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황금시대의 과학기술> 팝업 하우스: 스타일 있고 저렴한 친환경 주거지 - 1/2부      
1부
2부
Download    
저는 할리 태처이며 이것은 저의 신개념 친환경 주택설계입니다 주문형의 어디서나 건설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팝업 주택에 대한 꿈을 이룬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원하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예술가 할리 태처씨를 만나는 2부작의 1부입니다

그는 소비자들이 조립할 수 있는 친환경의 세련된 주택을 간단하게 건설하는 신개념인 매혹적인 팝업 주택을 디자인했습니다

팝업 주택은 최대한 내 고장 재료로 구성되며 납작하게 포장되어 운송되고 현장에서 세울 수 있는 세트입니다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친환경 건축자재로 에너지 절약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태처씨는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 파탈루마에 세운 혁신적인 설계의 주택 세트였던 모델 하우스 하우스포트 LLC를 설립했습니다 이제 팝업주택이 생긴 과정을 들어볼까요

저는 25-30년간 예술가로 살았습니다 미국 LA에서 경력을 시작해서 1980년대 말에 영구적으로 뉴욕으로 옮겼고 화가로 시작해서 서서히 조각가가 되었고 그러다 더욱 건설적 사업을 하면서 현장에서 건설을 했습니다

제가 사막에서 무언가를 하기로 결심하며 시작되었어요 뉴욕에서 오래 지냈더니 따뜻한 곳에 가고 싶었죠 LA에 살 땐 팜스프링스로 자주 갔었고 저는 사막을 사랑했습니다 거기 갔을 때 부동산 중개인 친구가 두 개의 원통형 벽돌집이 조슈아 트리 인근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지도 않고 그것을 구입했고 몇 달 후에 산 옆에 있는 두 집으로 그가 데려갔습니다 저는 그곳을 보니 너무 작아서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어요! 공간을 늘리고 개념미술을 하고 싶었으며 구조를 바꾸고 싶었습니다

제가 간이주택이라 부르는 것을 그 위해 놓을 생각을 했어요 그것은 조립식 농업용 헛간으로 모든 농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돌아보면 무의식적으로 그걸 기억했는데 자라면서 부모님과 고속도로를 운전할 때 그런 조립식 농업용 헛간과 트랙터 안에는 건초들을 보았었지요

아주 넓어서 트랙터와 그 엄청난 공간이 좋았습니다 좋았습니다 그걸 만들어서 간이주택으로 이름을 지었어요 개방된 간이차고와 비슷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시작됐어요

간이주택양식은 독특한 개방된 생활을 제공하며 태처씨는 생활공간과 에너지 비용 면이 아주 우수하다고 설명합니다

제가 설치한 농업용 간이주택의 장점을 거기에 살기 전에는 잘 몰랐어요 당시에 건물을 완성했을 때는 사막에서 아주 무더운 시기였으며 작은 집의 사방에 문을 넣었기에 문을 열면 공기가 순환하며 전체 환경을 자연적으로 시원하게 만드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에어컨이 필요 없었지요 내부 공간이 있어 아주 쾌적했고 밖을 걸어가면 금속 지붕아래로 확장된 공간이 있는데 타일을 깔아서 중간의 변화공간을 가지게 되니 아주 편안하며 완전히 바깥도 아니지만 실내에 있는 것도 아니게 됩니다

팝업 주택에는 에너지 보존형 측면과 함께 다른 지속가능한 특징이 있나요?

얼마나 친환경이며 친환경 특징은 무엇인가요?

재활용 자재와 강철을 사용하여 건설하였고 자연적으로 시원하게 만드니 에어컨이 필요 없어요 생활공간을 늘려주고 커튼을 치며 닫을 수 있어요 지속가능하고 저렴하며 친환경으로 영향이 적고 유지도 쉬워요

많은 장점들을 가졌는데 생활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많은 재료가 필요 없습니다 후에 팝업주택을 만들었을 때 거대한 태양열 발자국이 있었어요 페알루마의 건축은 배전망이 없는 태양열이었어요 확장된 금속지붕은 지붕에 태양열 시스템을 위한 멋진 방법으로 집열판을 위한 공간이 많습니다

짧은 소식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 할리 태처씨가 팝업 주택의 건축과정을 계속 설명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2010년 『지속가능한 생활을 위한 뛰어난 공로』로 그린 애플상을 받은 할리 태처씨의 팝업 주택을 계속 조명합니다

미국 LA의 그린생활방식 영화제가 주는 상입니다 팝업 주택은 21세기를 위한 우아한 친환경의 주택해법입니다 내 고장 재료를 납작한 포장에 담고 무독성의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한 태처씨는 팝업주택이 최대한 에너지 효율성을 가지도록 설계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조립식 모듈을 간이차고 스타일 지붕으로 덮는 팝업주택 은 부지에서부터 기존주택보다 건축이 훨씬 용이합니다 이제 할리 태처씨가 팝업 주택의 건설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이런 간이주택 건설에 얼마나 걸리나요?

