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칼 어스: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건축 - 1/2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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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의 손에서 흙은 금이 된다 -루미
현명한 여러분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오늘은 오래된 원칙을 따르고 항상 준비된 재료인 흙을 소재로 한 건축혁신을 소개하는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캘리포니아 흙예술 건축 연구소인 칼 어스는 캘리포니아의 비영리기구로 개발도상국가와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한 집을 건설하는 지속 가능한 자립해결책을 알려줍니다

안녕하세요, 네이더 카흐릴리입니다 캘리포니아 흙예술 건축 연구소인 칼 어스의 건축가입니다 저희는 발 밑의 흙을 이용해 전세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구조물을 짓는 일을 추구합니다 긴급대피소나 난민 보호소 같은 건물을 흙과 물, 공기, 물과 태양열 풍력 같은 지속 가능한 재료로 건설하는 법을 전세계에 가르쳐서 자신들의 집을 항상 이용할 수 있는 흙으로 짓게 합니다

1986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란계 미국인 건축가 네이더 카흐릴리가 칼어스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슈퍼점토벽돌 건축법의 발명가이며 흙 건축 분야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또한 13세기 페르시아 시인이자 수피교 스승인 루미의 시를 번역하여 출간했습니다 건축에 대한 공로로 카흐릴리씨는 1984년 『세라믹하우스 공법』으로 미국건축가협회 캘리포니아 위원회의 『우수기술상』을 수상했습니다 1987년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해를 맞아 유엔과 미국의 주택 및 도시 개발부에서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자신의 프로젝트로 특별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카흐릴리씨는 또한 건축활동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와 이란 이스파한에 지속가능 공동체를 설계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리포터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헤르페리아 칼어스 교육장을 방문해 연구소 소장인 이안 로지씨와 인터뷰하며 자비로운 네이더 카흐릴리씨의 삶과 업적에 대해 들었습니다

항상 원칙이 있고 빛나는 눈을 가진 재미있고 신비한 네이더 카흐릴리라는 훌륭한 동료를 만났습니다

네이더는 어디 출신인가요?

이란 출신입니다 그는 17살이나 18살 즈음에 세계로 나가길 원했었지요 터키에서 철학과 시, 건축을 공부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건축을 전공하며 건축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카흐릴리씨는 루미의 지혜에서 작품의 영감을 받았습니다 네이더의 흥미로운 점은 평생 루미의 열렬한 독자라는 겁니다 교사이자 건축가로 그는 정말 루미의 말과 활동에 박식했습니다

네이더 카흐릴리는 흙과 모래, 진흙 자갈과 바위를 주머니에 넣어 건축재료로 사용한 『슈퍼점토벽돌』 건축법을 세상에 선물했습니다

이것은 흙으로 만든 점토벽돌 건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슈퍼 점토벽돌로 부르는데 네이더가 고대 점토벽돌에 현대공법과 사고를 결합했기 때문입니다 슈퍼 점토벽돌은 건설한 주머니 사이에 두 층의 가시 철사를 사용합니다 가시철사가 건물에 놀라운 강화효과를 준다고 공학자들은 말합니다 슈퍼 점토벽돌은 짧은 관이 아닌 긴 관으로 구성됩니다 작은 주머니가 아니라 더욱 큰 주머니를 사용해 모두에게 건설을 쉽고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슈퍼 점토벽돌로 짓는 건물은 건축비를 절감하고 특히 세계 어디나 있는 흙을 이용하니 지속 가능성도 증가합니다 슈퍼 점토벽돌 건물의 건설에 얼마나 걸릴까요?

이런 구조물은 6명이 한 달 만에 쉽게 지어요 모두 흙이지요 여기에 창문을 만든 방법은 창문을 만들고 싶은 장소에 모래주머니를 두는 겁니다 모래주머니를 원하는 창문 형태로 두면 됩니다 그리고 모래주머니를 자르고 내용물을 쏟으면 돼요 모래 주머니와 흙으로 창문을 만드는 멋진 방법입니다 이런 벤치도 만들어 넣었는데 일정한 양의 시멘트를 붓지요 이 경우엔 시멘트15%와 사막모래로 만들었지요 보다시피 아주 튼튼한 의자를 제공합니다 당신 뒤에는 작은 후진이 있어요 이것은 의자로 앉거나 저장하는 후진입니다 후진은 건축용어로 작은 부속물을 뜻합니다 이 후진은 잠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잠시 후 이안 로지씨와 인터뷰를 계속하며 전세계에서 카흐릴리씨의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우아한 여러분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이란계 건축가 박애주의자인 네이더 카흐릴리가 만든 환경 친화적인 기술과 건축을 홍보하는 비영리 기구인 칼어스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칼어스는 긴급 대피소나 개발도상국의 불우한 사람들의 집을 건설하는데 사용할 저렴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공법에 대한 지식을 전하는데 주력합니다 간단한 대피소 건축공법은 전세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2005년 파키스탄의 지진피해자들 이란 쿠제스탄의 바닌자르 난민촌과 세네갈 수해민을 도왔습니다

