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은
네덜란드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영어 불어 헝가리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입니다
저희 회사는
모든 것들을
설계합니다
땅 위와 같은
주택 형태가
이제 물 위의
기반에 있지요
우리는 작은
교외주택에서
시작해 점점 커졌고
큰 주택 단지와
한 지붕 두 주택
물 위의 아파트단지
물 위의 도로
물 위의 정원 등
도시에 필요한
모든 걸 건설했어요
창의적인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네덜란드의
뛰어난 건축가로
해수면 상승에
직면한 저지대
도시지역에
이상적인 작업으로
해답을 준 인물의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쿤 알트하이스는
2007년 세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타임지에
올랐고 모든 대도시가
기후 변화와
인구증가에
적응해야 하니
세계적 관심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의 회사인
워터스튜디오NL은
물 위의 건축이란
아주 독특한
형태를 개발하여
주택과 건물
다른 구조물들을
물 위의 기반에
건설했습니다
알트하이스씨는
남부 네덜란드의
델프트 공대에서
건축과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조국이 침식하는
물과 함께
살아가는 어려움에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몇 년간
헌신적으로
일했습니다
네덜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저지의 하나로
영토의 1/4이
해수면보다
낮습니다
네덜란드인은
수백 년간 땅을
매립하고 제방과
펌프, 배수시설을
건설하여 북해를
막았습니다
바다를 매립한
3500개
해안 간척지에서
범람을 막기 위해
계속 물을 퍼내는데
네덜란드의
3/2는 제방이
없다면 수중이
될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이 건축가를 만나
현재와 미래
프로젝트에 대해
들었으며
물 위의 건축의
흥미로운 세계를
살펴보게
있었습니다
저는 쿤 알트하이스로
워터스튜디오에
있습니다
물 위에 떠있는
구조물에 주력하는
건축회사입니다
네덜란드는 정말
인공적인 나라지요
국토를 건조하게
하려고 매일 많은
물을 퍼냅니다
물론 3500개의
대규모 해안
간척지에서 그래요
아주 이상한데
언제라도 물을
퍼내길 멈춘다면
물이 다시 돌아와
우리는 물 속에
다시 잠길
것입니다
또한 우리 회사의
위치도 해수면보다
낮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깨닫지 못해요
저지대를 보호하기
위해 물을 퍼낼
끝없는 부담과 함께
오늘날 세상은
네덜란드 도시들에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와
전세계에서
기후 변화로 인해
비가 많아졌고
강에는 물이
더욱 많으며
해수면이 높아져
이 땅을 마르게
유지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집니다
동시에 모든 곳에
건설하길 원하며
도시들이 커지니
도시를 건설해야 하고
물은 더욱
많아지니 공간이
부족하지요
우리는 물 위에
도시 건물들을
세우려고 합니다
네덜란드가 특히
물 위의 도시건설에
관심을 보이며
또한 인구가 많은
다른 해변과
강변의 도시들도
쿤 알트하이스의
구조물에 흥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의 90%
주요 대도시들이
물 곁에 있으니
물 위의 구조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네덜란드는 백 년간
물을 처리했으며
물 위에서
살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지만
다른 나라들도
이런 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요
네덜란드가
가진 문제들을
전세계도
직면했거든요
세계의 90-
백 개 대도시를
본다면 모두
물 가에 있습니다
뉴욕, 서울, 도쿄
싱가포르, 시드니
모든 대도시가
공간이 부족하고
물에 둘러 쌓였어요
그런 도시들에서
물을 사용한다면
논리적이겠지요
주거용 배만이
아니라
물 위에 고밀도
구조물들을
말하는 겁니다
물 위의 고층건물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지금
전세계에서
요청이 있습니다
모스크바
아르헨티나
브라질, 일본, 중국
도시가 커지며
공간이 부족하고
물이 있는
모든 곳에서
문의합니다
빽빽한 건축지대에
공간을 더한다는
이점 외에도
물 위의 건축에
다른 이점이 있는지
알트하이스씨에게
물었습니다