우리가 만든 사막용 주택의 표준에서는 납작한 포장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저는 땅에서부터 만들 것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두 개의 육면체가 되는 간단한 실내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납작한 포장으로 여기에 있는 건물을 만들려면 전체 발자국이 500평방미터에 달합니다

시작에서 이사까지 12주가 걸렸어요

태처씨는 충분한 건축기술을 가진 사람이면 쉽게 팝업 주택을 세운다고 합니다 페탈루마에 건물을 조립할 때 그녀 건축팀은 과정에서 작은 어려움만 겪었을 뿐입니다

집을 건축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기초부터 재활용 콘크리트를 쓰며 이 농장의 하부구조로는 많은 보수가 필요 없으니 아주 놀라워요 파이프나 다리 등의 서서히 닳는 물건들이 있으니 그런 것만 손보면 됩니다

도랑을 파다가 150년 전 파이프가 갑자기 부서져 그걸 수리했습니다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만 집 자체는 유지가 쉬워요

3만6천kg의 건초 트럭이 있는 다리가 있는데 큰 기계들의 첫 운전자가 다리를 보고 아래에 가서 말했어요 『이 다리는 넘지 않겠어요』 그래서 멈추고 그걸 처리해야 했습니다

임시로 이걸 지지할 거에요 모두 꺼내세요

3달 만에 집을 성공적으로 완공하면서 할리 태처씨는 현대 스타일의 멋지고 친환경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을 건설하려는 이에게 자신의 디자인이 평방피트당 건축비가 백불 이상 적은 걸 알았지요

집을 건설한 후에 사업을 시작해 제품과 해결책을 판매할 생각을 어떻게 했나요?

일단 모형을 건설하고 나자 개념을 확립하고 효과가 좋았기에 사람들에게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길 바랬습니다 이것은 제가 건설한 저렴한 주택으로 침실 3개에 욕실 2개지요 지속가능하며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어요 공간이 넓어요

주택의 욱면체 모듈은 구조단열판넬이나 목적 압착판의 두 구조막 사이에 딱딱한 스치로폼 플라스틱 단열재를 넣은 판넬로 만들어 집니다 그들은 단열이 잘되며 미국에서 주택건설에 널리 활용하는 기존 합판보다 더욱 강하지요 이제 태처씨가 팝업주택포장에 대해 말합니다

팝업 주택 포장엔 건축 방법이 그려져 있고 간이주택과 일급의 두 번째 금속지붕을 위한 모든 기술지침이 그려져 있어요 간이주택의 구성요소와 금속 지붕, 공간을 위한 판넬이 들어있어요

DIY(조립식) 가구들처럼 납작한 포장의 가구를 조립하는 것은 비슷한데 이것이 더 크고 더 오래 걸리지요 단계별 과정이니 모든 DVD와 소형 책자 안내서가 있어 1단계, 2단계 3단계처럼 그것을 따라가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아교와 나사로 짓는 건물이죠 그러니 부지만 준비하며 대강 다듬고 기초를 놓은 후에 납작한 포장의 판넬이 오면 조립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침을 따르는 과정입니다

할리 태처씨 예술적 이상을 현대세계를 위한 지속가능한 주택으로 만든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음주 2부에서 태처씨가 우리를 페탈루마로 데려가서 팝업주택에 대해 흥미로운 안내를 계속 하는 것을 기대해 주세요

팝업 주택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평화 애호가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천상의 영원한 기쁨을 누리길 바랍니다
저는 할리 태처로 하우스포트 설립자, 사장인데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페탈루나의 모형에 왔습니다 여기 건설된 것은 농장 스타일로 여러분께 견학시켜 드릴 테니 따라 오세요

따뜻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가서 친환경 주택의 세련된 신개념인 팝업 주택 발명가 할리 태처씨를 방문하는 2부작의 2부입니다

