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KOREAN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중국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입니다. 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조건 없이 사람들을 돕는데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귀감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혜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관대하며 용감하고 가장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상냥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비영리 단체 희망의 집(ＨＯＰＥ) 설립자이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한 쟈쟈 이모를 소개합니다. ＨＯＰＥ는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소도시 리마 케다이의 유기견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쟈쟈 이모는 개들에게 새 집을 찾아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개들의 중성화 수술을 장려합니다. 희망의 집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을까요?

2년 전 어느 저녁이었어요. 비가 심하게 내리고 거센 바람이 불었죠. 집에 왔는데 작은 암캐가 문으로 달려와 절 향해 계속 짖었어요.

그녀는 이상하게 행동하는 개를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한동안 짖더니 도랑으로 뛰어갔죠. 그리고 다시 와서 짖더니 또 도랑으로 뛰어갔어요. 내가 반응을 보이지 않자 다시 돌아와 짖고 또 도랑으로 뛰어갔어요.

어째서 쟈쟈 이모 집과 도랑 사이를 왔다 갔다 뛰어다닌 걸까요?

개는 계속 도랑 쪽을 쳐다봤어요. 나중에야 뭔가 잘못된 걸 알았어요. 아니면 날 보며 그렇게 짖지 않았겠죠. 그래서 도랑을 보러 갔어요. 새끼 강아지가 빠져있었죠. 그래서 강아지를 꺼냈어요. 강아지를 구하자 어미 개는 매우 고마워 했어요.

개는 고마움을 평생 간직합니다. 매일 와서는 현관 주변을 맴돌았어요.

불임수술을 안 받아서 일년에 두 번 새끼를 났어요. 얼마 뒤 또 임신을 했어요. 해결책을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불임수술을 해주려고 데려왔어요.

사랑의 집이 없는 유기견들의 삶은 매우 힘듭니다. 쟈쟈 이모는 뭔가 해야겠다고 결심했지요.

그 후 보호소에 데려갔어요. 다른 개들도 몇 마리 데려갔는데 보호소 조건이 아주 안 좋았어요. 동물 보호소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개들을 데리고 있고 싶어졌죠. 더 많이 데려올수록 더 많이 생겼고 20마리나 됐어요.

볼수록 더 많은 개들이 거리에 있었어요. 불쌍한 유기견들을 차마 볼 수 없었어요. 그들은 머물 곳도 먹을 음식도 없어요. 심지어 사람들에게 맞고 학대당하죠. 그래서 희망의 집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행복하게 살아가는 개들을 보는 게 힘이 돼요. 건강하고 행복하며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큰 동기가 되죠. 아프면 건강해지도록 돌보고 다시 건강해진 모습을 보는 게 계속 그들을 돌볼 가장 큰 힘이 돼요.

희망의 집이 시작된 이래 쟈쟈 이모를 도와온 자원봉사자 모한 씨가 왜 개들을 돌보는 지 얘기합니다.

기쁨을 줘요. 가장 중요한 건 불쌍한 유기견들에게 뭔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잘 먹고 행복하게 노는 걸 보면 아주 기뻐요.

모든 존재는 영혼이 있다는 말을 모두가 들어봤을 거예요. 우리는 동물친구들을 친절히 돌봐야 해요. 집 없는 개들은 거리를 떠돌고 싶어 하지 않아요. 잘 먹고 잘 수 있는 집을 갖고 싶어 하죠. 동물과 개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부탁해요. 그들을 구해주세요! 버려지고 더럽거나 냄새 난다고 돌아서서 가버리지 마세요. 유기견을 치료하고 보살핀다면 그들의 사랑스런 천성을 보게 될 거예요.

보호소에서 바로 그런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훌륭한 수의사들의 보살핌이지요.

늘 함께해 주신 수의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리에량 선생님은 무한한 사랑으로 항상 도와주셨어요. 많은 개들이 아팠죠. 의사 선생님들은 늘 도와주고 조언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신샨에서 막 일을 시작하고 자애로운 쟈쟈 이모와 만났어요. 그녀는 늘 병든 개들을 입양해요. 어떤 개들은 심하게 아프거나 차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당했어요. 수의사로서 개들을 돕는 건 당연하죠. 쟈쟈 이모가 입양한 모든 개들을 돌보고 치료해요. 그들의 고통을 보면 마음이 아파요. 그들이 고통스러울 때 그 아픔을 없애는 것이 저희의 일이니까요. 그러면 그들은 자연스레 나아지고 건강해 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세요. 잠시 후 말레이시아의 견공 보호소인 희망의 집에 대해 희망의 집에 대해 더 알아보겠습니다.

10-15년까지 개는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입양을 할 때 신중히 고려해야 해요. 개를 갖고 싶다면 잘 돌봐주고 나이가 들어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것을 약속해야 하죠. 그래야 합니다.

무한한 사랑과 인내로 그들을 대해야 합니다. 사랑과 인내로 동물들을 대하면 그들도 우리에게 보답하고 감사할 거예요.

