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말씀
 
부처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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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우린 이미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찾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만약 세속적인 교리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제시된 이유로 인해 늘 바쁘다면 어떻게 그들이 옳다고 확신할 수 있나요? 어떻게 그들이 옳다는 걸 알죠? 우리가 시도해봐야죠, 안그래요? 예를 들어, 우린 이 세상에서 배우는 건 뭐든 즉시 입증할 수 있기에 옳다는 걸 안다고 말합니다

마찬가지로, 내 법문도 즉시 입증할 수 있어요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은 누구든 당장 알게 되요 즉각적으로 그걸 알게 되요 첫 날에 이미 옳다는 걸 알죠 둘째 날엔 더 잘 알게 되고,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 되는 날에는 훨씬 더 잘 알게 됩니다 그들은 날마다 더많이 알죠 그들은 날마다 더많이 아는데, 어떻게 그것을 입증할 수 없다고 말하겠어요? 어떻게 그것이 과학과 모순된다고 말할 수 있죠? 아주 과학적이고, 실제적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건 매우 어려워요! 여러분이 나와 공부하면 당장 부처가 될 거라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생에서 여러분은 부처가 될 수 있어요 가능성이죠 모든 사람이 부처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그것은, 자신을 믿든, 스승을 믿든, 얼마나 믿느냐에 달렸죠 그들이 믿음의 힘에 따라서 내려 놓을 수 있지요

수영을 배우는 사람의 경우와 같아요 그가 수영강사를 신뢰한다면 즉시 헤엄치겠죠 강사가 그에게 헤엄쳐가라고 하면 그는 당장 그렇게 합니다 만일의 죽을 상황이라도 강사가 곁에 있으니 익사하지 않을 것임을 알죠 만일의 경우, 수영을 못하면 강사가 지켜줄 걸 알고 있죠 대개, 강사는 학생을 따라다녀요, 안 그래요? 그들을 도와주려고 말이죠

누가 살아있는 스승이며 주장하며 그가 부처가 되는 법문을 가르친다면 우린 그를 따라 수행해야 해요 실패한다 해도 해가 되는 건 없어요 아무것도 잃지 않으니까요 어차피 늘 죽을 운명이었는데 실패한다고 뭐 달라지나요? 죽는 것뿐이죠! 아무것도 잃지 않죠, 맞죠? 근데 만일 부처라도 된다면 정말 멋진 일이죠!

특히나 돈도 전혀 들이지 않고, 여기저기 가서 보시를 할 필요가 없을땐요 꽃과 과일들은 여러분이 사왔어요 내가 요구한 게 아니에요 난 몇 번이고 여러분에게 꽃과 과일을 사느라 돈을 낭비하지 말라고 했죠 난민들을 돕기 위해 돈을 저축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도 사람들은 여전히 사죠 그들의 신실함 때문에 그래요 그렇다고 꽃을 사오지 말라고 모든 사람에게 광고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알겠어요? 한 사람에게 말하면 다른 사람이 사옵니다 그 사람에게 말하면 또 다른 사람이 사오죠 모두에게 말할 수 없어서 이제 상관하지 않아요 포기했어요 누구든 원하는 걸 삽니다 하지만 나중에 모두 줄겁니다 집에 가져가서 목불한테 공양하세요

부처가 된 사람들은 단 한가지 점에서 범부보다 낫죠, 그것은 용기입니다 왜일까요? 아무 것도 필요로 하지않고 모든 걸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요구하는 걸 모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하지요 그들은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이상 천국을 바라지 않아요 이런 사람들만 부처가 될 수 있어요 우리가 여전히 열반, 천국, 영원한 행복, 깨달음이나 어떤 이로움 같은 것에만 집착해 있다면 부처가 될 수 없어요 좋은 것에 집착하는 것도 문제지요 하지만 이런 용기를 가진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그러니 부처가 되는 건 어렵지 않아요! 알겠어요? 오랫동안 사용했던 낡은 컵을 버릴 때에도 마음이 안 좋은데, 다 버리는건 말할 것도 없죠 어떻게 버릴 수 있겠어요? 그렇게 하긴 아주 어렵죠!