원래 팝업주택은 아름다운 도시 파탈루마에서 다른 사람들이 방문하고 경험할 모형 주택으로 설계, 건설되었지요 한정된 예산으로 약 3개월 기간에 주택을 건설하는 성공적인 실험을 마친 후에 그녀는 팝업 주택을 대중에게 주문형으로 제공합니다

미국 어디라도 자재가 포장되어 운반됩니다 간단하지만 아름답고 즐거운 건축물의 조립식 재료들을 결합한 태처씨는 건축경험이 있으면 이것은 누구라도 쉽게 세운다고 말합니다

팝업 주택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기본 모듈구조를 간이주택 아치와 결합한 예술적인 비전은 독특하고 에너지 절약형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건축물은 공기순환을 개선해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구조단열판넬로 만들어진 조립식 벽과 지붕이 실내에 뛰어난 난방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구조단열판넬은 발포플라스틱 단열제를 구조용 집성판재 판 사이에 넣어 만들었습니다 판넬은 기존의 나무틀보다 더 강합니다

모든 성분과 재료는 가능하면 지역에서 구했고 최신 친환경 에너지 표준을 따랐습니다 할리 태처씨가 페탈루마의 팝업 주택을 안내하니 함께 보겠습니다

실내로 가기 전에 실내 공간의 생활구조에 사용된 벽 시스템을 보여드리죠 여기 있습니다 4*9 판넬로 효율적이며 빠르게 조립됩니다 접착제와 나사를 사용합니다 안에는 고형단열제입니다

샌드위치처럼 작은 공기구멍이 있어 실내의 열 효율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지붕도 같은 성분으로 만들어져 난방비가 아주 낮을 것입니다 실내 공간은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 또한 후에 보여드릴 간이주택 금속지붕이 자연 냉방효과를 제공합니다 이제 실내로 가서 먼저 주방을 보겠습니다

여기가 주방인데 주방도 또한 간편포장의 구성 싱크대입니다 에너지 인증 냉장고와 레인지 식기세척기를 써요 조리대 위는 천연 합판입니다 싱크대 아래에는 LED조명을 볼 수 있어요 주방 곁에는 모두에게 필요한 세탁기, 건조기 온수기가 있는 다용도실과 창고구역이 있습니다

할리 태처씨는 자신의 가구들도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테이블 의자, 책상과 소파시리즈는 팝업 주택을 고려해 소박하고 세련되며 간편한 포장으로 조립이 쉽고 친환경 자재로 만들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여기 식당이 있는데 식당 구역은 주방과 함께 아주 기능적이고 생활구역에 있어요 여기에 이 콘솔은 제가 디자인한 가구입니다 책상으로 사용하며 미디어 센터입니다

이제 침실로 가겠습니다 침실엔 벽장과 보시다시피 이중 싱크대가 있는 침실용 욕실이 있습니다 모두 고정물이며 이 특별한 스타일은 표준형으로 간편 포장되어서 대부분이 친환경입니다 저는 환경기준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려고 해요

팝업 주택에는 다양한 수요와 기호에 맞추는 여러 옵션이 있지요 페탈루마의 농장형 개념은 간이 주택 아치에 두 규격화 구조가 실외에 넓은 생활공간을 만들어 자연환기가 되며 악천후에서 보호합니다

그리고 생활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것은 공동구역으로 여기에 큰 창문을 넣어 공동공간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손님과 사무실 공간을 두었는데 그들의 기능을 보여 주겠습니다

제가 선정한 두 번째 공간인데 사무실이나 손님용 공간으로 쓰는 곳이지요 저는 응접실로 불러요 여기에 책상을 놓고 침실구역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공간이 넓으니 손님방을 하나 두어도 되고 하나의 공간으로 사무실과 응접실로 쓰며 다른 침실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이제 여기는 아주 편리한 옷방으로 창고와 같아요

짧은 소식을 들은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엔 팝업주택의 실용적 경제적 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에술가 할리 태처씨의 똑똑한 친환경 주택의 신개념인 팝업 주택을 계속 알아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화창한 페탈루마로 돌아가서 태처씨의 단순하지만 멋진 집을 살펴봅니다 영리한 건축물은 환경 친화적인 주택으로 실외의 온도와 상관없이 편안하게 지내게 만듭니다

지금은 밖이며 전환공간으로 부르는 곳인데 실외이지만 완전한 밖은 아닌 간이 주택으로 보호받는 곳으로 금속 지붕이 생활공간을 보호합니다 보시다시피 이 공간이 집의 설계의 중심인데 간이 주택이 자연적인 냉방효과를 줍니다