이 지역에 마을의 긴급 대피소가 있어요 재난이 닥치거나 재난 후에 대피소를 만들 때 짧은 시간 안에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4인 가족에겐 약간 더 큰 대피소가 필요하며 건설에 몇 시간이 아니라 하루가 걸릴 수 있습니다 가장 작은 2.2m 크기는 2시간이 걸려요 모두 모여서 만들 수 있는데 30년 전에 네이더 카흐릴리가 개척한 모래주머니식 건설공법이 기본입니다

칼어스는 국제 구호활동과 함께 카흐릴리의 건축법을 가르치는 워크숍도 열지요

이 장소는 이제 실습장소로 활용됩니다 한 달에 두 번씩 매년 20번의 워크숍을 열며 전세계에서 학생들이 여기로 와서 직접 간단한 집을 짓는 법을 배웁니다 보통 사람에겐 어딘가 물려받은 땅이 있지만 융자를 얻을 수 없거나 땅을 구할 수 있지만 자본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돈은 없지만 일은 할 수 있지요 이런 사람에게 효과적인 저렴한 건축법을 제공합니다 그러니 칼어스에서 교육활동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워크숍은 독특하게 가르칩니다

실제 워크숍을 알아볼까요 교육은 우선 건물을 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여기 와서 보면 갑자기 이전에는 몰랐던 가능성을 알게 됩니다 네이더는 항상 반만 훈련시키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자고 했지요 워크숍의 실용적 내용은 중력의 시범에서 시작합니다 칼어스가 다른 건축법과 다른 부분은 중력과 조화를 이루며 더욱 광범위하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공법인 점입니다 주머니를 쌓을 때 중력이 아래로 밀며 아치도형을 만들 때는 힘이 이곳으로 내려오며 아치를 눌러서 효율적인 방식으로 힘이 내려오게 만듭니다 A에서 B까지 지주가 없이 솜씨 있게 걸쳐집니다 아치는 자연적으로 힘을 땅으로 눌러 줍니다

건축방법의 연습이 워크숍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땅에 있는 이것은 무엇인가요? 야구장의 흰 선 같은 것은 무언가요?

네 이것은 원의 무리 같이 보이지요 그러나 사실 이것은 건물의 윤곽입니다 지난 주에 여기서 약 20명의 워크숍이 있었어요 이런 돔을 배치하는 방법의 기본을 배웠지요 보다시피 모두 원입니다 기본적으로 이것을 윤곽으로 불러요 칼어스에서 보는 모든 것은 학생들이 지었어요 네이더의 지도하에 LA에 사는 음악가인 저처럼 훈련 받지 않은 사람들이 지었어요 여기오면 갑자기 네이더가 건설하고 반죽을 하게 만듭니다 그것이 이런 건물의 매력으로 저도 아직 건축가가 아니에요 제가 세 채의 집을 지었지만 건축가는 아니죠 약 삼 개월간 이것을 배워 한 여성의 집을 저 혼자서 지었습니다 간단한 일이지요

개발도상국을 돕기 위해 칼어스는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현지 교육장을 설립했습니다

누군가 왔는데 우리 일에 흥미가 있으며 콜롬비아에 산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실 이런 주택에 관심이 있는 몇몇 콜롬비아 사람들이 여기 왔었지요 실제로 저희는 방금 만났던 새로운 그룹과 관계를 맺으며 콜롬비아에도 지부 교육장이 생기길 바랍니다 스페인에서 온 사람들과도 같은 대화를 나눴는데 많은 도움이 필요한 아프리카에 가까운 곳입니다 같은 목적을 가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스페인과 남미에 교육장소를 만들기로 합의했습니다 호주에 워크숍을 제공하며 포르투갈에도 가을에 워크숍을 열거에요 현장에서 교육을 하면서 또한 현장 연구를 통해 이곳에 쉽게 올 수 없는 전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이런 정보를 널리 전하길 바랍니다

