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다: 네덜란드의 텔레파시 동물교감자 로널드 반 데 페펠 (네덜란드어)      
사회자: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네덜란드 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네덜란드 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사회자(네덜란드어): 좋은 친구들, 안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벨기에 앤트워프에 사는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이자 심령 치료자인, 로널드 반 데 페펠을 모셨습니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태어난 반 데 페펠은 자연, 동물과 항상 특별한 유대를 가졌습니다. 1970년대 중반 세계여행 후 그는, 자연적인 생활 방식을 따르고 고귀한 의식을 추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목표 달성을 위해 위트레흐트의 직관 개발학교에서 오라 읽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반 데 페펠은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 화가로서, 『바람 속의 진주』, 『혼돈 속의 미소』 두 책의 저자이며 <오라읽기 워크숍>, <꿈의 해석>과 다른 영적 주제의 지도자입니다.

페펠: 저는 항상 모든 동물과 식물 모든 사과와 풀잎, 초원의 모든 말과 함께 듣고 느낍니다. 모두 연결됨을 느낍니다.

사회자: 동물 친구들과의 놀라운 관계를 텔레파시로 얻었습니다.

페펠: 동물과 텔레파시 교감은 진정한 상호 작용입니다. 두 생명체의 만남이지요. 동물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분명히 밝히게 하면서 또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의 이유를 설명하려 하지요.

사회자: 로널드는 이미지와 소리로 동물의 메시지를 이해합니다.

페펠: 이미지를 봅니다. 저는 시각에 잘 집중해요. 또한 소리를 듣는데 소리는 느낌과 이미지에 있는 인상을 줍니다. 소리에는 반드시 억양이 있어요. 코끼리 소리는 큰 종소리 같습니다. 큰 동물들은 소리가 아주 크지만 어린 동물은 소리가 더 어린 것을 느낍니다. 모든 동물은 자신의 직관이 있지요.

사회자: 반 데 페펠은 동물들과 접촉하기 위해 이미지를 사용해 말합니다.

페펠: 그들은 말을 이해합니다. 일정한 소리로 『앉아』 『와』 『누워』를 인식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것은 소리일 뿐입니다. 그들에 말하고 싶다면 이미지를 만드세요. 모두 이미지를 만들죠. 『나는 휴가이며 별장은 이렇게 생겼다』고 생각하며 별장을 상상할 수 있지요. 모두 이미지를 만들죠. 눈을 감고 소나 나무를 상상하지요.

사회자: 로널드는 개들과 매우 밀접한데 특히 반려견 메어는 스페인 고유의 갈고 종으로 그레이하운드와 유사합니다. 반 데 페펠은 스페인에 있을 때 메어를 구조했고 사정상 메어를 개 호텔에 잠시 맡겨야 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시간을 갖고 상황을 설명해 주어 반려 동물이 오해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다는 반 데 페펠의 관점을 보여줍니다.

페펠: 그녀를 막 구조해서 분리되는 것에 대한 불안이 있었습니다. 저는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했을까요? 그녀와 함께 앉아서 말했어요. 『들어봐, 우리는 함께 -이미지로- 개 호텔에 간다 너는 거기 머무르고 나는 떠난다 어둠-빛 어둠-빛 어둠-빛을 지나』 시간을 나타낼 때 어둠과 빛을 이해하니까요. 『그리고 나는 돌아와서 우리는 다시 숲을 산책하고 간식을 먹고 재미있게 놀 거야』

페펠: 저는 3일 연속 이렇게 말했습니다. 페펠: 결국 우리는 개 호텔에 갔어요. 그녀가 정말로 이해했기 바랬죠. 이해하지 못하면 자학하며 난간을 올라가거나 다른 일을 벌일 테니까요. 개 호텔 문이 열렸습니다. 그녀는 들어갔고 짖지도 않았어요. 그녀는 3일 동안 그들이 본 최고의 개였습니다. 잘 먹었고 호텔을 떠나자 차에서 행복하게 뛰었어요. 그녀가 상황을 몰랐다면 취했을 행동과 완전히 반대로 행동했지요.

사회자: 이제 반 데 페펠은 다정한 독일 셰퍼드의 오해를 풀어낸 방법을 말합니다.

페펠: 저는 인상적인 독일 셰퍼드를 키우는 숙녀를 만났어요. 셰퍼드는 종일 울곤 했지만 그녀는 독신이라 일하러 가야 했지요. 세퍼드는 『우우』울면서 집에 있었어요. 그들은 벨기에 베르헴 시에 살았는데 그녀가 말했어요. 『이웃이 불평을 해서 지낼 수가 없어요. 문제가 될 거예요.』 저는 반대로 했죠. 저는 동물에게 가서 눈을 감고 요청했어요. 『내게 오렴』 제게 오는 동물을 봤더니 작은 강아지였어요! 저는 그녀의 생각을 향해 말했어요.

『너는 더 이상 강아지가 아니야 아주 큰 개야. 심지어 주인보다 더 크단다. 넌 그녀를 돌봐야 해 너는 큰 보호자야.』
사회자: 내면의 대화를 통해 독일 셰퍼드는 주인과 관계를 받아들이는데 깊은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페펠: 주인이 말했어요. 『재미있는 일이 생겼어요, 그녀가 이제 울지 않아요.』

잠시 후 로널드 반 데 페펠이 동물과의 멋진 교류를 계속 말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회자: 다시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벨기에 앤트워프에 사는 네덜란드인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 심령 치료사인 로널드 반 데 페펠을 모셨습니다. 조금 전에 저희는 동물과의 텔레파시 대화가 사람과 반려동물의 문제 해결에 유용한 두 사례를 들었습니다. 고양이와 보호자의 사례도 있습니다.