나를 따르려면 당장 집에 가서 옷을 모두 버려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에요 우주의 계획을 100% 알 수는 없으니까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고 그것이 죄이며, 그렇게 한 게 자신의 욕망 때문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모두 창조주의 안배입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말했다고 해서 여러분이 내 말을 듣고 집에 가서 아무렇게나 해도 되고, 그래도 죄가 없다는 건 아닙니다 여전히 죄를 짓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은 아직 못 봤으니까요! 여러분은 내가 본 것을 아직 보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의 이해수준이나 윤리원칙에 위배되는 어떤 일을 한다면 양심이 편안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오랫동안, 수천년간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믿도록 세뇌되어왔습니다 그러니 어떤 식으로 봐도 수행을 해야 합니다 관음법문으로 수행하세요 그럼 천국의 눈이 열려서 신의 뜻을 알고 우주의 계획을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는 자신이 유일하게 이 우주에서 일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본부는 저 위에 있어요 명령은 그곳에서 옵니다 그래서 우린 우리가 하는 일에 책임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분명히 알도록 사실을 말하건대, 실은 우리에겐 어떤 죄도 없어요 내가 말해주고 싶은 최고의 가르침은 여러분은 완전히 무고하며 순수하고 고귀하다는 겁니다 아무도 천국과 지상에서 나쁜 일을 하지 않았죠 여러분의 유일한 죄는 자신이 전혀 죄가 없다는 이해의 부족입니다! 죄가 없다는 걸 알려면 나를 따라 관음법문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지혜가 열리고 확장되어 우주의 온갖 신비를 알게 될 거에요 그때 여러분은 이렇게 깨닫죠 “아, 내가 아니라 그가 한 것이구나 그에게 책임이 있구나” 알겠어요? 그렇다고 신이 비난 받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창조의 진화 법칙에 따라 그런 식으로 되는 것입니다 창조의 소멸의 법칙이죠 여러분 알아요? 겨울의 나무처럼요 그렇게 마르지만 여름에는 생기를 되찾아요 신이 잔인해서가 아니라 법칙이 그런 겁니다 휴식하기 위해서죠 물질 세계라 그런 겁니다 반면에 다른 세상에서는 다른 법칙이 존재합니다 겨울에 마르고 여름에 소생하는 법칙을 피하고 싶다면 다른 법칙을 가진 다른 장소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럼 영향을 받지 않지요 그래서 생과 사의 윤회를 벗어나고 싶다면 영적 수행의 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생사윤회와 물질세계의 법칙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은 관음법문입니다

우린 제트비행기가 소리의 장막을 뚫고 지나가듯 이 수준에서 탈출합니다 이 나라는 자유법이 있어서 누구의 감시도 없이 원하는 만큼 여러 시간 동안 일할 수 있습니다 이 나라의 법과 일치하는 한 원하는 만큼 일합니다 이웃에 해를 끼치지 않고 정부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우리가 번 돈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습니다 제약도 받지 않고 감시나 검열 없이 말입니다 우리가 미국에 갔을 때 법이 다르지 않던가요? 그래서 이완할 수 있었고 그게 좋았습니다 이처럼 이 세상은 고통스런 세상이며 훈련장입니다 고통과 달콤함과 비통함, 생과 사가 있는 학교입니다

이제 우린 원치 않습니다 우린 이 체제를 싫어하고 이 법칙을 싫어하니 이주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해됩니까? 다른 법칙이 있는 다른 차원으로 이주하는 겁니다 생과 사 그리고 겨울과 여름이 없으며 예측 못하는 기상 변화나 일상의 변화가 없습니다 그게 전부죠! 이 삶이 아름답고 좋다고 생각되면 그냥 여기 머물면 됩니다 나는 다른 곳을 향하는 길만 알려줄 뿐입니다 거기에 흥미가 없다면 괜찮지만 좋아한다면 그러면 좋습니다, 좋아요 좋아요, 이해되죠?

