축산업 관련의 온실가스를 무시하는 현재의 방법을 대해 논평하며 슐츠 박사는 『그것은 절대로 수락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축산업의 해로운 영향에 대해 추가 증거 자료를 제공한 슐츠 박사와 동료 연구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후 협상자들이 이러한 명확한 자료로 축산업이 모든 새로운 배출 감소 협정 및 목표에 반드시 고려되고 조정될 수 있도록 행동하길 기도합니다.

행성의 생명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아일랜드 신문 선데이 인디펜던트 2009년
7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축산업과 심각한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멈춰야 하는 필요성을 자주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그러니 비건채식을 하면 이산화탄소를 걱정할 필요도 없죠. 교통수단에 의한 이산화탄소 등은 다 심각하지는 않습니다. 메탄가스와 질소산화물 등 축산업이 생산하는 온갖 가스 보다는요. 내 지식에 근거하고 그리고 덧붙여 과학적으로 말하면 지구 온난화 80%가 멈출 것입니다.

만일 축산업을 멈춘다면 말이죠. 최고 기후학자,제임스 한슨 박사는 채식이 지구온난화를 멈추는데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유일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iol.co.za/index.php?set_id=1&click_id=143&art_id=nw20091122222410940C386700
http://www.bloomberg.com/apps/news?pid=20601100&sid=aceiR0hNQr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