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장애아와 특별한 돌고래- 물의 행성 이야기 1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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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돌고래의 소중함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 시의 '워터 플레닛'에서 돌고래와 어울리며 연결을 돕는 수영프로그램을 조명합니다. 각 프로그램에서 '워터 플레닛' 직원은 참가자들에게 해양 포유류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주고 그들을 보호하고 보존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장애가 있는 어린이들에게 '워터 플레닛'의 평정과 조화 프로그램은 돌고래와 만남을 치료에 이용합니다. 자폐증, 인식장애 감정적, 육체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입니다. 프로그램은 또한 미술과 음악치료, 온수치료, 마사지를 제공합니다. 평정 프로그램은 미국 조지아 로스웰의 아동 언어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엑설런스 인 테러피의 설립자인 팜과 팀 데비드슨과 협력하여 생겼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미놀라야 뮬렌비크는 '워터 플레닛'의 전문 치료사로 지금 프로그램이 어린 손님들에게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야생 돌고래와 만남을 치료와 결합했어요. 자신의 주변에서 돌고래를 보기 때문에 정말 특별하고 독특합니다. 돌고래는 정말 놀라운 동물로 감동적이고 특별합니다. 뇌성마비, 자폐 발달장애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행동장애와 여러 정신지체와 다운증후군 아동이 옵니다.

뮬렌비크는 '워터 플레닛'에서 평정과 조화 프로그램을 돕는 대학생들과 봉사자들을 교육, 지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 인턴을 훈련하고 배정합니다. 목적과 원하는 활동에 따라 부모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구성해요. 아이들이 물 속에서 편안하게 느끼고 야생 돌고래와 만나게 하기 위해 배 위에서 함께 일합니다.

아이들은 플로리다 파나마시 근처 멕시코만과 세인트 앤드류만 사이의 자연보호구 셸섬 앞바다에서 돌고래들을 만납니다. 부모들과 다른 가족들도 돌고래와의 행복한 교류에 참여하도록 장려됩니다.

온 가족에게 조화와 큰 기쁨 휴식을 줍니다. 아마도 목적을 다른 전망과 다른 방법으로 지켜보는 경험이 될 겁니다.

처음 돌고래를 볼 때 어떤가요?

대부분이 돌고래를 보면 너무 놀라고 행복해 합니다. 그들은 물 속에 들어가길 정말 좋아하고 돌고래를 보길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해요.

뮬라비크 씨는 특별한 장애의 어린 소녀와 기억에 남는 돌고래와 만남을 말하겠습니다.

과잉행동의 소녀였는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몰랐어요. 그 때 돌고래가 그녀에게 다가왔죠. 같이 수영하는데 돌고래가 저희를 건드렸어요. 돌고래 피부가 닿았는데 그녀가 알고 돌고래를 응시했어요. 그녀는 『돌고래 돌고래』 하고 말했어요. 정말 좋아했죠. 그녀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집중했어요. 정말 보기 좋았어요. 한 순간에 그녀는 인식 수준을 바꾸고 정말로 집중했어요. 보기 좋았어요.

자연 서식지에서 돌고래를 보며 다정하고 섬세한 포유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들은 같이 놀아요. 잠시 그들을 지켜 보면 무엇을 하는 지와 행동을 더 잘 보게 됩니다. 그들은 쉬거나 자고 싶을 때 정말 조용하고 주로 물 표면에서 숨을 쉽니다. 그들이 협동하는 것은 독특한 광경입니다.

돌고래의 삶은 정말로 자연스러우며 돌고래가 존재하는 방식을 살펴보면 자신의 삶을 반성할 수 있습니다.

돌고래는 독특하고 아름답고 복잡한 언어가 있습니다.

여러 번 그들이 다가와 소나로 우리를 조사합니다. 가끔 그걸 피부에 강하게 느껴요. 피부에 따끔하고 느낄 거예요. 수중에선 소리도 들립니다. 다양한 소리와 짤깍 소리가 나요. 정말 독특한 소리예요. 가끔 그들은 우리 주변에서 수영하기도 하고 가끔 무리와 함께 가고 싶은 곳에 가거나 멀리 헤엄쳐 갑니다. 가끔은 돌아오고요.

잠시 후, '워터 플레닛' 사장 데니스 리처드를 만나 평정과 조화 프로그램의 놀라운 결과를 들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해요!

