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재난 구호의 미래: 원조 물자 운송      
존경하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호주 멜버른에서 훌륭한 젊은 설계자 브라이언 리가 인도적 사명을 위해 만든 수상작 컨셉트카를 조명하겠습니다

저는 브라이언 리로 최근에 호주 모나쉬대학을 졸업했으며 2009년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구호지원차량인 ANT를 만들었는데 기본적으로 재난지역에 의료용품과 식품 물을 운송하는 차량입니다

산업 디자인의 졸업반으로 주요 디자인활동이 요청되었기에 브라이언은 인류를 돕는 차량을 만들었습니다 2010년 9월 구호지원 차량은 빅토리아 자동차 상공위원회의 타겟 2020 대회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았습니다

타겟 2020 대회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는데 2020년을 위한 차량 디자인이죠 어떤 것도 가능하며 더 진보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미래의 차량은 무엇일까에 대한 개념에 주목했어요

브라이언은 디자인 기술로 타인을 돕고 유엔 같은 박애적 기구의 필요성에 맞춰 재난지역으로 가서 긴급 구호를 더 빨리 효과적으로 하길 원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디자인을 통해 세상을 돕고 디자인이 달라야 한다고 믿었어요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많은 자연재해가 발생한 뉴스를 보면서 재해들이 점점 증가하듯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이런 문제를 해결할 무언가를 설계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걸 하면서 보람이 있었는데 단체들이 많은 문제들에 직면했고 기존 트럭들은 물품을 배달하는데 충분히 효율적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결국엔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거지요

재난 지역을 돕기 적절한 차량을 만들기 위해 브라이언은 구조활동이 임무의 일부인 유엔 평화유지군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에서 유엔을 위한 시진작가였던 인도주의자 군인과 다행히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많은 대화를 했고 그는 나에게 유엔 활동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물품을 운송할 때 어떤 일들이 생기고 주로 어떤 문제를 직면하는지 말했습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그가 사진작가니까 많은 사진들을 제공했으며 그것이 그들이 실제로 활동하는 환경에 대한 감각을 주었습니다

그러니 그가 제공한 사진들은 예상하지 못한 지형에 갇히거나 병사들이 차에서 물건을 내리려고 줄을 섰으며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 모습이었죠 그와 연락하여 정말 행운으로 많은 통찰을 얻게 되었으며 그들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ANT와 기존 트럭 사이에서 재난 지역으로 구호품을 운송할 때 주요한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요즈음 사용하는 트럭들은 기존트럭들을 약간 개조하여 훨씬 느리거나 많은 트럭들은 도로에서 운송임무가 위주입니다 그것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치면 멈춰야 하며 더 많은 시간을 낭비하거나 다른 길로 가고 통과할 수 있도록 길을 치워야 해요 그래서 지형과 효율성에 주목했습니다

물품을 싣는 방식도 아주 다릅니다 기존 트럭은 많은 병사들이 줄을 서서 꾸러미를 하나하나 천천히 전달하여 트럭에 물품을 저장하니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이 차량은 거기에 차가 없어도 보급 단위에 실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많은 시간을 절약하지요

ANT 개발에서 구호작업의 어떤 측면을 고려했나요?

제가 고려한 측면은 물론 차가 다니는 환경인데 뜻밖의 지형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래나 흙들 자갈과 심지어 물도 있습니다 그러니 큰 문제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바퀴 디자인이죠

다른 점은 또한 미적인 측면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현재 사용하는 차량은 기존의 트럭들로 미적인 측면에서 충분히 튼튼해 보이지도 않고 어려운 상황의 사람이 볼 때 별 영향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미적인 측면에 정말 집중하여 미적인 모습과 모드에서 그들의 기능을 보여주려 했어요 가속 모드에서는 차량이 빠른 것을 말할 수 있는데 실제로 기동성이 아주 뛰어나요 운송 모드에서는 물건을 배달하니 아주 든든하고 믿음직하게 보이게 했습니다 『오 저기 있네 음식이 왔네』 하고 보도록요