간단하지만 소중한 건축법으로 세상을 돕는 칼어스의 활발한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음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칼어스가 알리는 지속 가능한 주택의 독특한 방법을 계속 기대해 주세요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전세계의 사람들과 공동체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집을 갖길 바랍니다

고귀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지난 주에 미국 캘리포니아의 흙 예술건축 연구소인 칼 어스의 소장 이안 로지씨와 인터뷰 1부를 보내드렸습니다

칼 어스는 비영리기구로 개발도상국가와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은 지역을 위한 집을 건설하는 지속 가능한 자립해결책을 알려줍니다 1986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란계 미국인 건축가 네이더 카흐릴리가 칼어스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슈퍼점토벽돌 건축법의 발명가이며 흙 건축 분야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슈퍼점토벽돌 기술은 모래주머니 건축 재료와 가시철사를 이용하여 특별한 건축디자인을 안정시킵니다 이안 로지씨가 자세히 설명합니다

칼 어스의 두 가지 특징은 흙을 이용해 건설하고 특별한 기하형태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건물의 강도가 보장되기 때문입니다 중력에 의한 결과를 이용하니 중력이 스스로 작용하며 안정됩니다 그러니 건물재료는 흙일 뿐입니다 철강이나 산업적인 자재, 나무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 있는 재료만 사용합니다 아프리카에 계획이 있는데 세네갈에서 건축할 때는 그냥 가방만 가져가서 그곳의 재료로 건설할 겁니다

건축방법은 저렴하고 배우기 쉬워요

노동에 가장 많은 돈이 들어요 재료는 흙이니 거의 돈이 들지 않습니다

방법만 안다면 가족과 함께 지을 수 있습니다

맞아요, 가족 중의 누구라도 여기 와서 잠깐 이것을 배우고 다시 돌아가서 마을사람이나 가족들과 함께 이것을 무료로 지을 수 있으며 그리고 삼촌과 함께 집을 지은 후에 형제의 집을 다시 지으면 되죠 세상을 바꾸는 창의적 방법입니다

이런 주택에 보호를 강화하고 심미적 외관을 더하기 위해 건물에 흙 반죽을 덧바릅니다

이것은 안정화된 흙 반죽입니다 일반 흙 90%에 시멘트10%를 섞었습니다 시멘트는 비가 올 때 침식을 막아주며 모양을 유지시킵니다 여기 모든 반죽은 대부분 15년이 되었는데 학교가 세워질 때 바른 것입니다 지속되지요 일반건축에서 이런 재료를 추구하며 산업화된 재료는 최소화합니다

칼어스의 슈퍼점토 벽돌 구조물은 지진다발지역인 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합니다

건설부처가 아주 엄격한데 저희는 기준을 통과했지요 저희는 바로 샌아드리아스 단층에 있으니까요 네이더 카흐릴리는 거친 기후를 원해 여기 왔어요 추운 겨울과 작열하는 여름 지진활동지역에 가깝기에 이 건물들의 구조적 안정에 어떤 문제가 있다면 엄격한 건축기준을 가진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저희는 활동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니 정말 진보된 형태가 되어 누구나 건축부처에 주택건설을 제출할 때에 『그렇게 할 수 없어요』 라는 말을 듣지 않아야 합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완비되고 이 정도까지 향상된 수준을 준비해야 합니다

네이더 카흐릴리가 설계한 다양한 집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먼저 기본형인 37평방 미터의 『에코 돔』을 소개합니다

흙 무더기가 작은 집인 에코 돔으로 바뀌는 거지요

에코 돔을 보여드리지요 긴급대피소와 같은 개념입니다 같은 원리로 돔의 타고난 장점을 활용합니다 이런 거대한 벽을 『슈퍼점토벽돌 벽들』로 불러요 밖에서 실내로 들어가자 마자 시원해지는데 거대한 벽이 단열재로 작용합니다 외부 온도에서 단열효과를 가집니다 이런 구조물들은 모두 실내가 아주 편안하며 저렴합니다 에어컨이 필요 없죠 어떤 시스템도 없습니다 화장실은 주 건물에 흙벽으로 약간 추가하면 됩니다 타일을 받아 거기 붙이면 완성됩니다 배관을 하고요 이런 집에서 일반적 기능이 모두 가능합니다 전기가 있고 수도도 있어요 일반 주택의 모든 기능을 넣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귀여워요 이런 집의 실내는 그냥 편안한 느낌이 들 뿐입니다 이런 집은 6주면 모두 완성됩니다