사회자: 항상 도망을 가던 고양이를 기억해요. 제가 고양이에게 도망가는 이유를 묻자 말했어요. 『그녀는 절 사랑하지 않아요. 항상 집에 없어요.』 그녀는 독신이라 많은 일을 하면서 고양이를 돌봤어요. 제가 고양이에게 설명했어요. 『그녀는 떠나지만 고양이 먹이를 가지고 돌아오잖아. 그래서 나가는 거야.』 대답은 이랬어요. 『아, 나를 싫어해서 그녀가 나가는 게 아니었군요! 음식을 얻기 위해 나가는 거군요. 그건 괜찮아요!』 때로 동물은 잘못된 결론을 내려요. 어떤 일을 하는지 설명한다면 동물이 좋아할 거예요. 그리고 동물들이 호텔이나 다른 곳에 머물 때 그들에게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요. 『너는 그곳에 며칠 있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 올 거야』 그러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을 알고 걱정하거나 당황하지 않아요.

사회자: 우리가 힘들 때 동물은 우리 슬픔을 느끼고 위로합니다. 그가 앤트워프 남부에 살았을 때 맥스라는 흰 래브라도종 개가 이웃에 살았지요.

페펠: 제가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저는 복도에서 『슥, 슥, 슥』 하는 소리가 나요. 맥스가 두 층을 올라오는 소리죠. 저에게만 왔어요. 그는 제 무릎에 머리를 놓고 깊은 한숨을 쉬며 한동안 함께 있어요. 그가 따스함과 사랑으로 위로하러 온 것을 느낄 수 있었죠. 아래층에 갈 때면 늘 그와 인사했지요. 저는 『안녕, 맥스』 라고 말하고 때로 산책도 했어요. 그런데 제가 어려울 땐 그가 항상 알았어요. 저를 위로하고 치유하러 왔다가 다시 평범한 아래층 개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동물들이 동시에 다른 수준에 존재하는 것과 여러분이 겪는 어려운 과정에서 많은 것을 나누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회자: 동물 친구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면 우리에게 항상 말하는 것을 봅니다. 다른 사람은 알아채지 못한 훌륭한 말의 메시지를 로널드가 이해했습니다.

페펠: 저는 얼마나 마음이 넓게 열렸는지 느꼈어요. 그녀가 절 보았어요. 『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세요. 얼마나 큰 사랑을 지녔는지 세상에 알려주세요.』 모든 사람들은 그저 초원의 다른 말처럼 그냥 지나쳤어요. 저는 그 사랑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보았어요. 정말 감동적이었고 저는 생각했어요. 『그녀는 나에게 말하러 온 거야 마음을 열고 진정한 관계를 원하면 동물은 정말 큰 사랑을 가졌구나』

사회자: 반 데 페펠 씨는 곤충같은 작은 동물은 보통 스스로를 개인으로 인식하지 않아 교감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페펠: 작은 동물일수록 무리 전체에 속해요. 정말 작은 동물은 대화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요. 큰 거미는 비교적 쉬워요. 이런 식이죠. 『안녕, 거미야!』 그러면 거미가 반가워해요.

사회자: 동물은 천성이 즐겁습니다. 자아 없이 살고 편견이 없고 조건 없는 사랑과 큰 자비심이 있고 지구를 염려합니다. 모든 동물들이 인류에게 주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페펠: 주요 메시지는 모든 생명과 모든 의식이 연결된 것입니다. 바다 속 물고기들 공중의 새들 당신의 테라스에 다니는 개미들이 모두 연결되었죠. 모든 생명은 분리될 수 없게 연결되었기에 동물의 세계 없이나 동물의 세계를 대가로 치르고 나면 우린 살수 없어요.

페펠: 우리는 모든 형태의 생명이 존중 받는 삶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뿐이 아닌 작고 약하고 순진한 동물들도 존중 받는 삶이요.

사회자: 끝으로 반 데 페펠은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에게 세계 공통어인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페펠: 아주 쉬워요. 선명한 이미지가 일반적입니다. 이미지를 만들어요. 여기 동물이 있고 팔로 그들을 감싸요. 그 이미지를 그들에게 보내요. 『너를 아주 사랑해』 포옹의 이미지를 만드세요. 사랑의 보편적 이미지예요. 동물들은 이것을 완벽히 이해해요.

사회자: 동물의 본성에 대한 통찰과 마음으로 교감하는 법을 말해준 로널드 반 데 페펠 씨께 감사합니다. 그의 노력으로 많은 존재가 상호이해와 화합으로 가까워지길 빕니다.

사회자(네덜란드어): 우아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 마음에 강한 사랑을 키워 지구의 모든 생명을 감싸길 바랍니다.

사회자: 우아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 마음에 강한 사랑을 키워 지구의 모든 생명을 감싸길 바랍니다.

사회자: 돈 톨만은 모든 이가 적절한 식사와 깨끗한 공기 햇빛과 많은 물로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돈: 대부분 사람은 지구의 모든 식물에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과 같은 모든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가 있는 것을 모릅니다.

10월 12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돈 톨만- 자연식품의 인디아나 존스』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돈 톨만- 자연 식품의 인디아나 존스』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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