게다가 조만간 나를 따라서 영적으로 수행하는 이들을 마야가 괴롭힐 겁니다! 이 세상이 마야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마야는 무엇입니까? 환상과 거짓이며 날조되고 일시적이며 현혹시키는 것이 마야죠 마야가 정말로 길고 날렵한 혀와 뾰족하고 긴 이빨이 있고 머리에 뿔이 두 개 달린 건 아닙니다 아니, 그렇지 않죠 그렇지 않습니다! 마야는 부정확하고 진리를 벗어났으며 종교 교리들을 나타내며 꿈처럼 환상입니다 꿈에는 즐거움과 슬픔, 성냄 증오 같은 것들도 많지만 단지 꿈일 뿐입니다 현실의 삶은 다릅니다 대체로 비슷하긴 해도 여전히 다르죠, 이해해요? 그러니 마야의 세상이 다소 저 위 세상과 비슷해도 단연코 다릅니다 진정 단명하고 덧없으며 예측할 수 없는 변화로 대단히 고통스럽게 만들죠 저 위 세상은 절대 불변, 영원 불멸하며 사람들은 절대적인 자유와 궁극의 축복을 누립니다 그래서 관음법문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머물고 싶다는 욕망도 더 이상 없고 모든 것을 초월해서 관심을 끄는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미 삶의 실상을 알고 있으며 이 곳의 어떤 것에도 더는 아무런 집착이 없을 정도로 싫증이 났습니다 지금은 모든 걸 버리고 산에 갈 때가 아니지요 대신에, 여기서 계속 일해야 하지만 더 이상 애착이 없고 이곳은 영원하지 않고 완전히 평화롭고 자유롭게 되려면 다른 곳에 가야함을 알지요

미국에 가는 것처럼요 우리는 원하는 만큼 잠을 잘 수 있고,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고, 원할 때마다 일할 수 있는걸 알아요 이해하나요? 아무도 한밤중에 와서 문을 두드리며 신원이나 거처를 점검하지 않으며 우리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도 모른 채 갑자기 체포해서 데려가지 않습니다 여기는 그런 일을 없어요 이해하지요? 우리가 이미 아는 것처럼요 더 높은 세계에서 자유는 미국의 자유의 백 배, 천 배, 만 배 또는 수 십만 배지요 미국에 살지만 어떤 이들은 완전히 만족하지 않아요 더 높은 세계를 아니까요 우리가 어떻게 알까요? 때로, 우리의 많은 전생의 영적인 수행으로부터의 인상을 가져요 때로는 어떤 영적 수행자가 우리에게 말한 것을 믿어요 때로는, 우리자신의 수행으로 간단히 그걸 깨달아요 어울락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하려면, 비행기를 타야 하지만 우리 세계에서 더 높은 세계로 여행하려면 우리자신이 거기 날아갑니다 난다는 것은 관찰하려고 우리 지혜를 쓰는 걸 뜻해요 우리 지혜는 어떤 날개가 필요치 않고 날수 있어요 다리가 없어도 달릴 수 있고 눈이 없어도 볼 수 있고 귀가 없어도 들을 수 있어요 간단하게 도구가 필요 없고 이미 모든 걸 압니다 그걸 우리 불성이라고 하죠

여러분이 질문할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종종 질문이 많아요 아주 많은 사람이 있으니까요 좋아요, 질문하세요 그러는 동안 내가 훨씬 더 많이 설명해서 강연을 듣는 것처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존경하는 위대한 스님 처음부터, 윤회에서 해탈의 시간까지 얼마나 많은 단계가 있으며 얼마나 수행해야 하나요? 어떻게 수행할 수 있는가?

다른 언어는 피곤해요, 그렇죠? 신은 문제를 만들어요 신은 우리가 많은 언어를 말하도록 계획해서 나쁜 걸 하지 않도록 했죠 이제, 오직 한 언어만 있고 그것은 신의 언어입니다 모두 이 언어를 배우고 이해할 수도 있어요 입으로 말할 필요도 없지만 모두 서로 이해하지요 그것은 세상이 평화롭게 될 것이라는 걸 뜻해요 그들이 그 성을 짓지 않은 그 때로 되돌아가세요 이제, 이 질문에 대답하죠 우리가 아직 소위 인간인 때부터 … 우리는 소위 불국토나 부처의 이해수준에 이를 때까지 우리를 인간으로 생각해요-어떤 영역에 가야 하는 게 아니죠 이해해요? 영역들도 있지만 그 나라를 보려면 우리의 이해수준이 동등하게 올라가야 합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오직 부자만이 장엄한 집에 살 여유가 있고 혹은 누군가가 대통령으로 선출될 때만 백악관에 살 수 있으며 예를 들면, 임기 동안 백악관의 주인이 되지요 이제, 이 영역으로부터 지식에서 부처수준에 도달하고 싶으면, 우리는 다섯 세계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의 전생에 우리는 이미 3세계까지 또는 3등급, 2등급이나 4등급까지 수행했어요 입문 동안에 우리는 즉시 그 때를 알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입문을 해줄 때, 전생에 어떤 등급의 수행을 성취했는지 즉시 알 겁니다 알겠어요? 그럼 거기서부터 수행을 계속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이미 4등급에 이르면 그는 한 단계만 더 가면 됩니다 부처가 되려면 단 한 단계죠 부처가 된 후에 우리는 배우거나 중생을 가르치러 나올 필요가 있고 그럼 여러분은 자신의 불성을 나날이 알게 될 겁니다 부처가 된 후에 집에 잠자러 가는 게 아닙니다! 그것도 좋아요, 좋아요 두 종류의 부처가 있어요 일하는 부처와 잠자는 부처지요

