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잇백'은 모든 게
우리에게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선행을 하고
긍정적인 일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의도를 가지면
이것이 일어나서
자신의 생활을
창조하게 됩니다.
'기브잇백'은 그것을
추구합니다.
우아한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남아공
케이프 타운의
레지나 보스를 만나
그녀 회사인
『'기브잇백'』이
도시와 남아공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걸 봅니다.
쌀 콩 소금 설탕
커피와 밀가루 같은
물건을 선적할 때
쓰는 폴리프로필렌
마대를 재활용해
아름답고 양질의
패션 아이템으로
바꿉니다.
무엇이 보스 씨가
독특한 회사를
시작하게 했을까요?
모두 그녀와 남편
필립 루터 박사가
3년 전에
남아공으로
이주했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2007년 1월,
케이프 타운으로
이주해 작은 집을
수리하고 있었어요.
저는 수리를 위한
모든 재료구입을
담당했어요.
여러 건축업자
창고에 갔는데
누가 말했어요.
『고무 백을 가져와요.』
그런 걸 못 들었어요.
유럽에서 본 적이
없지만 그걸 샀어요.
그런데 그것을 보자
거기에 있는
다양한 인쇄에
흥분했어요.
제게는 분명했어요.
『아니다. 이 안에
다른 쓰레기를
넣을 수는 없어
이걸 간직할 거야』
레지나 보스는
마대의 질과
아름다움에
감동 받았지만
그걸로 무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재활용할
방법을 생각하기로
결심했어요.
저는 중고
재봉틀을 사서
이 물건으로
일하기 시작했어요.
프린트 때문에요.
그 순간에 생각이
나오건 아니에요.
친한 친구의
생일이었기에
생각했어요.『좋아
가방을 만들어 줘야지』
그것이 멋있어서
생각했어요. 『좋아』
그래서 남편과 함께
전체 아이디어를
만들었어요.
우리 신념때문에요.
항상 좋은 일을
하고 싶었고
남아공에서 특히
케이프 타운에서
그걸 깨달았어요.
친환경의 멋있고
아름답고 새로운
물품을 만드는
외에 선행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모든
아이디어가 나오며
또한 남편이
『'기브잇백'』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가방을 위한
재료는 어디서
구하나요?
가끔 혼자서
여러 농장으로
운전해갔지만
원료 공급자가
있어 전화했어요.
『새 마대를
가져다 줄래요?』
그들은 정말
서부케이프에 가서
마대를 모았어요.
인쇄가 멋지고
물건에 구멍이
없어야 합니다.
'기브잇백'에는 독특한
숫자가 붙어있어요.
가방 중 하나를
구입할 때
구매자는 타인을
위한 선행에
초대되며
그들의 『선행』은
이름 대신에
5개 숫자로
회사 웹사이트에
알려집니다.
5개 숫자를
만들었지요.
가방을 사면 우리
홈페이지에 선행을
넣을 수 있어요.
우리 홈페이지에
필요한 물품을
적을 수 있어요.
때로는 사람들이
뭔가 하길 원해도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해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좋아 아마 멋진
소통이 될 거야』
누군가가 무엇이
필요하면 어떤 이가
그걸 이뤄주는
선행을 하지요.
가령 저는 상인으로
휴대전화가
고장이 나고
돈이 없어서 필요한
물건을 적으니
독일 베를린에서
휴대전화를 받았죠.
정말 받은 것을
믿을 수 없었어요.
많은 구매자가
타인을 위해
선행을 하는 도전을
받아들이는데
열성적이었어요.
반응은 정말
대단했어요.
사람들이 참가해
우리 홈페이지에
선행을 썼어요.
그것의 효과를
우리에게 보여줬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선행을 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분명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자주
그걸 잊으니
다시 영감과 자극을
받는 게 좋아요.
보스 씨가
마케팅을 담당한
이 다채롭고 독특한
물건은 거의 즉각
성공했습니다.
전 그래픽 디자이너죠.
그래서 로고와
전체회사 문장
광고와 팜플렛
인터넷 페이지 등
모든 것을
제가 직접 했어요.
남편과 저는
독일출신이니
독일에서 가방을
팔기 시작했어요.
다른 국제적
주문을 받았을 땐
정말 놀랐어요.
그래서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와
호주에 가방을
팔았는데
정말 좋았지요.
큰 주문은 아니지만
보급되어 좋아요.
여기 남아공엔
거의 모든 대도시에
매장이 있어요.
이 나라에서
많은 사람이
재사용을 원하는 걸
알아 행복해요.
물건을 쓰는데
창의적이어야 하고
그것이 자랑스럽죠.
