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로이드 갓슨: 친환경 해결책 발명가 - 1/2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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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의적인 여러분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오늘은 호주의 해양생물학자이자 모험가로 수중 주거지인 바이오 서브에서 14일간 계속 자급자족하며 머물러 2007년 호주 지리학 모험상을 수상한 로이드 갓선씨를 특별히 모셨습니다 이 기간에 바이오서브는 표면적이 2헥타르에 16m 깊이의 이전에 채석장이던 구멍 속에 있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에 위치한 호주에서 유일한 전문 다이빙 장소입니다 최근에 갓선씨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수프림 마스터TV와 자신의 혁신적인 활동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 이제 그가 해양학의 경이를 바이오서브 계획을 통해 호주 학생들과 나누려는 꿈을 깨달은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아이일 때 항상 바다에 매혹되었으며 오랜 시간 동안 대학에서 해양학을 공부할 꿈이 있었지요 결국 이 목표를 이루고 해양생물학을 공부했습니다 상업 다이버로 공부를 하였고 얼마 동안은 상업 다이버로 활동했습니다 일단 공부를 끝내자 세계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고 경험을 쌓으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뉴질랜드에서 남극과학을 연구했습니다 거기서 아내를 만났고 아이들이 수업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을 하려고 했어요 인터넷 기술로 이분야 과학자나 연구원들을 수업에 연결해 어린이들이 과학자들이 먼 곳에서 하는 활동을 함께 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전세계와 남극으로 여행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런 것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었어요 그래서 바이오 서브를 했습니다

어떻게 시작했나요?

바이오 서브 사업의 개념은 자급자족하는 수중 주택을 짓는 것입니다 저는 그곳에서 2주를 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주택을 수중 교실로 바꾸려고 했지요 그래서 무선 인터넷을 설치해 호주 전국의 교실과 대화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것은 호주 지리학회가 주관한 대회인 『당신의 꿈을 이루자』의 일부입니다 제 꿈은 수중에서 사는 것이며 호주 어린이들이 해양 과학과 기술을 공부하는 것입니다 결과는 좋았어요 저는 호주 전국의 천 학교 이상의 학생들과 물 속에서 대화했습니다

어떻게 수중 생활이 가능한가요?

산소를 얻는 세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미국 학생들이 개발한 아주 실험적인 방법입니다 미세 녹조류를 이용해 산소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재거하는 『바이오 코일』 이란 것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수중이란 폐쇄된 환경에서 협력하는 아주 훌륭한 본보기입니다 산소를 생산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미세 바닷말이 있습니다 바닷말이 계속 코일을 순환하니 그들의 광합성을 위해 하루 24시간 빛이 필요합니다

환기는 어떻게 하였나요?

공기가 계속 흘러 들어오고 오래된 바닥의 공기를 밀어내며 표면에 기포로 올라갑니다 표면에서 얻는 산소도 있으며 메탄 연료전지로 충전되는 배터리로 작동되는 주거지 위에 떠있는 압축장치와 태양열 시스템도 있습니다

수중의 인간 거주지는 내부에 적절한 산소를 공급해야 하며 반드시 전력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을 시도했어요 수중 주택을 건설하면서 물 속 환경을 파괴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저는 몇 년간 해양환경을 보호하는 공부를 했습니다 최대한 친환경으로 건설하려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수면에 16개의 태양열 패널을 설치해 사용합니다 또한 주택의 전력공급에 연료전지 같은 혁신기술을 씁니다 고철로 인간동력 자전거를 만들어 제 노트북을 충전해 수중에서 수업 중 아이들과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이것을 아주 좋아해요 발표를 하려면 몇 시간 자전거를 타야만 합니다 어떤 화석연료도 사용하지 않고 운영됩니다 수백 명 아이들이 방문했습니다 내부통화장치를 설치해서 표면으로 오거나 단추를 눌러 물 속의 저와 대화할 수 있어요 내부에 비디오 카메라도 있어요 제 수중저택을 약간 구경시키며 자전거가 작동하는 법과 전력을 생산하고 태양열 시스템이 수중의 집과 연결되는 법을 보여줍니다 입구에서 가끔 거북이나 물고기의 방문을 받는 것도 보여줍니다

잠시 후 로이드 굿선씨가 바이오서브 수중주택을 계속 소개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고철로 만든 컨테이너에서 수중에서2주간 살 수 있다면 더욱 지속 가능한 생활을 위해 지표에서는 더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계속 하겠습니다 로이드 갓선씨는 2007년 호주 지리학 모험상을 수상했는데 이제 바이오서브 수중 주택의 기술적 측면을 계속 설명합니다

어떻게 압력을 견디나요?