잠자는 부처는 게으른 부처라고 불리죠, 이해해요? 그들은 부처가 되면 열반을 즐기려고 집에 있고 타인의 고통에 상관하지 않아요 이해해요? “태양 아래 할 일이 없다 전혀 할 일이 없어 모두 불성이 있다 모두 좋으니 난 그냥 쉬노라” 하지만 부처가 되기 전에 그들도 대단히 고통을 당했고 아주 많이 울었다는 사실을 간과합니다 그들을 인도해서 살아있는 스승을 만나고, 깨닫고 덜 고통스럽게 해달라고 천지에 기도했죠, 이해해요? 고통이 줄어들자 마자 그걸 모두 잊고 말해요 “모든 중생은 불성이 있으니 내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노라” 하지만 우리가 전에 그렇게 고생했던 건 잊어요 그러므로, 그들을 잠자는 부처라 하죠 이해해요?

일하러 나온 부처들도 압니다 “사람들은 원래 평화롭다”는 것을요 그들도 모든 중생이 불성이 있고 그들이 모두 부처인걸 알지만 그들은 이들 중생이 아직 자신이 부처라는 것을 모른다는 걸 알지요 그래서 그들은 아직 고생하고 그들에게 길을 가르쳐줄 누군가를 찾으려고 애써서 진아를 기억하고 고향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이런 부처를 살아있는 부처라고 해요 다른 사람들은 잠자는 부처죠 살아있는 부처는 일을 하고 세상과 융합하려고 활동적인 세속생활로 나온 사람이며 올라가고 싶은데 길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걸 도우려고 자신을 더럽히죠 그러므로 두 종류의 부처가 있어요

나무와 식물도 신에 의해 창조됐고, 그들도 호흡하고 음양을 흡수하고, 생겨나고 5가지 요소로 변합니다 이제 우리가 그들을 채식하는데 사용하면 그들에게 빚지는 건가요?

와! 그들에게 확실히 빚지죠 그러면 가서 굶어 죽고 죽은 부처가 되세요, 됐어요? 그런 게 아니죠 우리는 영적으로 수행하지만 우리 몸에 영양분을 주려면 뭔가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가장 죄가 적은 것을 먹어요, 이해하지요? 누군가에게 5백 달러보다는 5달러 빚지는 게 더 좋아요 동물을 죽이는 것은 식물을 자르는 것보다 더 죄가 커요 이미 얘기했잖아요 세상에! 박하 가지를 잘라 주면 4,5개가 더 자라납니다 그건 죄가 아니에요 괜찮아요 식물을 드세요 그런다고 죄의식을 느낀다면 내가 감당할게요 내가 당신을 위해 책임질게요

성적 충동을 없애면 신이 남자와 여자를 위해 창조한 자연의 법칙에 위배되는지 말씀해주세요!

누가 성적 욕망을 없애라고 말했나요? 내가 그렇게 말한 적이 있나요? 그건 자연스러운 거에요 내 말은 그 외에 부처의 지혜를 더해야 한다는 거죠 안 그러면, 늘 그것만 많이 하면 동물과 다를 바 없죠, 그렇죠?