다시 ‘빛나는 세계 자비상' 시리즈로 유기견들을 구조하고 안전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시아의 희망의 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희망의 집은 개들에게 영구적이고 따뜻한 집을 찾아주는데 최선을 다합니다.

희망의 집은 1년 반 전에 설립됐어요. 거의 2년이 됐죠.

버려진 돼지 농장에 세워졌는데 말레이시아 조호르 주의 리마 케다이란 작은 마을에 있어요. 조호르 바루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죠. 유기견들은 다 중성화 수술을 받고 예방접종을 받으며 기본필수품을 받아요.

중성화하고 접종한 개가 2백 마리에 달하는데, 많은 노력을 쏟아 돌봤어요. 몇몇은 입양했을 때 죽기 일보직전이었죠. 수의사 선생님들께 부탁했지요.

희망의 집 운영을 도와주는 사람은 몇 명인가요?

자원봉사자 모한과 제 딸 슈 콴과 온라인 동호회 친구들입니다.

온라인 동호회요?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들이죠.

개 보호자들께 하실 말씀이 있나요?

예방 주사를 맞히고 중성화 수술을 권하고 싶어요.

개를 식구로 여겨야 해요.

그녀의 동물에 대한 자애로운 노력과 보살핌을 인정해 칭하이 무상사는 최근 명망 있는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그녀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쟈쟈 이모께 당신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드리게 되어 정말 기쁘고 고맙습니다. 이 상은 길 잃은 동물들에게 집을 제공하고 자신의 삶과 안락을 희생해 돌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귀감이 되어 감동과 영감을 준 당신의 자애로운 보살핌을 기려 수여하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쟈쟈 이모님 조호르에서의 생명을 구하는 활동은 연민과 자비와 사랑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줍니다. 처음엔 가끔 길 잃은 개들만 돌봐줬지요. 어미개가 하수구에 빠진 새끼를 구해달라고 왔을 때 당신의 삶은 동물들이 직면한 고통과 부당함을 더는 용인하지 않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른 보호소의 일반적 보살핌에 만족하지 않고 작년에 20마리 개들과 작은 개 보호소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는 2백 마리로 늘어 집을 팔고 비용을 감당키 위해 저축금을 다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장애에 좌절치 않으니 당신의 조건 없는 사랑에 천국의 축복이 있을 겁니다. 당신과 개들은 소중한 동물을 위해 기금을 제공한 이들에게서 최고의 모습을 끌어냈습니다. 당신과 같은 천사들은 개를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모든 동물을 자신의 자녀처럼 또 신의 일부처럼 사랑하고 보살피는 법을 가르치러 지상에 왔습니다. 당신은 동물들이 우리와 다름없는 신성한 지성을 지녔음을 목격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동물을 돌봐야 하며 당신의 모범이 특별한 이유지요. 너무 감동스러워요! 어려운 개들을 위해 사랑의 보호소를 사심 없이 제공한 당신의 자비와 친절한 마음과 자애로운 관대함 그리고 헌신적이고 고귀한 역할모델이 되어준 당신의 자애로운 행동에 갈채와 찬사를 보냅니다. 큰 존경과 사랑 및 축복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

그녀는 아름다운 크리스탈 상패를 받았는데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친절한 봉사와 보살핌 천상의 배려로 안식처를 만들고 도움이 필요한 견공 친구들을 보호한 당신의 용감한 헌신과 자애로운 친절에 찬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ＤＶＤ와 ＣＤ 책과 함께 희망의 집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의 선물 미화 만 달러도 수여됐습니다.

처음 시작할 땐 저축이 좀 있었는데 다 써버린 후엔 집을 팔았지요. 집을 판 돈으로 길 잃은 개들을 데려다 키웠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사심 없는 기부에 정말 감사드려요. 집 없는 개들에게 긴급하고 시기 적절한 도움이 될 거예요. 모든 동물들을 대신해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쟈쟈 이모의 유기견들에 대한 유기견들에 대한 자애로운 보살핌에 갈채를 보냅니다. 희망의 집의 모든 동물들과 직원들에게 큰 보호와 사랑 및 안락과 천국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희망의 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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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러분, 오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시리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늘 천국의 사랑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다정한 여러분, 오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시리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늘 천국의 사랑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삶에서 잘 되는 것이 아닌 잘못 되는 것에 너무 집중해요. 너무 집중해요. 불평하느냐 너무 바빠서 가치있는 것을 구현하지 않죠. 윌 보웬 목사는 보라색 밴드를 사용해 사람들의 불평습관을 극복하도록 돕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불평이 없어지는 건 세상이 주는 걸 뭐든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게 아니라 건강한 소통입니다. 3월 21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 『윌 보웬 목사의 비전- 불평 없는 세상』2부작 중 1부를 시청해 주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 『윌 보웬 목사의 비전- 불평 없는 세상』2부작 중 1부를 시청해 주세요. 문제는 공간입니다. 범고래와 같은 큰 종이 작고 한정된 공간에 있다는 거죠. 가장 큰 수족관도 그에겐 크지 않아요. 그들은 아마 5번 헤엄치면 벽에 부딪쳐 되돌아 가야 할 겁니다. 자연과 비교가 안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