수중 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의 하나지요 기본적으로 수중주택에는 주위대기압과 대기압의 2가지 압력이 있습니다 주위 대기압은 주택내의 공기 압력으로 주변의 물의 압력과 동일합니다 수중 10m라면 숨쉬는 공기압이 지금 밖에서 숨쉬는 기압의 2배입니다 이것은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데 하룻밤을 보내고 표면으로 돌아오는데 안전한 깊이는 대략 수중 5-6m입니다 다른 대안은 정상기압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려면 많은 기술적 어려움이 있고 내부와 외부의 압력차이를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 차선책은 표면으로 직접 통로를 가진 부유 구조물로 공기가 표면에서 주택 안으로 들어오면 됩니다

쓰레기관리, 식품 물과 같이 필요한 물품은 어떻게 구하나요?

네, 어려운 문제지요 이것은 작은 예산으로 작업했어요 큰 실험처럼 많은 예산이 아닌 하나의 시범이고 교육 목적에 가까우니까요 쓰레기 관리는 아주 초보적인데 일부는 바닷말이 성장할 비료인 질소 공급원으로 재활용하여 사용합니다 쓰레기는 그냥 표면으로 버리고 음식과 물은 자원 다이버가 전달해 줍니다 전체를 완벽하게 하려면 아직 많은 것들을 보완해야 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좋은 시작입니다

게다가 식수는 공기에서 물을 만드는 장치인 에어2워터사의 드래곤플라이 M18로 공급합니다 이 장치는 대기의 수분에서 순수한 물을 생산합니다 바이오 서브에는 갓선씨를 보호할 안전장치도 많지요 항상 깨끗한 공기를 호흡하기 위해 드래그 X앰 700센서가 가스수준을 측정합니다 자가동력 이산화탄소 흡수기 카스파가 공기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합니다

다른 곳에 이 기술은 사용할 수 있나요?

수중 저택에서 제가 사용하는 더욱 지속 가능한 모든 방법을 자신의 가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하면 됩니다 말씀 드렸듯이 저는 집에 표준 태양열 패널을 사용합니다 집에서 쓰는 자전거 발전기도 사용합니다 아침에 자전거를 사용해 배터리를 충전시키고 태양열을 더해 인간의 힘과 태양열로 집을 작동하는 몇몇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는 환경을 극적으로 바꾸니 수중이나 지하의 생활이 대피생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언제나 수중이나 땅 속에 산다는 생각에 매혹되었습니다 많은 장점들이 있고 특히 지하의 생활이 그렇지요 지하는 훨씬 생활을 유지하기 쉬워요 저는 지하주택의 효용을 믿어요 이런 개념을 정말 좋아하지요 저희들 집을 지을 때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부는 지하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하의 집이 어떻게 에너지를 절약할까요?

지구의 자연의 지열특징을 살려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요 오랫동안 사용된 방법으로 최근에야 사람들이 사각형 집들을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단열이 많이 향상되었지만 저는 지하 주택이란 아이디어를 좋아합니다 자연과 훨씬 밀접하게 만들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로이드 갓선씨가 바이오서브라는 영감을 주는 수중 주거지를 설명해 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주 2부에선 그의 다른 매혹적인 사업으로 인력으로 조종되는 잠수함인 『수륙양용생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로이드 갓선씨의 계획을 알아보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즐거운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이 이어집니다 지구가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갖길 바랍니다