이원성을 비이원성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바로 알게 될 겁니다 관음법문을 수행해 보면 ‘모든 중생이 하나’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분별이 없어집니다 여러분과 나는 같은 전기를 갖고 있지만 단지 전기코드가 다를 뿐이죠 이해해요? 다른 작업에 다른 코드입니다 이 코드는 이리로 가고 저 코드는 저기로 갑니다 이것이 불을 밝히면, 저건 시계를 위한 거죠, 알지요? 같은 전류에서 나와도 작용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모두 존경해야 하죠 모두 불성이 있다는 걸 알고 그래서 그런 거에요 아니면, 그들은 재미로 말해요 우린 원래 부처였고 부처가 될 필요는 없어요 부처가 된다는 것은 “아, 난 정말 부처야, 맞아” 라고 갑자기 깨닫는 것이죠 그걸 깨닫지 못할 뿐인데 왜 그렇게 야단법석이죠? “우리 모두는 같다 모든 사람은 불성이 있다” 라고 말하지만 비논리적이란 걸 압니까? 예를 들면 어디든 절에 가면 불교 용어로 말하죠 카톨릭용어가 아니라요 그걸 우린 몰라요 여러분이 절에 가면 부처에게서 위안을 찾고 불교신자가 됩니다 불교신자가 뭔지 압니까? 부처의 자식이에요 와! 부처의 아들, 딸이죠 부처의 아들, 딸이죠 도피처를 찾는 것이지 채식주의는 아니죠 한 달에 이틀 정도만 채식을 하죠 그러고는 바로 불자가 됩니다, 그죠? 불자는 부처의 자식입니다 부처의 자식은 부처임에 틀림없죠, 맞나요? 왕의 아들이 왕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요 적어도 많은 힘이 있죠 그래서 불자로 바로 받아들이는 거죠 부처의 아들이라면 다른 누구의 아들이 될 수 없는 거죠 왕자는 결코 다른 누구도 될 순 없죠, 그죠? 노예나 거리의 노숙자가 될 순 없는 것처럼요 한번 왕자로 태어나면 계속 왕자일 겁니다 그렇죠? 사로잡히거나 감금되더라도 그의 지위는 여전히 왕자죠 왕자로 태어났으니까요 그렇죠? 이제 이미 불교신자이고 부처에게서 위안을 찾았다면 불교신자라고 불립니다 우선은 매우 감동적이죠 둘째로는 많은 사람들이 절에 요리하러 갑니다 나이든 여자나 누구든 절에 요리하러 가죠 나이들 필요도 없죠 절에 가는 사람들은 누구나 선행을 하죠 “보살”이라 불리죠 이 보살, 저 보살 작은 보살, 큰 보살 모든 칭호를 붙이죠

사랑하는 스승님, 만일 모든 중생이 채식을 하면 지구에 동물들의 숫자가 엄청 많아지지 않을까요?

또 그런 질문을 하는군요 어디서나 같은 질문이군요 집에 가서 내가 전에 한 강연 테이프를 사서 보세요 어떻게 그들이 지구에 너무 많아지겠어요? 개미는 우리가 먹지 않는데 그들이 너무 많나요? 우리가 동물을 키워서 너무 많은 겁니다 오늘날은 가축을 기르지요? 닭들도 닭장에서 태어나죠 한 마리 당 이렇게 작은 닭장에 있어요 그리고 우린 온갖 과학적 방법으로 교배를 시키고는 지구에 너무 많다고 하지요 글쎄요, 그들을 먹고서 나중에 그들이 여러분을 먹어도 불평하지 마세요

전 사랑하는 다른 깨달은 스승이 있지만 당신께 입문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가 이미 깨달았나요? 위대함을 찾으려는 거지, 내 제자가 되려는 건 아니에요 백 명의 선생을 가져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내면의 스승을 알지 못하면 소용없지요 그러니 입문하세요 당신의 스승이 몇 명이든 상관말고 입문하러 오세요 그런 뒤 집에 가서 그들에게 절하고 보시를 하고 그들을 돌봐주고 가르침을 들어도 됩니다 문제 없습니다 하지만 입문은 해야 하며 스스로 수행해서 자신의 내적 스승을 알아야 합니다 이해하지요?

당신은 소위 지옥이 있다고 믿으세요?

당신은 소위 지옥이란 곳이 있다고 믿으세요?

예 믿어요 지옥은 우리 양심이 괴로운 것이지요 우리 자신이 했다고 생각한 우리 자신이 행위에 의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입니다 그건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주 많이 아프게 하죠 그것이 지옥이란 겁니다

사람은 선하게, 혹은 악하게 혹은 둘다 가지고 태어나나요? 선한 사람들도, 악한가요 아니면 둘 다인가요?

사람들은 선하게 태어나죠 무지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악하다고 생각하죠 내가 이미 말했듯이 모든 건 신의 창조이며 신의 계획인데 우리가 그걸 몰라서, 자신이 그런 일을 했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우린 죄를 감당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 겁니다 “인간은 원래 선하다” 그 말은 옳습니다 그건 지고한 진리이죠

왜 우린 부처가 외부에 있다고 믿어야 하죠? 마음이 이미 평화로우면 내면에 부처가 있다는 뜻 아닌가요?