이 일의 동기를
이 나라가 주었어요.
잠시 후,
『'기브잇백'』의
최신 유행상품을
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선적 마대를
패션 액세서리로 만든
남아공 회사
'기브잇백'의 설립자
레지나 보스 씨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2007년 두 개
상품에서 시작해
지금 10개의 다른
가방을 판매합니다.
각 가방은 독특하고
품질이 좋으며
세심합니다.
처음 시작은
납작하고 작아
여행하기 쉬운
비닐 가방이었고
다음은 이걸 했어요.
가령 이 소재는
나미비아에서 왔죠.
소재는 약간
사용하다 보면
더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여기 가방에
숫자가 있습니다.
이건 큰 가방으로
어깨에 걸칠 수
있습니다.
정말 널찍한
가방으로 여행이나
해변에 갈 때
사용해도 되요.
클러치 백도 있어요.
디자이너인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쓰레기에서
양질의 상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가방을 만드는
모든 과정엔
많은 공이 들어도
우린 해냈지요.
그리고
숄더백도 있습니다.
이건 끈 조절이 되는
노트북 가방이죠.
모든 가방엔
열쇠고리와
3개의 안 주머니
휴대폰 주머니가 있고
이것은 특히
15-17인치
노트북에 맞고
잘 보호해 줍니다.
이건 세탁물 가방이죠.
정말 큰 가방을
만들고 싶었어요.
어떤 가방 소재는
전체 가방의
대부분을
덮을 수 있는
멋진 그림들이
인쇄되었으니까요.
전체 프린트를
볼 수 있는 가방을
만들길 원했어요.
이건 인도에서 온
쌀 마대입니다.
재미있게도
마대에는
모든 재료와
쌀로 밥을 짓는
방법이 있어요.
그리고
멋진 세탁물
가방과 비품으로
더러운 세탁물을
감출 필요가
없어졌어요.
'기브잇백'은
수익의 50%를
자선 활동에 보내
부를 재활용합니다.
케이프타운의
빈곤한 주민에게
혜택을 줍니다.
현재 '기브잇백'은
케이프타운 교외의
필리피 고아원을
후원하며
다른 것들과 함께
유치원의 벽 난방기
아이들에게
옷, 장난감
따뜻한 담요 등을
제공합니다.
1월 말엔 막 생긴
불라마상고의
고아원을
새 활동으로
후원했으며
여긴 필리피입니다.
그들을 가르치고
훈련시켜 나중에
직업을 갖게 할
계획입니다.
그들은 큰 농장이나
땅을 가지고
유기농 식품을
만들고 재배하여
자신들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멋진 생각이지요.
아이들을 위한
모든 가구와
개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저희가 구입했어요.
또한 블라마상고의
4명의 형제자매를
후원하였어요.
학기가 시작되기
직전이었는데
정말 가난한
가정이 있었어요.
저희는 4명
아이들과 함께
도심에 가서
하루를 보냈어요.
그들은 교복과
학교 가방 그리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골랐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한번도 탄 적이 없는
얘들에게 흥미로운
하루였습니다.
학교에 가서
말할 수 있는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웃을 깨끗이』라는
다른 프로그램은
'기브잇백'의
본사가 있는
케이프타운의
로어가든 지역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만 아니라
청소에 참여한
지역 노숙자들을
돕는 일입니다.
불우한 사람들에게
점심과 옷가지
그리고 돈을
제공하는 도움을
베풀지요.
또한 노숙자들과
함께 저희 지역도
청소합니다.
하루 종일
청소하지요.
저희도 참여해요.
모두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할 녹색
파란색, 검정색
가방들을 받습니다.
우린 그들을
재활용에 대해
더 참여시키길
원합니다.
마침내 주변이
깨끗한 것을 보고
이웃들이 놀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장엄한 세상을
보살피는
레지나 보스 씨의
마지막 생각을
들어봅니다.
지금 지구에선
우리 모두가 더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패션관련
제품들과
화장품에서요.
모두가 지구를
더욱 잘 보살펴야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생각들과
친환경의
유기농을 위한
좋은 개념을 가진
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저도 더 많은
창의적 사람들이
돈만이 아닌
환경친화적이며
경제를 위해
물건을 만드는
것을 보기를
원합니다.
레지나 보스 씨와
직원들 그리고
창의적 재능으로
세상을 고양하고
보존하는 전세계의
사려 깊고 혁신적인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활기찬
활동에 감사하며
장래의 고귀한
노력에 큰 성공을
기원합니다.
'기브잇백'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Give-It-Bag.com
매주 일요일, 에
수프림 마스터 TV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이
이어지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여러분 삶에
친절과 품위, 은총이
충만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