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태양의 행성: 태양열로 세계 항해      
창의적인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11년5월28일 호주의 햇살이 찬란한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시는 현재 흥미로운 세계일주를 하는 놀라운 쌍동선 튀라노 플라넷 솔라호를 환영했습니다

여행 중에 배는 많은 세계기록을 수립할 계획인데 세계를 일주한 모든 종류의 선박 중에서 사상 최초로 단지 태양열만을 사용하고 있지요 튀라노 플라넷 솔라호는 세계최대의 완전한 태양열 배죠 태양열 에너지의 홍보사업인 플라넷 솔라 계획의 일환으로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이 신뢰할 수 있고 효과적이며 뛰어난 과학진보임을 보여줍니다

플라넷 솔라 사업은 1980년대 말부터 최소의 에너지로 지구를 일주할 꿈을 가졌던 스위스 탐험가 모험가인 라파엘 도미안이 실행에 옮겼습니다 4년간 계획하고 관심과 후원을 모은 후인 2008년 도미안씨의 꿈은 재정 지원을 확고하게 받고 두 주요합작사인 스위스 시계제조사 칸 디노와 유럽태양열에서 선두기업인 임모 솔라 덕분에 배를 만들어 항해를 시작하며 실현되었습니다

이 계획의 개념은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기술로 바꿀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태양열 만으로 세계일주를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매일 이런 에너지를 쓸 수 있습니다 이제 배를 보자면 갈라파고스 같은 섬은 일년 내내 햇살이 비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이런 배를 상업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탄소섬유 합성 선박은 길이가 31미터 넓이가 15미터 무게 60톤이며 갑판에 537평방m 태양열 집열판이 특징입니다 집열판은 인상적인 태양에너지의 22%를 전기로 바꾸어 최대한 백kw까지 생산하여 장착된 배터리 저장고에 저장합니다 전기로 배의 2개 프로펠러를 돌려 최고시속이 30노트에 이루며 20kw의 에너지 만으로 순항속도는 15노트에 달하지요

배에 큰 배터리가 있나요?

예, 정말 큰 배터리죠 1메가와트로 천 킬로와트시의 배터립니다 3일 이상 해가 나지 않아도 5노트의 평균속도로 항해할 수 있어요

배터리는 어디에 두나요?

수중의 각 분할선체마다 620을 두는데 배터리를 식히는데 물 속이 좋아요

날씬한 첨단 디자인의 튀라노 솔라 플라넷호는 매일 3백km까지 항해합니다 배는 이미 대서양을 횡단한 태양열 배로는 가장 빠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제 이름은 임모 스트뢰허로 라파엘 도미안과 함께 계획을 구상했고 배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의 생각을 실현하는데 전념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 배를 만들었고 제가 전체 활동을 지원하는데 그것이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이지요

이 계획에 얼마나 오래 전념했나요?

이제 거의 3년이 되었어요 1년은 계획하고 1년은 만들고 이제 거의 1년인 9개월간 모나코에서 호주까지 배로 항해했어요

당신이 알리고 싶은 이 배가 상징하는 어떤 메시지가 있나요?

물론 메시지가 있습니다 여러 메시지가 있어요 먼저 태양열로 운송을 하고 큰 배로 세계일주도 가능하다는 메시지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를 이룬 것을 보여주는 거지요 연료와 원자력에서 현대 에너지원인 태양열과 풍력으로 바꾸는 거지요 그것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다른 메시지는 젊은 사람들과 어린이들과 더욱 관련됩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면 훌륭한 미래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2010년 2월 튀라노 플라넷솔라는 독일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2010년 11월 배와 4명의 선원이 모나코에서 떠나 세계의 주요항구도시인 미국 마이애미 중국 홍콩과 상하이, 싱가포르 등에 정박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배의 중앙부를 방문하는 동안 선원들과 계획의 다른 멤버들은 플라넷 솔라 계획에 대해 알리는 유용한 행사를 진행하며 태양열과 다른 지속가능 에너지에 관심을 장려했지요 지금까지 항해의 절정 중 하나는 COP 16 기후변화 회의 때 멕시코 칸쿤에 멈춰 세계 지도자들에게 태양열이 효율적이고 실행 가능한 에너지 해결책임을 알린 일이지요

