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주민들이 물을 찾아 떠납니다 - 2008년9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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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끝도 없이 계속 되자 소말리아 갈그더드의 1만5천여 명의 주민들이 고향을 버리고 물과 원조를 얻기 위해 난민 캠프로 이동하였습니다. 알리 세이크 마하무드 군수는 주민들이 참담한 상황에서 구조받기 위해 계속 떠난다고 말합니다. 기후 변화와 삼림 벌채로 가뭄은 더욱 심해졌고 보통 9월에 내리는 비가 올해는 오지 않았습니다.

친절한 소말리아 주민들이 생명을 주는 비의 축복을 곧 누리길 기원합니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인 채식을 채택하여 지구 온난화 제어를 위해 모두 단결해 행동하길 기원합니다.


http://www.irinnews.org/Report.aspx?ReportId=8046111, http://allafrica.com/stories/200809180894.html, http://www.ens-newswire.com/ens/jan2006/2006-01-16-02.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