많은 이점이 있어요
경제적인
이점이 있습니다
더 좋은 도시를
건설할 수 있어요
외곽뿐이 아니라
도심에도
건설이 가능해요
이건 개발업자들에게
큰 이점입니다
지금 볼 것은
다음 단계인데
물이 건설을
위한 땅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것은 경제적인
이점과 사회적
이점도 있지요
새로운 개념이지요
도시들을 변화에
대응하게
만들 것입니다
워터스튜디오가
헤이그 근처의
해안도시
재개발에 관계하며
해안에서
자주 바다가
멀어지니
바다를 환영하는
특별한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멀지 않은
20분 거리의
웨스트랜드에서
처음으로 간척지가
가라앉고 있어
다시 매립하고
있습니다
물이 돌아오게
한 후에 그 위에
집을 건설할
것입니다
1200채 주택과
백2십만6백 채가
물위에 있으며
6백 개가 언덕에
있을 겁니다
네덜란드에서
처음으로 땅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면서 펌프로
말리면서 또한
물이 들어오게
만듭니다
네덜란드는
물과의 싸움으로
유명한데 이제
물과 함께 살도록
바뀔 것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실행 가능하다고
믿으며
알트하이스씨는
다른 장소로
옮길 수 있는
물 위의 이동형
구조물을 개발할
비전이 있습니다
물 위에서
움직일 수 있는
건물과 지역들을
만들 수 있어요
자연과 주택
사무실과
모든 것들의 수요가
더욱 많아질 때
사실 도시로
항해하여
갈 수 있습니다
암스텔담의
도심이 또한
물 가이며
수로를 통해
모든 것을 거기로
가져간다고
상상해 보세요
공원만이 아니라
주택과 사무실
여가시설이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건설한
다른 것들처럼
구조물은
건설 자재와
관련되어 생활에
유용하며 또한
원래 건설목적을
유지하고
주변 동네의
특징과 어울릴 수
있습니다
알트하이스씨는
물위의 건물이
오래 지탱하는 걸
차의 수명에
비유했습니다
지속가능성이
아주 중요합니다
지속가능성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모두 말합니다
그러나 물은
제품을 더 오래
시용할 가능성을
줍니다
아름다운 차가 있고
3년 후에 새 차를
사고 싶다고
상상해 보세요
차를 폐차장에
가져가진 않지요
어떻게 할까요?
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다시 십 년을 쓰다가
다시 팔겠지요
그러니 차의 수명은
아주 길지요
작동하지 않을 때까지
사용할 겁니다
건물들은
수명의 30%가
지난 후에
파괴합니다
1950년대
건물은 더 이상
맞지 않으며
오늘날은 주택을
다른 관점으로
보고 있어요
물 위에서는 그런
집들을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들을 다른
도시로 가져가고
다른 나라로도
가져갈 수 있어요
훨씬 적응성이 있는
물 위의 구조물을
만드는 거지요
그런 집만이 아닌
구역 전체가
더 오래 사용될 수
있으며 엄청난
에너지와 재료를
절약할 수 있어요
『흔적 없는 건물』은
쿤 알트하이스가
친환경 개발 철학에
어울리는
건물을 묘사한
말입니다
쿤, 환경에 대해
하실 말씀이 있나요?
네, 언제나 아주
단순하게 말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가장 좋다고 해요
무엇이든 건설하면
환경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리는
물 위의 건물을
만들려고 하는데
물 위의 해결책은
영향이 적어요
『흔적 없는 건물』로
부릅니다
흔적이 없는
건물입니다
두 가지 면에서
그렇지요
탄소 발자국과
물질적 발자국이
제로일 수 있는데
탄소 배출이
없거나 중립의
건물을 원해요
에너지 효율을
아주 높이거나
태양열 패널을
주변 물 위에
설치하면 됩니다
둘째는 물질적
발자국이 없는데
약간의 물위에
건물이 있다가
50-100년이
지나고 후에
건물을 제거하면
그 지역에
아무 영향을
남기지 않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물 위의 건물과
흥미로운 물 위
건축 발달로
혜택을 볼 것입니다
그런 유망한 환경과
사회적, 경제적
이로움을 가진
쿤 알트하이스와
원터스튜디오 NL의
뛰어난 작품들을
앞으로 많이 보기를
고대합니다
다음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쿤 알트하이스의
구조물을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바다와 조화로운
도시 생활의
밝은 미래를
살펴보는 2부도
기대해 주세요
쿤 알트하이스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다정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여러분 나날이
많은 즐거운
순간들과 신의
