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서 기후변화 영향입니다 - 2009년1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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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에서 기후변화 영향입니다. 3년 연속 수확이 나빠지자 마다가스카르 남부에 공급원이 줄어들어 식량이 불안정해지고 어린이들은 영양실조에 걸렸습니다. 발리오타키 촌장은 『나무를 심을 때 비가 안와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북부지역은 일년에 3번의 태풍으로 침수되었습니다. 유엔세계식량계획 마다가스카르 부대표 실비아 카루소는 『환경악화와 기후변화가 서로를 부추기고 있어요. 그 결과는  마다가스카르에서 극적입니다』고 말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에 신의 보호와 보다 안락한 생활상태의 축복을 기도합니다. 우리가 공유한 지구의 회복을 위해 모든 존재들을 존중하고 소중히 하는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빨리 돌아갑시다.

인류의 복지에 대해 항상 우려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2009년3월 토고 화상회의 중 아프리카가 직면한 위험한  상황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시에라리온에서 남아프리카까지 식수 위기입니다. 몇 가지 말하면 짐바브웨,소말리아 모리셔스,모잠비크 및 수단은 가뭄이 더 악화되어 곡물을 재배하기 힘들어졌으며 식량부족이 심해지고 가격이 비싸졌습니다.

이에 더해 사막화와 삼림벌채로 토질이 악화됐고요. 온도 증가로 인해 갑작스레 비가 내리죠. 여러분이 농부라면 기후가 이상하다는 걸 이미 느꼈을 겁니다. 가뭄이 더 빈번하고 홍수,혹서 태풍,서리와 메뚜기들이 전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전세계가 비건 채식인이 되면 세계적인 영향을 주는 재난을 극복할 수 있죠. 이것은 전 세계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비건 채식인이 되세요. 세상을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