돌고래들은 다른 동물과 같이 매우 고귀합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오늘은 미국 플로리다주 파나마시 근교의 자연보호 구역인 셸섬 앞바다에서 '워터 플레닛'이 제공하는 평정과 조화 프로그램을 조명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아동을 치료적 측면에서 돌고래와 만나게 합니다. '워터 플레닛' 사장 데니스 리처드 씨는 여러 해양환경에서 광범위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해안의 산호초에 대해 4년간 공부한 후 몰디브에서 선장으로 일했고 자메이카에게 수년간 방문객에게 다이버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그가 자신의 배경을 말합니다.

저는 스위스에서 태어났어요. 1983년 이후 지금은 미국에 정착했어요. 여러 대륙에서 많은 언어를 배웠고 다양한 사람들과 생활을 했던 후였습니다. 1994년에 돌고래 일반적으로는 해양 생물과 작업하며 사람들에게 이들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활동을 시작했어요. 우리 프로그램의 큰 부분입니다. 저희는 치료 프로그램이 있어요. 또한 교육 프로그램도 있죠. 그리고 두 가지를 잘 접목시켜 치료 프로그램에 교육적 차원을 교육 프로그램에 치료차원을 소개합니다.

많은 교육 기회를 통해 '워터 플레닛'은 돌고래를 세심한 주의와 존중으로 대하도록 합니다.

저는 돌고래를 사랑하지만 인격화는 안 됩니다. 그것은 돌고래를 위한 것이 아니죠. 돌고래를 인격화시키면 그들에게 없는 품성을 있다고 생각하며 돌고래 쇼나 오락 등을 기대하고 돌고래 본연의 삶을 잊어버려요. 사람들에게 돌고래의 삶이 있음을 일깨우고 이해하게 합니다. 돌고래를 존중하려 합니다. 돌고래가 준비가 되면 어울리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고래들을 그냥 둡니다.

데니스 리처드와 '워터 플레닛'은 고귀한 돌고래를 보호하려 합니다.

저희프로그램은 돌고래의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아직도 돌고래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희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줍니다. 이들 주제에 대해 말하고 가능한 대안을 말합니다.

리처드 씨가 돌고래와 장애 아동의 감동적인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팸과 팀이 데려온 리코라는 작은 소년이 있었어요. 법적 실명으로 제가 물로 직접 데려갔습니다. 그는 앞을 보지 못했고 돌고래는 사방에 있었어요. 주위와 아래에 돌고래가 있었고 그 애 머리는 제 입 앞에 있었죠. 그 애 귀에다 무슨 일이 일어나며 무엇이 보인다는 것을 속삭였어요. 『돌고래가 올라와 네 등 뒤에 있다가 발 밑으로 잠수하네』 그의 얼굴은 정말 놀라웠어요. 천국에 있듯이 그 아이는 실제로 보지 않고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정말 뿌듯했어요.

데니스는 돌고래와 만남으로 인해 삶이 바뀐 네덜란드의 한 소녀를 떠올립니다.

그 소녀가 물 밖으로 나왔을 때 감동해 눈물을 흘렸어요. 그 아이에겐 지금까지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이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울었던 거예요. 물 밖으로 나와 우리에게 말했는데 감동적이었어요. 저희가 아닌 경험이 변화시켰어요. 저는 그녀의 경험을 도울 수 있었던 사실이 아주 기뻤어요. 우리에게 감사하는 많은 사람들도 같아요. 그들의 체험을 보면 정말 보람 있습니다.

데니스 리처드와 미놀라야 뮬렌비크 '워터 플레닛' 직원들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름다운 돌고래의 삶을 지키며 장애 아동에게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훌륭한 활동에 감사합니다. 인간의 치료를 사심 없이 돕는 사랑하는 돌고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장애아동과 특별한 돌고래들 -워터 프라넷 이야기』2부를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에 은총과 사랑, 고귀함이 충만하길 빕니다.

이 종이가 하루를 유쾌하게 해요.

이것을 읽으면 많은 사랑을 느껴요.

보통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사회로 돌아가게 합니다.

서 창링이 설립한 싱가포르의 '굿 페이퍼'는 무료의 영감을 주는 격월 출간물이며 영문과 중문으로 긍정적인 뉴스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싱가포르나 해외에 건설적인 뉴스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9월6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굿 페이퍼'의 설립자인 서 창링 씨와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굿 페이퍼'의 설립자 서 창링 씨와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시 단체인 '워터 플레닛'은 돌고래와 어울리며 연결을 돕는 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각 프로그램에서 '워터 플레닛' 직원은 참가자들에게 해양 포유류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주고 그들을 보호하고 보존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워터 플레닛'의 사장 데니스 리처드는 해양 환경에 대한 오랜 세월의 경험이 있습니다.