혁신적인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호주의 해양 생물학자 모험가인 로이드 갓선씨와 인터뷰 2부를 보내드립니다 갓선씨는 지난 주 소개한 수중 주택인 바이오서브 활동으로 권위 있는 호주의 2007년 지리학 모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새로운 모험의 하나로 인간동력 잠수함 수륙양용 생물이 있습니다

수륙양용 생물은 최신 활동입니다 바이오 서브 활동을 끝내고 이 계획을 마음에 품으며 해양환경에서 독특한 활동으로 한계를 넘어서길 원했기에 그리스에서 인간동력의 잠수함 탐사에 대한 계획을 생각했습니다 몬트리올의 퀘벡대학과 접촉해서 그곳의 첨단기술학교에서 지금까지 인간동력의 잠수함 7대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탐사를 위해 비 프로펠라식 일인 잠수함 오메르 6을 그리스로 가져오도록 요청했습니다 전에는 단지 백여m 길이의 수영장에서 시도했을 뿐입니다 저희는 규모를 확장해 유명한 그리스신화인 율리시즈의 마지막 여행구간인 코르푸에서 이티카까지 탐사를 제안했습니다 저희가 방금 마친 여정이 그것의 시험단계로서 이 과정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일주일간 그리스 바다에서 시험하면서 그것이 가능한 여정이라고 결론 내렸지요

두 번째 단계로 더욱 긴 여정을 준비 중입니다 물론 중간에 발생할 문제들도 해결해야 합니다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요 대개는 수중에 참고지점이 없을 때 항해방향을 정하는 문제지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했는데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어요 내년에 잠수함의 최신기종인 오메르7을 가져올 것입니다 인간동력의 비 프로펠라형 2인 잠수함으로 양측에 큰 펭귄물갈퀴가 있습니다 물속에서 잠수함 이동에 프로펠라가 아닌 다른 것을 이용합니다 이 경우에는 잠수함 양측에 큰 물갈퀴가 있어 펭귄과 비슷하게 아래 위로 움직입니다 제가 자전거처럼 잠수함을 페달로 밟는 겁니다 발을 페달에 붙여 바쁘게 밟으면 이 물갈퀴가 아래위로 움직여 잠수함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기본적으로 얼굴을 아래로 하고 머리는 앞의 투명한 원형에 넣지요 아주 꼭 맞아요 왼손으로 상하 조타를 조종하고 오른손으로 좌우를 조정합니다 발은 뒤에서 페달을 밟아요 페달을 밟아서 잠수함이 똑바로 가는 정도를 조정합니다 처음엔 아주 이상한 자세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좋아 보입니다 해양동물이나 돌고래 등이 물 속에서 움직이는 모양과 비슷합니다

그리스 바다에서 탐사를 시작하기 전에 오메르6은 많은 관심을 끌었지요 갓선씨가 일 단계 활동 중에 그리스 아이들을 만난 이야기와 어린 세대들이 과학과 기술에 관심을 원하는 바램을 말합니다

아이들이 항구에서 이것을 보자 이렇게 말했어요 『와, 무엇이죠?』 배로 달려와서 보려고 했어요 아이들이 제임스 본드처럼 생긴 기계를 보고 『언젠가 이런 것을 시도해 봐야지』 하길 바랍니다 수륙양용 생물은 인간 동력을 사용하니 친환경 방법으로 작동합니다 이것은 또한 장래에는 해양운송을 더욱 친환경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개념을 보여줍니다 어떤 큰 주장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음을 생각하도록 영감을 주는 혁신적 활동을 하고 싶었어요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과학기술을 통해 세상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길 바라는 새롭고 고귀한 목적을 가진 갓선씨의 계획은 연구계에서 아주 유명한 미국 우주기구인 나사 등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버이오서브 계획은 나사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곳 생물공학자가 바이오서브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가 나사에서 비슷한 계획에 많은 시간을 보냈으니까요 수륙양용 생물은 해외에서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언론과 후원자가 나타났습니다 아주 지지하는 후원자들도 있죠 이 계획의 독특함과 보통 이런 흥미로운 일을 접하지 못하는 그리스 섬들의 학교에 주는 이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를 지원하고 합작하는 좋은 기회로 보았습니다