우리가 바뀌면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세상에 선한 정신이 충분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계획을 모두와 또한 젊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요 젊은 사람들과 이걸 나누게 되어 아주 행복한데 그들이 미래를 바꿀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튀라노 플라넷 솔라는 호주 대중과 언론 정부 장관들의 환영을 받으러 브리즈번 강을 거슬러 갔습니다 햇살이 화창한 브리즈번에 2011년 5월 28일부터 6월2일까지 머물며 선원과 계획설립자는 바쁜 일정을 소화할 것입니다 라파엘 도미안과 다른 사람들은 저명한 정부관리인 퀸즐랜드주 에너지 장관인 스테판 로버츠슨 씨 등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튀라노가 방문하기에 햇살이 화창한 주 퀸즐랜드보다 더 좋은 곳을 생각할 수 없어요 여기 정부는 수백만 불을 지붕의 집열판과 또한 상업용 용도와 대규모 태양열에 투자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태양열 선박이 퀸즐랜드에 오니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인 태양열이 청정 에너지의 가능한 미래 해결책임을 칭찬 받는 것 같아요 이건 멋진 배로 세계일주의 반을 항해했습니다 배가 브리즈번에 머무는 동안 우리가 태양열 미래에 대해 생각하길 바랍니다

튀라노 플라넷 솔라는 뉴질랜드 요트디자인 기업인 로모션사가 설계했습니다 튀라노는 파도를 뚫고 가는 쌍동선으로 파도를 위에서 타기보다 뚫고 지나갑니다 이런 똑똑한 특징은 속도와 안전성 항해의 순조로움을 개선하며 또한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추진력을 제공합니다

파도가 정말 높을 때도 배를 조정할 수 있어요 사실 정말 좋은 배입니다 가장 힘든 상황은 브리즈번에서 80km 거리의 앞바다에서 풍속 40노트 바람이 불며 파도가 8-10m 높이로 날씨가 아주 험했던 때입니다 파도가 높고 햇살이 없었지만 항해할 수 있었습니다

튀라노 플라넷 솔라호엔 40명을 위한 큰 방이 있습니다 도미안씨는 언론에게 배의 다양한 부분을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이 배를 태양열 배이며 물론 편안한 배로 원했어요 지구를 보호하고 친생태적이며 또한 편안함도 누릴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것이 이 배에 대한 요구였어요 지금 갑판엔 20명 이상 사람이 있지만 여전히 공간이 남아요

그러니 좋은 배인데 태양열 배로 항해하면 소음이나 진동이 없습니다 배를 항해할 때 물 위에서 소음 없이 항해하지요

여기가 배에서 가장 좋은 곳의 하나인데 언제나 공기와 빛이 있어 보다시피 아주 좋은 장소지요 짧은 항해에도 40명 이상을 쉽게 태웁니다 물론 장거리 항해에선 선실이 6개이니 장거린 항해엔 12명이 탈 수 있습니다

배의 갑판장은 이 배의 제조를 관리했습니다 그가 튀라노 플라넷 솔라호의 지금까지 항해에 대해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젠스 랑와스로 이 배의 갑판장입니다

이 배의 항해는 긴 여정으로 제겐 정말 놀라워요 기록을 세우는 것도 목적이지만 태양열 만으로 항해하는 것을 안다면 정말 놀랍고 지금까지 태양열 만으로 6만 해리 이상을 항해했어요

이 배를 다른 기존의 선박과 비교하면 성능은 어떠한가요?

태양열 선박은 크게 달라요 물론 태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좋은 점은 연료가 필요 없어 연료충전소에 갈 필요가 없어요 섬에서 섬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연료 걱정 없이요

그리고 배에 소음이 없으니 완벽하지요

여기 브리즈번으로 오는 여정에서 고래가 이렇게 가깝게 왔으며 소음이 없으니 돌고래가 배와 함께 놀았고 일반 배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튀라노 플라넷 솔라호의 기록적인 모험을 달성했던 위대한 발전 덕분에 우리 지구의 대양과 해양생물들 환경이 태양열 만을 사용하는 해운업과 선박업에서 큰 이로움을 얻는 날이 올 것입니다 이 계획은 이미 뉴질랜드에서 바쁘게 시작되며 로모션사는 뉴질랜드 배에 대체에너지 동력을 사용할 것을 논의 중입니다

라파엘 도미안씨와 튀라노 플라넷 솔라 계획의 모든 회원과 합작사들이 후손들을 위해 더욱 청정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으로 이끌 주요한 계획에 대한 한결 같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튀라노 선원들의 세계 일주와 미래의 여행에 큰 성공을 기원합니다

플라넷 솔라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학식있는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은총이 언제나 지구를 비추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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