'워터 플레닛'의 평정과 조화 프로그램은 특수 아동에게 돌고래와의 만남을 치료에 이용합니다. 자폐증, 인식장애 감정적, 육체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입니다. 프로그램은 또한 미술, 음악치료 온수치료, 마사지를 제공합니다. 평정 프로그램은 미국 조지아주 로스웰에서 아동 언어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엑셀런스 인 테러피의 설립자인 팜과 팀 데비드슨과 협력하여 만들었습니다. 팜 데비드슨은 물리치료분야에 23년 경험이 있으며 팀 데비드슨은 사업동료이자 엑셀런스 테러피 사장으로 워터플라넷과 연계 과정을 이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2년 전 저희는 휴가 때 파나마시 해변에 갔었는데 팜이 돌고래를 만나고 싶어했어요. 데니스 리처드를 소개 받았는데 자신이 자폐아와 일한 비디오를 보여주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야생환경에서 돌고래체험을 위해 플로리다의 파나마시 해변으로 내려오는 각종 진단을 받은 특수아동들의 평정프로그램을 생각했습니다. 지난 11년간 매년 여름 2-3회 이 일을 했어요.

팜 데비드슨이 플로리다의 따뜻한 바다에서 '워터 플레닛'으로 돌고래를 만난 일을 회상합니다.

데니스가 물에 들어오라고 격려해 뛰어 들어갔어요. 둘러보는데 갑자기 돌고래가 저에게 오고 있었지요. 아주 컸습니다. 저는 놀랐고 매우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물 밖으로 올라왔습니다. 『돌고래가 있어요.』 그가 말했어요. 『예! 당신과 놀고 싶어 합니다.』 돌고래가 정말 저와 함께 있었어요. 그러다가 떠났어요. 저는 『어디 가지? 돌고래가 어디 가지?』했어요. 사실 그 날 여러 번 만났습니다.

그 여행 후에 데비드슨 부부는 워터 플래닛과 연계하여 그들 환자에게 비슷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평정 프로그램이 특수아동과 가족에게 얼마나 흥미로운지 설명합니다.

수많은 기억이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기 아이들과 일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이 있는 프로그램에 오는 것이 정말 좋다고 말합니다. 복합 장애아들의 가족들이 있었어요. 저희는 대부분 사람이 평생 돌고래를 만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뇌성마비나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가 야생에서, 물에서 실제로 돌고래를 만나는 것은 항상 기억할 굉장한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부모들이 편안해지며 만남과 치료를 갖는 것을 보면 형언하기 힘든 감동을 줍니다. 어린이들의 독립을 최대한 추구하는 목표에서 현저하게 진보한 아이들에 대한 보고서들이 그래서 아주 마음이 훈훈합니다.

팜 데비드슨은 왜 평정 프로그램 체험이 어린이에게 강력한지 말합니다.

많은 독특한 체험이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만날 때 에너지와 노력 때문이지요. 돌고래들과 치료사들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일주 동안 모두 함께 경험하니까요. 아주 독특하고 성취하는 체험으로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의 견해를 바꾸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팜은 동물친구와 교류가 생활의 변화를 돕는 이유를 항상 말하기 좋아하는 용어인 『생명애』는 다른 생명체와 관계를 가진 것을 뜻합니다. 사람들은 생명애를 말, 개에게 느끼며 돌고래에게도 확실히 느껴요. 두 생물이 교류하기 시작할 때 보통 둘의 삶을 고양시키는 아주 긍정적인 일이 생깁니다. 저희는 다른 동물 다른 사람 다른 장소와 관계를 갖는 고양된 삶으로 떠나는 체험을 기초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잠시 후, 돌고래를 만난 후에 특수아동들에게 일어난 놀라운 변화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낯선 사람으로 여기 온 가족들이 친구가 되어 떠나요. 삶이 변화하는 체험입니다.