잠시 후, 용감한 로이드 갓선씨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계속 하겠습니다 호주의 해양생물학자로 자급자족하는 수중주택인 바이오서브에서 14일간 계속 머물러서 2007년 호주 지리학 모험상을 수상한 로이드 갓선씨와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그의 최신 활동인 수륙양용 생물은 인간동력의 잠수함이며 갓선씨는 더욱 매력적인 계획도 있습니다

내년 4월에 독일에서 다른 계획이 있어요 지금은 그것이 비밀인지만 올해 말에 그 계획을 발표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바이오 서브와 수륙양용 생물 사업과 같은 목적과 개념을 가졌습니다 네, 아주 흥미로운 활동이 될 겁니다 이제까지 중에 가장 흥미로울 거에요 또한 수륙양용 생물의 2단계도 다가오는데 이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코르프에서 이티카까지 인간동력 잠수함 여행이죠 그 일과 함께 자신도 적절히 훈련해야 해요 많은 계획과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지요

로이드 갓선씨와 인터뷰에서 기후변화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그는 기후변화가 해양 생태계에 끼친 영향들을 직접 목격한 일을 말합니다

해양 생물학자로 바다에서 변화를 보았나요?

남극 여행이 그런 문제에 크게 눈을 뜨게 했습니다 정상보다 훨씬 큰 빙산들이 부서져 떠다니면서 기본적으로 펭귄의 이동과 먹이를 찾는 일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황제펭귄 군락에 대한 염려가 아주 많았습니다 일년 내내 먹이를 얻지 못해 배고픔에 허덕였지요 우리 모두가 북극과 그린랜드 등의 장소에서 만년설이 녹는 사진들을 보았을 겁니다 그러나 직접 목격하는 것은 TV에서 보거나 신문에서 읽는 것들과 아주 다른 경험입니다 제가 호주 퀸즐랜드에서 공부하면서 목격한 기후변화의 가장 큰 영향은 물의 온난화와 산호초가 죽어가는 것이었어요 호주 해양에서 가장 극적이고 눈에 보이는 변화일 겁니다 약 2천 km의 대보초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그것이 사라지면 큰 재앙이 될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며 이미 예견된 일들로 물의 표면온도가 일정온도 이상 올라가면 산호가 내부에서 부양하는 조류를 내뿜고 희게 변하니 산호의 『백화』가 생깁니다 아주 쉽게 직접 목격할 수 있는 일로서 재앙의 가능성을 알 수 있습니다 열대지방에서 극지방까지 전세계에서 이런 영향들을 보았습니다 기후변화가 정말 일어난다고 확신합니다

인류전체와 개인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까요?

개인적 차원에서 저는 가능한 모든 일을 해요 또한 다른 사람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친환경의 방법을 사용하도록 권합니다 저와 캐롤라이나의 입장에선 운전을 줄이고 장비들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절전형 장비를 선택하려 해요 우리는 활동적이며 다리가 있으니 사용하면 됩니다 건강하며 적절하고 욕심 없는 생활을 유지하려 하며 사치스런 삶에 대해 생각하고 자녀와 손자들을 생각하며 후손들이 지구를 충분히 누리도록 훌륭하게 지구를 유지하는 생활방식을 취하려 합니다

시청자 분들께 전할 메시지가 있나요?

네, 제가 이런 계획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는 자신의 꿈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것입니다 저도 큰 꿈을 꾸었으며 항상 이상한 생각과 계획을 세웠어요 어떤 것은 이루었고 일부는 아니죠 제가 몇몇 꿈을 따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때, 그것이 불가능해 보여도 그런 꿈들을 이룰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세상을 향상하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가장 훌륭하고 분명하며 쉬운 메시지는 자신을 믿고 꿈을 따르면 세상이 좋아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로이드 갓선씨가 수륙양용 생물 같은 영감을 주는 계획과 기후변화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의 수많은 친환경 계획에 행운을 빌며 어린이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지구의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도록 돕길 바랍니다

로이드 갓선씨의 활동에 대해선 다음을 방문하세요

건설적인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기쁨과 지혜를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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