사랑의 기억으로
가득하길 빕니다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은
네덜란드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네덜란드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부친이 물었어요
『얘야, 너는 왜
땅에 집을
짓지 않는 거니?』
그러나 땅에
집을 지으면
50년, 70년 안에
대부분 집들이
사라져 버립니다
소중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저명한 네덜란드
건축가인
쿤 알트하이스와
네덜란드
건축기업으로
디자인이 독특하고
물 위에 집과 건물
다른 구조물들을
건설하는
워터스튜디오 NL을
소개하는 2부작의
2부입니다
알트하이스씨는
2007년 타임지의
세계의 가장 유력한
인물에 선정되었고
기후변화로 인해
해수면 상승에
직면하고 빠른
인구 증가로
추가의 주거와
작업공간이 필요한
전세계 도시들에게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제공합니다
네덜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저지대 국가의 하나로
국토의 1/4이
해수면보다
더 낮습니다
수백 년 동안
네덜란드는 땅을
매립하고 제방과
펌프, 배수시스템을
건설하여 북해를
막았습니다
네덜란드는 정말
인공적인 나라로
매일 많은 물을
퍼내서 나라를
건조하게 유지하죠
작은 간척지
3500개가
존재합니다
정해진 시간마다
물을 퍼내지 않으면
물이 돌아와서
다시 물속에
잠길 것이니
아주 이상한
나라입니다
또한 회사가 있는
이 위치도
해수면보다 낮아요
네덜란드에서
바다와 관련된 많은
건축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쿤 알트하이스의
전문적인 기술은
전세계에서
물 위 건축개발에
대한 많은 요청을
받았습니다
가령 워터스튜디오
NL은
아랍에미리트에서
물 위에 아름다운
모스크를 건설하며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에너지절약
구조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랍에미리트의
물 위 모스크
디자인이 있어요
그곳은 여름에
50-60도가
되지만 실내는
20-21도가
되길 원합니다
건물을 시원하게
유지하려면 거대한
냉방시스템이
필요하지요
저희는 물을
건물 냉방에
사용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물의 지속가능하게
사용하는 물의
효율성이 관건이죠
이 건물에는
거의 1m두께의
벽이 있으며
그런 두꺼운 벽엔
직경 12cm의
관이 건물전체를
돌고 있습니다
바닷물을 퍼서
이용하지요
여름에도 해수는
약 27도이니
상당히 따뜻한
상당히 따뜻한
편입니다
그 물이 50도나
되는 건물의
열을 흡수합니다
그러니 거의
30도를 냉방하고
그런 후 에어컨을
30도에서
21도로
내리는데 만
사용합니다
온도가 이미
많이 내려갔지요
이것이 아름다운
본보기인데
여기서는 건물과
물과 물 위의
건물이 함께
지속 가능하게
공존합니다
워터스튜디오NL의
많은 활동 중에
가장 멋진 것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들어오는
유람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거대한 물 위의
항구입니다
두바이의 개발자는
특히 우리에게
두바이에 유람선의
수요가 더욱
증가하니
도시로 들어오는
더 많은 유람선을
받길 원했어요
돈이 되니까요
들어오는 모든
유람선에는
돈을 쓰는 사람과
그들의 음식
물과 물건들을
소비하니 유람선이
한번 들어오면
거의 백만 불을
벌게 됩니다
그러나 항구는
멋지지도 충분히
크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요청했죠
『물위에 추가의
항구를 만들
해결책을
생각해 주세요』
그래서 저희는
한 변이 거의
7백m인 삼각형을
고안해서
76m 높이인
지점에 붙여서
작은 모든 배들은
그 밑으로 안쪽
항구에 들어가고
큰 유람선들은
바깥의 먼 쪽을
이용하게 했어요
9만 평방m의
매장과 식당
회의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여기의 기술을
살펴보면
단지 많은 거대한
기름탱크들을
함께 붙인 것에
불과합니다
물 위의 항구에
사용된 유일한
공해 기술은
이것 뿐입니다
알트하이스씨는
인류의 미래를
깊이 염려하며
자신의 디자인으로
시급한 현안의
해결책을 찾습니다
물론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보면 대도시들과
에너지 부족
등을 말하는데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식량부족, 물 부족
모두를 위한
주택부족이
있을 겁니다
암스텔담 같은
대도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이런 것을
