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의식 증진의 일환이며 육식 감소의 노력으로 맥스 버거라는 스웨덴의 패스트 푸드 체인점이 메뉴의 모든 음식에 탄소 발자국을 표시하여 쇠고기가 CO2를 가장 많이 배출함을 알렸습니다. 파르 라르산스 대표는 말했습니다. 『고객에게 정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서 모든 패스트 푸드 산업이 변하길 바라며 사람들이 육식을 줄이길 원합니다』
최근 국가 투표에 의하면 스웨덴 국민의 92%가 그들이 소비하는 친환경 『식품-자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원합니다. 고기의 탄소배출 강도를 대중에게 알리고자 노력하는 리르산 씨와 맥스 버거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정보가 모든 사람들이 지구의 손상을 줄이는 자비롭고 친환경적인 선택을 하도록 돕길 바랍니다.
http://news.bbc.co.uk/2/hi/8395287.stm http://www.thebigmoney.com/blogs/daily-bread/2009/12/08/swedish-burger-chain-publishes-carbon-data-me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