왜 우린 외부의 부처에게 기도해야 하는 거죠? 그렇죠?

왜 우린 믿어야…

그를 못 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를 이미 봤다면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를 보고 그를 아니까 믿을 필요 없죠 이해해요? 부처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보고 찾아 내야만 믿을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우린 무지합니다 뭘 하든 죄인이라 생각하죠 우린 업장을 씻지 않았고 양심의 괴로움을 씻지 않았습니다 믿기만 해선 안되며 수행해야 하며 부처를 찾아야 합니다

친애하는 스승님 부처가 되는 법과 이미 성불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난 여러 차례 말했는데 계속 묻는군요 관음법문을 수행하세요 이 법문을 수행하면 입문시 당신의 불성을 즉시 깨달을 겁니다 그런 뒤 내가 매일 점점 더 깨닫기 위해 뭘 할지 보여줄 거에요 마치 오늘 발가락을 안다면 내일은 무릎을 알고 그 다음날은 다리를 알고 점차 더 많이 아는 것처럼요 그럼 몸 전체를 알게 됩니다 관음법문은 법문이 아니라 우리가 진정한 본성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그런 뒤 매일 수행해서 점점 더 많이 깨달아서 더 이상 잊지 않을 겁니다 세세생생 우린 이 본성을 잊었습니다 잊었지요 이제 수행을 시작해서 반복하면, 결국 기억하지요 나처럼요, 20년 동안 어울락어(베트남어)를 말하지 않다가 처음 어울락(베트남) 사람을 만났을 때 유창하게 말할 수 없었어요 내가 잊었기 때문이지 몰라서가 아닙니다 고작 20년이 지난 후에 이미 이렇게 되었는데, 세세생생은 말할것도 없죠 우린 이미 우리의 진아와 위대함을 잊었지요 계속 남들이 보여준걸 쓰다 보니 자신의 것을 쓰는 걸 잊었지요 알겠어요? 이제 매일 다시 상용하기 시작하고 늘 사용하면 이렇게 기억할 겁니다 “아, 난 큰 보물이 있어 더 이상 그 쓰레기는 사용하고싶지 않아”

영혼은 영생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면 죽어서 우주 속에 사라지나요? 우리 영혼은 영생을 가지고 있나요 아니면 죽어서 우주 속에 사라지나요?

영혼은 결코 죽지 않아요 영혼이 우주이니까요 우리의 영혼은 온 우주에 편재합니다 영혼이 없는 곳이 없지요 알겠어요? 우주가 존재하는 한 우리도 존재하지만 우주는 결코 파괴되지 않죠 때로 우주가 잠시 동안 잠 자러 가는데 그땐 신이 휴식한다고 하죠 그리고 신이 깨어나면 우주는 다시 살아납니다

이 종교와 불교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 주십시오

종교는 없어요 난 여러분의 위대함과 본성과 천국과 불성을 알려줄 뿐입니다 “이 종교”란 건 없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칭하이교요? 내가 죽고 나면 사람들이 종교로 만들 겁니다 내가 아직 살아있으니 전혀 종교가 아닙니다 이건 종교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이미 온갖 종교를 만들어 놓고 또 하나를 보태려 하네요

저는 관음법문을 따르고싶고 입문하고 싶은데 완전 채식을 할 준비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도 관음법문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아뇨 당신이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다면 대학에 들어갈 수 없어요 대학에 들어가고 싶은데 고등학교 시험을 치고싶지 않고 너무 피곤하다 생각되면 내가 시험을 대신 쳐주고 채식을 대신 해주고 수행을 대신 하게 놔두고 당신은 즐기세요, 됐나요?