제공하고 싶어요
지금은 주택을
말하지만 주택의
상태와 식량도
같이 언급합니다
물 위의 농사로
더 많은 물위
기반에서 도시의
한가운데서
식량을 재배할
것입니다
물 위의 태양열
집열판도 있지요
떠 있는 섬에 거대한
태양전지가 있어
도시 인근에서
에너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들이
모두 필요함을
볼 것입니다
물론 두바이에서
물 공급이
멋진 본보기입니다
모든 물은
짠 해수입니다
담수화를 통해
소금을 없앤 후에
사람들이 쓰지요
많은 에너지가
드는데 태양열 등을
주로 사용하면
더 지속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공간이
필요하고 공간은
물 위에 있어요
방글라데시는
해수면 상승이
국가 안전에
심각한 문제입니다
네덜란드 정부와
워터 스튜디오에
물 관리 지침의
전문적인 기술을
문의했습니다
물론 방글라데시에는
최대의 삼각주가
있어 큰 어려움에
처한 나라입니다
네덜란드와
비교하자면
삼각주만
없을 뿐입니다
물이 들어갔다가
나오고 하지요
여기는 경제도
좋고 부유합니다
그곳은 훨씬
가난하지요
한두 달 전에
방글라데시에서
장관 몇 분이
네덜란드로 와서
여기를 보았지요
심지어 네덜란드도
저희 일에 아주
관심을 보이며
흥미로워 해요
이렇게 물 위에선
홍수가 나도
물 위의 집은
물과 함께
오르내립니다
그러면 집에 사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가로세로
20* 50m의
진흙 층 기반을
만들어서
약간의 식품을
보호할 수 있어요
물 위의 기반은
약 1m두께가
됩니다
경량 콘크리트나
콘크리트와
스티로폼을 섞거나
나무 기반도
물 위에 뜹니다
그 위에 정원을
만들고 위에서
무언가를 한다면
홍수에 물과 함께
오르내리지요
둘째로
대피장소를
만들 수도 있는데
『안전지대』를
만들어 모두가
숨을 수 있습니다
큰 시장을 만들어
홍수가 오는 걸
안다면 사람들이
이 시장으로 온다고
상상해보세요
이 시장은 홍수에서
물과 함께
오르내릴 것입니다
그런 건물을
세운다면 정말
필요할 것입니다
끝으로
알트하이스씨께
기후위기에 대해
물었습니다
진보적인 건축은
앞으로 도시들이
해수면 상승을
극복할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향후 십 년이나
50년에 물이
얼마나 상승할지
모르겠습니다
비가 더 많이 오고
더욱 덥고
극단적인 날씨지만
정확히는 무슨
일인지 모르지요
그러니 아주
적응성이 뛰어난
해결책을
생각해야 합니다
1m나 70m의
해수면 상승이
모두 가능하니
전세계의
모든 얼음이
녹는다면
거의 70m가
상승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그러니 제 관점은
도시를 더욱
유연하게 만들어
도시에서 무엇을
유지하지 않을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네덜란드의
암스텔담을
말할 때면
여러분 머리에
바로 무엇이
떠오르나요?
글쎄요 수로요
(배와 물이요)
네, 그렇지요
그러나 외곽의
베일머와 다른
구역들도 모두
도시에 속합니다
약 백 년 후에
암스텔담의 모습을
나에게 묻는다면
모든 물들이
올라와도 도심이
유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 지역이 거의
간척지처럼 되지요
그곳의 물을
계속 퍼낼 것입니다
그러나 주변을
계속 수리할 수
없으니 주위의
제방을 유지하며
물이 들어오게
해야 할 겁니다
그러니 도심에서
물 위의 동네를
보게 될 것이며
사람들은 지금처럼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종류의 집과
운동장 등
모든 것이 같지만
물 위의 기반에서
있을 것입니다
물과 함께 쉽게
오르내리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것입니다
쿤 알트하이스씨
네덜란드와
다른 나라들이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우며
밀집한 도시에
공간을 더하는
똑똑하고 가능한
해법을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모든 프로젝트에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물 위의
집과 아파트
항구와 다른
구조물들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계속 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쿤 알트하이스씨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유쾌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사랑의
현존 속에서 영원히
평화와 축복을
누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