잠시 후 네이더 카흐릴리의 슈퍼점토벽돌 건물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이런 건물들은 어떻게 짓더라도 아름답지요 보기 싫은 나무나 꽃이 없듯이 자연재료로 건설한 모든 것은 항상 아름다워요

다시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비영리기구인 칼 어스는 친환경 기술과 건축을 보급합니다 이란태생의 건축가 인도주의자인 네이더 카흐릴리가 설립했습니다 칼 어스의 소장인 이안 로지씨가 카흐릴리가 설계한 많은 혁신적인 건물이 있는 칼 어스 구내를 안내합니다

신기한 모습의 구조물 곁에 서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거대한 굴뚝으로 바람 바구니나 바람잡이로 불러요 여름에 바람이 부는 방향을 향하고 있어요 이곳은 사막이니 더울 때는 여름 내내 기온이 41도나 43도까지 올라갑니다 이런 바람잡이로 높은 곳의 바람을 건물 아래로 가져와서 건물을 환기시킵니다 수동형이지요 수동설계지요 수동 디자인을 만드는 방안의 여러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수동이란 어떤 동력체계가 없는 것이지요 두꺼운 벽과 바람 굴뚝이 건물을 기분 좋고 편안하게 유지합니다

겨울은 어떤가요?

겨울에는 완전히 달라요 난방이 필요해요 일반 집에서 공기를 데우면 어떻게 될까요? 공기를 덥히지만 공기가 빠져나가면 열도 바로 나갑니다 이런 집들은 벽이 열을 흡수합니다 벽이 일종의 배터리나 에너지 창고 역할을 해요 공기를 덥히지 않고 벽을 데우면 열의 효율성을 잃지 않으며 건물에 남아있게 됩니다 확실히 난방이 필요해요 햇볕을 집에 가져와서 열을 얻는 『직접 획득형』을 만듭니다 열이 바닥에 직접 와서 실내에 열을 방출합니다 그러면 생각할 겁니다 『잠깐만 여름에는 햇볕이 들어오길 바라지 않아』 여름에는 태양이 높이 올라가 해가 비칠 때 창문으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창문 위에 약간의 추녀를 달기 때문입니다 겨울에는 태양이 하늘을 정말 낮게 내려오니 창문을 통해 들어와서 공간을 데우게 됩니다 (흥미롭군요) 정말 똑똑해요

저희는 구조물의 측면에 있는 멋진 무늬에 매혹되었습니다

측면에 작은 조약돌과 커다란 조약돌들이 아주 흥미롭게 보이는군요

좋은 질문입니다 렙타일로 불러요 보다시피 벽면 전체가 태양에 노출되지 않고 태양이 하늘을 이동하면 오후에 여기가 햇빛을 받고 여기는 그늘이 지니 건물이 과열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이점의 하나입니다 다른 이점은 비가 내릴 때 흘러내리며 비를 분산시켜 속도를 훨씬 천천히 줄여 조절하기가 쉬워져요 그러면 범람이나 웅덩이 등이 생기지 않지요

카흐릴리씨가 설계한 모든 건물이 돔형은 아닙니다

이 집은 삼중아치 주택입니다 원형이 아닌 첫 집입니다 바닥이 직선을 유지합니다

다른 것보다 크기가 2배군요

네, 아주 훌륭한 크기입니다

집과 같군요

맞아요

이 건물의 모든 벽들은 시멘트가 아니며 사막의 흙을 주머니에 담아 쌓았고 반죽을 덧발랐어요 이런 집의 목적은 일반인이나 개발업자에게도 이런 생태적인 건축물들이 현대의 편리함과 호화로움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환경적인 책임과 실생활의 갭을 연결할 목적으로 이런 집을 지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이런 집의 건축을 배웠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흙의 활용을 보았지요 위대한 신비시인 루미의 교훈을 우리 모두 배웠습니다 그가 말했지요 『현자의 손에서 흙은 금이 된다』

세상에 쉽고 지속가능하며 친환경의 저렴한 주택 건설법을 알려준 칼어스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시간을 내서 칼 어스를 멋지게 소개해 주신 이안 로지씨께 감사 드립니다

예술적인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에서 사랑과 지혜를 항상 간직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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