부자가 되기 위해 수행하려고 오는 사람은 누구나 가난해질 겁니다 농담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부유하고 행복해지길 원하면 그건 전혀 죄가 아니에요 우린 살아있는 부처니까요 우리 삶이 더 부유하고 행복한건 죄가 아니죠 원래 우린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 온 후로 모든 게 부족하죠 아주 열심이 일하느라 우리가 원래 살아있는 부처란 걸 잊었지요 하지만 여기 내려온 후로 우린 모든 걸 잊었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느라 모든 걸 잊었지요 안 그럼 열반과 불국토에서 영광된 삶을 살았을 겁니다 여기 내려온 후 우린 왜 사람들이 잘살고 행복하길 바랄까 하지요 그들의 잠재의식이 이 세상에서 길을 잃기 전인 옛날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세속 일로 그리 바쁘지도 않고 최고 지위를 잊지 않았고 그들이 행복하고 아주 이완했던 때를요 원하는 건 뭐든 다 있었죠 고통도 없었고 모든 게 축복에 넘쳤죠 그래서 지금 잠재의식이 같은 걸 원하는 겁니다 그건 죄가 아닙니다 수행하면 고통받고 고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지 마세요 세상에, 우린 귀신이나 마귀가 아니라 부처에요 더 수행할수록 더 행복해진다는 게 맞아요 부유해지고 싶은 사람 누구나 수행할 수 있어요 그럼 부유해질 수 있죠 그렇지만 우린 그런 걸 원하면 안돼요 그럼 다른 중요한 것들을 잊습니다 부유해지는 건 한 부분이죠 안 그럼 우린 매일 집중해서 이렇게 기도하지요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 그럼 우리의 온 마음이 부에 집중하게 됩니다 그럼 낭비지요 다른 것들에 노력을 들이지 않으니까요 그럼 부만 얻지 다른 것들은 얻지 못하게 되어 영적 수행의 공덕이 낭비됩니다 하지만 부유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것이 죄는 아닙니다 알겠어요? 이해 못해도 괜찮아요

스승님, 어떤 사람들은 아이를 가지면 부부관계가 돈독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가족의 뿌리와 혈통을 잇는다고 하지요 어떤 사람들은 믿기를 지금 그건 다른 사람의 윤회를 나타내는 것을 형성하는 것이며 그 아이를 임신한 부부의 업장이라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스승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세요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가져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스승님 어떤 사람들은 아이를 갖는 것이 부부관계를 돈독히 하며 가족의 뿌리와 혈통을 잇는 거라고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아이가 만들어지는 건 다른 존재가 윤회한다는 걸 나타내며 그건 아이를 가진 부부의 업장이라고 합니다 결혼한 부부가 아이를 가져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아이를 갖고 싶으면 가지세요 원하지 않으면 말고요 그건 내 일이 아닙니다 만일 그게 행복하고 아이를 키울 적당한 여건이 되고 함께 그들의 행복을 돌본다고 생각되면 그건 축복입니다 키울 수단도 없는데 부주의하게 아이를 가져서 나중에 서로 싸우면 그건 업장이지요 아이들은 죄가 아니에요 그냥 신의 생명사랑의 법을 따르죠 우리가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신이 생각하면 아이를 줄거고 신이 우리가 아이를 갖길 원하지 않으면 우린 이걸 할 필요가 없단 걸 압니다 그냥 놔두면 알겁니다 뭐든 자연스런게 좋아요 알겠어요? 누군가가 수행을 하고 있고 아이들이 이미 관음법문에 입문한 가정에 태어난다면 그 아이는 높은 영혼이며 아주 고귀하며 수행하려고 태어난 겁니다 부모의 육신을 빌려서 이 세상에 내려와 수행하려는 겁니다 아이를 갖는게 나쁘지 않아요

“천국”과 “지옥”이란 없으며, 단지 우리 마음에 “천국”과 “지옥”이 있지요 제가 맞나요?

예 맞기도 틀리기도 해요 제대로 읽었기 때문에 맞고 아직 모르기 땜에 틀려요 진실로 이해하지 못했어요 당신은 사람들이 한 말을 그대로 한 거죠

사람들은 “지옥” 과 “천국”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건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제가 맞나요?

스승님 못 들었습니다

난 맞지만 틀린다고 했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정확하게 외웠기 때문에 맞는 거지만 맞지 않아요 당신이 말한 것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들은 걸 반복했으니까요 하지만 당신 자신은 이해하지 못했지요

스승님 왜 신은 인간을 창조했나요? 신이 인간을 창조해서 그들이 수행하도록 했다는 게 맞나요?

난 확실한 법문이 있어요 저 위에 계신 신을 방문하는 길을 가졌다는 것이죠 그건 관음법문이며 그걸 하면 올라갑니다 안 그럼 여러분은 신에게 할 질문을 내게 묻습니다 신은 신만의 책임이 있으니 가서 그에게 물으세요 당신은 신을 믿지 않으며 당신이 유일한 무상사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많은 사람들은 예수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이 재림한 예수라는 말씀인가요? 어떻게 부처가 인간이 되죠?