세상'에서 미국 플로리다 파나마시의 '워터 플레닛'과 연계해 특수아동에게 물리 치료와 다른 치료를 제공하는 평정프로그램의 팜과 팀 데비드슨과 인터뷰를 계속하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바다에서 돌고래와 만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리 치료사이며 팀 데비드슨은 사업동료이자 미국 조지아주 로즈웰에 위치한 아동 치료시설인 엑셀런스 인 테라피의 사장입니다. 팜이 어린이들이 돌고래와 만난 후에 보이는 현저한 변화를 설명합니다.

한 번은 어린 숙녀가 있었는데 처음 와서 가족과 5개 수화로만 대화했었어요.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자 여기서 불가사리, 돌고래와 지내며 5개 수화를 더 했어요. 그리고는 그 수화들을 일상에 쓰기 시작했어요. 일주일 만에 수화의 단어 수가 배로 증가했지요. 어떤 경우는 말하는 어휘력이 증가했어요. 여러 부모들이 다시 찾아와 아이들 사회성이 많이 나아졌다는 말도 했어요.

어린이들에게 일어난 변화는 많은 경우 깊고 오래 지속됩니다. 한 특수아동의 엄마는 아이가 돌고래 여행을 한 후 잘 때 음악을 틀어달라고 했다고 전해 왔어요. 또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해서 가을 학기에 교사가 아이들을 다시 보고 『세상'에 아이들이 너무 변했어요.』 라고 말했다고 전해 주었지요. 대개 침착해져요. 변화도 더 수용해요. 저희의 빡빡한 시간표도 받아들여서 음악, 미술 돌고래들과 치료들을 서둘러 따라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집에 돌아가면 사람이 변하게 됩니다. 대개 그 애들의 선생님들은 알지요.

아이들에게 돌고래와 치료적 교류를 조성하는 방법은 전세계 대학생들과 전문가들에게 평정프로그램에서 봉사 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세계 각지의 다른 언어와 문화권에서 온 견습생들이 있어요. 모두가 특수 아동들을 도우려는 마음으로 일치됩니다. 아이들은 다른 문화권에서 옵니다. 전혀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수 있지만 의사소통이 일어납니다. 행동이나 몸짓, 그들과 함께 하면서 그런 소통이 일어나게 됩니다. 아이들이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마음을 준비할 새도 없이 일주일 동안 지내잖아요. 저희는 애들하고 앉아서 하루 종일 대화하지 않고 『어서 해, 서둘러』 하는 식입니다. 누구라도 그렇게 하기 힘든데 의사소통도 안 되는 특수아동에겐 그것이 정말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여기 오고 싶고 이 일을 원해서 왔기에 다들 잘 해내지요.

평정 프로그램에서 특수 아동의 형제자매들도 돌고래 모험을 함께 합니다.

20여 년간 특수아동의 가족과 지내보니 모두가 홀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작은 섬에 갇혀 있는데 아무도 이해 못하고 의사 소통할 방법도 없지요. 그러다 짧은 동안에 세계 각지에 같은 느낌을 가진 이들이 있음을 인식하지요. 그리고 돌고래라는 마법과 만남이 그들로 하여금 『한 번 해보자』 하고 마음먹게 만듭니다.

돌고래가 지구에서 인류와 관련해 특별한 사명이 있다고 믿습니다. 돌고래들은 우리가 그들과 교류하기를 기다린다고 항상 말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삶의 의미를 말해 줍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우리와 교류하며 이 여정과 모든 것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총명함은 인간보다 더욱 뛰어납니다. 그들은 인간을 도우러 왔어요. 우리가 돕지 않고요.

프로그램의 성공을 돌고래들에게 돌렸습니다.

돌고래들이 수월하게 해주고 저희 활동에서 마법적 측면이지요.

팀 데비드슨이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간으로서 생물권에 대한 책임을 말합니다.

자원을 자연과 공유해야 합니다. 야생 동물들이 야생에서 자신들의 장소를 가지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서로 교류하되 그들 방식으로 교류해야 합니다.

우리는 환경의 관리인입니다. 그걸 관리하고 보호하며 파괴하지 않고 교류해야 합니다. 때론 어렵지만 제 생각엔 인류는 발전하고 있어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돌고래들도 우리에게 길을 알려줍니다.

팜과 팀 데비드슨 '워터 플레닛' 직원들이 치료 체험들을 가능하게 해서 많은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킨 활동에 감사합니다. 또한 특수아동의 독립적 기능을 향상하게 돕는 경의를 표합니다.

친절한 여러분, 텔레비전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모든 존재가 조화와 협조로 행성의 고양을 추구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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