이제 브라이언이 가속 모드와 운송모드의 차이를 말합니다

이 차량은 현재 가속 모드로서 머리 쪽이 위로 90도 돌은 것이 보입니다 보급 단위가 위에 있으면 운송모드지요 보급 단위를 떼어내면 머리 쪽이 다시 아래로 가고 가속 모드가 되요

이런 전환을 말하고 싶군요 분리 가능하며 트럭 같은 대형 차량은 회전각도가 더 좋고 조작이 더 쉬워야 합니다 가속 모드에서 같은 회전 각도를 가지지만 머리 부분은 약간 돌출합니다

가속 모드는 보급 단위 앞에서 차가 운전합니다 차량이 더 낮아지며 지게차처럼 돌아섰다 자신을 높여 보급단위를 넣고 운송모드가 됩니다 차량은 자신을 올리고 내릴 수 있으며 지형을 따라 여행하며 길의 형태에 따라 달리고 모든 지형에서 운행이 가능해요

미래지향적 해법을 추구하며 브라이언은 구호지원 차량이 독특한 방식으로 동력을 얻게 했지요

저는 연료공급이 전기와 같고 각 바퀴 안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들 바퀴들이 1.4m 높이로 아주 크니까요 그래서 각 바퀴의 엔진들도 상당히 클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바퀴에 동력공급원과 모터를 제공할 충분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브라이언의 디자인의 흥미로운 점은 자연요소의 영리한 결합입니다

글쎄요 프로젝트의 초기에 개미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어요 그것을 보다가 그들의 정신과 시스템에 아주 감탄했습니다 제 프로젝트의 미적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도 개미에게 영감을 얻어 시스템을 디자인했어요

먹이를 구하러 무리가 여행하는 법과 먹이를 가져오려고 협력하는 법 하루 종일 왔다 갔다 하면서 심지어 한번에 많이 나르지도 못하지만 아주 효율적이고 왕복하면서 결국 많은 먹이를 모으는 방법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을 만든 후에 차량 자체의 미적인 측면에 더 주목했습니다 사실 그것도 개미에게 계속 영감을 받았어요 이미 시스템도 영감을 받았고요 여섯 개 다리에 미적인 영감을 받아 제 차량은 바퀴가 6개이며 배처럼 생긴 보급 단위는 곤충의 배에서 개념을 얻었어요

ANT의 다른 예외적인 특징은 보급 단위를 재난 구역에 배치하여 진료소나 분배센터 어려운 사람들의 즉석 임시 숙소로 변하는 것입니다

보급 단위 자체는 5.8m지만 전환시키면 11.6m 길이가 됩니다 모양은 반 원이 되어 내부공간이 상당하지요 분명히 무리로 가니까 많은 보급단위가 뒤에 남겨질 것입니다

그들을 모두 열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겁니다 보급 단위 속에 모두가 들어오진 못해도 일종의 단체활동과 같을 것입니다 캠프지역을 세운 것처럼요

이런 훌륭한 컨셉트 카를 미래에 어떻게 실현할까요?

차량이 실제로 운행되는 방법이 똑똑한 시스템이니 오늘날에는 목적지에서 보급 단위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래에 기술이 진보하면 이런 비슷한 것이 인류를 돕기 위해 만들어져 사용되는 것에 놀라지 않겠지요

구호지원차량의 디자인에서 브라이언의 고귀하고 자비로운 마음이 빛나며 자신의 창의성을 인류를 돕는데 사용하길 원하는 것이 나타납니다 브라인어 리와 그의 창의적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상상력과 기술을 이용하여 지구의 황금시대를 위한 더욱 고차원의 기술들을 계속 발명하기 바랍니다

구호지원차량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브라이언의 이메일

다정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세계 각국에 평화와 조화가 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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