이건 영어 질문인데 “당신은 신을 안 믿는 거죠? 당신은 살아있는 스승인가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이 재림한 예수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말씀해 보세요! 만일 예수가 여러분을 보러 온다면 어떻게 그를 알아보지요? 당신이 그를 알아보도록 여전히 이런 모습일까요? 세상에! 이천년 동안, 피곤한 일이고 피곤한 지위네요 그가 턱수염을 다시 기르고 이천 년 동안 똑같이 낡은 옷을 입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라는 걸 어떻게 알아보지요? 그리스도는 힘일 뿐이며 여러분과 내 안에 있죠 힘을 찾으면 그리스도에요 스미스 그리스도, 존 그리스도 칭하이 그리스도입니다 자신은 너무 무시하면서 예수를 숭배하지 마세요 예수는 우리 중 하나에요 언제든 그가 따랐던 길을 따르기만 하면 우리도 예수처럼 될 수 있죠 지금 알려드리는 길은 그가 따랐던 길입니다 내가 누군지 물을 필요 없이 자신이 누구인지 물으세요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을 보려고 여기 온다면 그를 알아보겠냐고 했어요 예수가 누군지 알아보도록 이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십자가 위에 서 있을까요? 여러분이 알아보도록 그가 이천 년 동안 똑같이 낡은 옷을 입고 이천 년 간 면도도 안하고 수염을 길러야 할까요? 아니면 우린 그 당시 거기에 없었는데 누가 예수고, 누가 아닌지 어떻게 알아보지요? 그러니 이천 년간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기다리게 하는건 너무 잔인해요 알겠어요? 예수에겐 너무 고된 일이죠 난 그리스도란 힘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건 불성이며 나와 여러분의 내면에 있습니다 그 힘을 인식하기만 하면 그리스도입니다, 알겠죠? 그 힘이 없다면 아니지요 하지만 그 힘을 지니면 내면에 그리스도가 있지요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듯 신의 왕국은 내면에 있어요 성경에서 “너희가 신의 사원이며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함을 모르느냐”라고 했지요 성경에서 말합니다 “너희가 신의 사원이며 전능한 하느님이 너희 안에 거함을 모르느냐”라고요 믿어져요? 여러분은 아주 위대한 ‘그것’입니다 내면에 전능한 자가 있다면 여러분이 누구겠어요? 그리스도이며 신입니다 왜 여러분 자신 외에 다른 신을 믿어야 합니까? 누가 나더러 신을 안믿는다고 했나요? 믿어요, 이 방의 어느 누구 보다 신을 믿죠 난 알고 여러분은 모르니까요 신이 내면에 있다고 했는데 왜 인간을 얕보느냐고 말했어요, 이해해요? 세상에! 신이 내면에 거하는 몸이면 얼마나 영예롭고 훌륭하며 고귀한 것인지 알겠어요? 벽돌로 지은 외부 교회에선 신을 찾을 수 없습니다 신은 자신이 벽돌로 된 교회 안에 산다고 안했지요 신은 자신이 여러분 몸 안에 영혼 안에 산다고 말했어요 우린 내면에 신이 거하는 이렇게 위대한 인간입니다 이해됩니까? 인간의 위대함을 여러분은 이해하겠습니까? 그럼 왜 밤낮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며 신을 찾으려 하지 않지요? 자신이 죄인이라는 선입견에서 해방되어 선입견에서 해방되어 자신이 고귀하다는 걸 알면 깨달을 수 있는데요 난 왜 우리 마음 안에 신과 부처가 있다는 걸 믿지 않고 신과 부처를 찾아야 하느냐고 말했죠 내가 신을 안 믿는다고 한 사람은 틀린 겁니다 난 이 방안의 그 누구보다도 신을 믿죠, 난 명확히 신을 알지만 여러분은 몰라서죠 내가 신을 말할 때마다 그것이 최고의 부처란 걸 알아야만 합니다 이해되죠? 그건 불성과 같은 겁니다 난 이 불성을 매우 명확하게 이해합니다 이 지고한 부처 혹은 신을요 이 방안의 어느 누구보다도 내가 잘 이해합니다 그러니 내가 신을 믿지 않는다거나 부처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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