급속 지붕은 열을 반사하며 창문을 열면 전체 구역을 공기가 순환하여 에어컨이 필요 없습니다 43도나 되는 사막에서 이들을 둘이나 사용하며 직접 경험했는데 간이주택 지붕 아래에 있으면 자연 온도와 같이 느낍니다

여기서 보는 모형은 저의 여건과 예산에 맞췄지만 내부의 주택을 일단 건설하면 이것은 무한한 용도가 있고 아주 창의적입니다 자신의 목적에 맞게 세우며 예산에 따라 다른데 저는 외부에 많은 돗자리를 사용하였고 대형매장에서 가구를 구했어요

조각 바닥재에 칠을 할 수 있도록 바닥재를 골랐죠 내부 기반은 재활용 콘크리트고 붉은 바닥재가 이음매가 없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이걸 골랐어요

바닥재를 사용할 때 납작한 돌이나 석판 같은 많은 바닥재가 있어요 모래에 놓을 때 환경에 좋으며 자연배수가 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효과가 아주 좋아요

할리 태처씨는 팝업 주택에 실내 공간을 더하기 쉽다고 합니다 중요 건축자재인 구조단열 판넬 (SIPS)의 특징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이 공간들이 융통성을 갖도록 사전 설계된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령 친척이나 부모님을 위해 추가의 방이나 욕실을 넣고 싶거나 아이들이나 성장한 아이들 손주를 위한 추가 공간을 원하면 그냥 공간 틀을 조립하면 돕니다

사전에 설계된 조립식으로 건축가나 청부업자 특별한 기술자가 필요 없어요 집 곁의 공간에 세우면 되는데 추가로 방을 만들 때 어떤 추가비용이나 사람들에게 일을 더 시킬 필요가 없어요

기본 디자인에 조립이 쉬운 것이 팝업 주택의 가장 놀라운 장점이며 다른 장소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분해해서 다른 장소에 다시 세울 수 있어요 집을 어딘가에 세웠다가 이사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면 정말 유용하겠지요

반영구적으로 만들 수도 있어 홍수 지역에 집이 있다면 『집을 옮겨야겠다 이걸 해체해서 여기서 460m 위나 1km 떨어진 곳에 이것을 다시 세워야지』라고 결정할 수 있어요 거기서 집을 다시 지을 필요가 없어요 옛집을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태처씨는 팝업주택이 자연재해 후에 지역사회를 빨리 재건하는 방법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페탈루마를 너머 계속하고 싶어요 팝업 주택 같은 간이 주택은 쉽고 효율적이며 영향이 적은 구조물이니까요 그리고 간편 포장으로 거의 어디나 갈 수 있으며 특히 긴급 숙소가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어요

컨테이너로 운송하면 쉽고 빠르게 건설할 수 있으며 쉽고 간단한 디자인이 최상의 부분입니다 누군가에게 건설하는 방법을 교육시키면 가령 아이티 같은 나라에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사실 그들에게 중요한 시기에 아이티의 단체에게 주택을 건설하자는 제안도 받았어요 완벽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태처씨, 팝업주택으로 아이티 같은 곳의 재난 피해민을 구호할 방법은 정말 좋은 생각이군요 당신의 고귀한 이상과 페탈루마의 팝업주택 모형을 널리 퍼뜨리려는 근면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당신 활동에 행운을 빕니다

팝업 주택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다정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의 여정에서 신의 은총을 언제나 누리길 기원합니다

 
모든 프로그램 검색
 
 
베스트 프로그램
 황금시대 과학기술 평화와 진보의 미래를 설계하기:자크 프레스코와 비너스 프로젝트 1/2부
 황금시대의 과학기술 두뇌 - 컴퓨터 인터페이스: 생각을 동작으로 전환 - 1/2부
 황금시대의 과학기술 세라즈 다야 박사: 각막이식의 선구자 - 1/2부
 황금시대의 과학기술 미래로 날아오르기: 제트맨 이브스 로시 - 1/2부
 황금시대 과학기술 2011 유럽 미래 에너지 포럼 청정한 미래를 위해 1/2부
 황금시대 과학기술 동물 보철 - 돌핀 윈터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 2/2부
 황금시대 과학기술 마스다르 시티: 미래의 지속가능한 중심도시
 황금시대 과학기술 어스쉽 브라이튼- 푸른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물 1/2부
 황금시대 과학기술 칼 어스: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건축 - 1/2부
 황금시대 과학기술 산수소(HHO) 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