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테리대학- 뛰어난 지속가능한 생활기술을 달성하다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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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에너지자원연구소 즉 세계적인 교육기관으로 에너지, 천연자원 환경에 대해 가르치는 테리 대학을 방문합니다

1998년 세워진 대학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장려하며 환경과학 분야의 진보를 추구하면서 오늘날 빠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생태안보 필요성을 인식한 지도자와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테리 대학의 모체인 에너지자원연구소는 인도의 선구적인 비영리 단체로 환경보호와 인류의 커져가는 에너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친환경 대안을 발견하는데 헌신했습니다 에너지자원연구소를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이제 채식인 홍보담당자인 라지브 크히베르씨를 만나 연구소의 배경과 목표를 설명 듣겠습니다

이 연구소는 지난 35여 년간 운영되었으며 주로 에너지와 환경 부문 싱크탱크로서 저희 강점은 원래 정부나 비정부 단체 주정부와 연방정부 세계은행과 유엔 본부에게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해 조언합니다

이 분야엔 특히 파차우리 박사가 오랫동안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여러 정부패널로 활동했으며 IPCC 의장에 순조롭게 재선되었고 테리대학의 총장을 겸하면서 평생을 에너지 보존과 환경 보존 기후변화 및 완화 방안 적응 측면의 인식을 높이는 특별한 사명에 한결같이 헌신했습니다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는1982년 테리총장이 되며 2001년 이사장이 된 이래 대학의 환경보존 활동을 이끌었고 현재는 테리 대학의 명예총장입니다

테리는 많은 친환경 사업을 제안했습니다 1980년대엔 태양열발전을 제안했었고 현재 테리의 이사장인 파차우리 박사가 당시에 인도 정부에게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 자원부라는 부서를 기본적으로 제안했었지요 그 특별한 부처는 테리의 제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당시 테리는 정부와 라지브 간디 총리에게 말했습니다 『모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조사해야 합니다』 우리에겐 풍력과 태양열이 있습니다 파차우리 박사가 시작한 사업들입니다

인류를 위한 밝은 미래를 만드는 목표의 일환으로 테리는 기후변화의 해결책으로 채식을 장려합니다

테리는 모든 활동을 통해 이를 알리며 채식만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 열린 지속 가능한 개발 정상회담은 거의 채식의 기후 정상회담으로 정상회담 동안 회의를 어떻게 친환경으로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췄고 좋은 물과 샐러드 육식을 줄인 식사를 제공했지요 기본 이상은 채식을 장려하는 것이었지요

저희 단체는 채식 장려에 아주 적극적입니다 단체 회장인 파라우리 박사는 성실한 채식인으로 채식의 가치를 홍보하며 아주 훌륭한 후원자입니다

테리의 연구진들은 석유유출의 막대한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유망한 신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첨단 기술의 연구 결과 중엔 석유 제거 기술을 발명했습니다 연안 지역에서 원유채굴을 많이 하면서 원유유출도 많이 발생합니다 원유가 유출되며 바다의 물 위에 그리고 땅에도 막을 형성해 바다와 육지 주변 식물과 지하수까지 황폐화 시킵니다 지하수가 오염되면서 독성을 가집니다 지하수는 인류의 식수로 적합한 유일한 자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원유제거 기술을 고안하며 작은 미생물을 개발했습니다 이 미생물을 기름이 있는 석유유출 지역에 풀게 되면 기름을 먹습니다 또한 미생물에게 기름을 다시 추출할 수 있습니다 어떤 유출이든 환경적으로 청정하며 추출이 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니 석유 낭비도 줄어듭니다

잠시 후 테리 대학의 행정부장인 라지브 세쓰 씨를 모시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대학에서 필요한 물은 빗물을 저장하여 사용합니다 말씀 드렸듯이 폐기물을 처리하고 오수를 처리하여 재활용하니 여기선 물을 거의 낭비하지 않습니다

다시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인도 학계의 빛나는 보석인 테리 대학을 계속 방문할까요 테리 대학은 에너지와 환경 천연자원 분야 박사과정과 환경과학과 지리정보학 등 분야의 석사과정을 제공하면서 전체론적 방법의 교육으로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받아들입니다

라지브 세쓰 행정부장은 1998년 설립 이래 대학의 사명을 위해 노력합니다 세쓰 행정부장이 학교와 교과과정 친환경 계획과 고귀한 비전 등에 관하여 말씀하겠습니다

테리대학은 두 학부로 나눠지는데 응용과학부과 정책입안학부로 구성됩니다 기본 방향은 지속가능한 개발의 과학적 측면과 응용측면과 함께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련된 모든 정책과 규정측면도 연구합니다 응용과학부는 천연자원과와 환경에너지과가 있으며 정책입안학부에는 다양한 석사수준의 프로그램 아래 정책 연구과가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개발과 관련된 부문에 집중하면서 사실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주요 문제들에 주력합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문제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개발의 모든 측면에 주목합니다 현재의 문제뿐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문제에 대한 해답도 거기 있습니다

대학 캠퍼스는 영감을 주는 친환경 건물들로 학풍에 걸맞게 자연환기나 혁신적인 지하의 냉방시설 같은 친환경 에너지기술의 본보기입니다 세쓰 행정부장이 계속 설명합니다

친환경의 미덕을 칭찬하고 친환경 세상을 창조할 교과를 운영하니 테리대학에 친환경캠퍼스를 만들었습니다 뉴델리 바산트 퀸제이의 테리 대학의 새로운 캠퍼스는 친환경입니다 건축에 수동 에너지절약법을 사용하면서 또한 많은 능동 에너지절약법도 적용했습니다

계획 단계와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효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많은 건축학적 측면들을 검토했지요 건축의 방향은 유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바람을 이용해 건물을 냉방하는 것들이 모두 설계단계의 개념들이지요 그런 후 실제 단계에선 냉방시설의 에너지 절약에 주력했습니다

델리는 일년 내내 무더운 곳이기에 많은 에너지를 건물의 냉방시설에 사용합니다 저희 냉방시설의 에너지 소비를 40%까지 줄여 기존 건물이 사용하는 전기료의 거의 절반만 지불합니다 지하의 공기터널 개념을 이용하는데 지하에 깊이 내려가면 온도가 일년 내내 거의 비슷합니다

현재 캠퍼스 전역에 터널이 있으며 이 터널의 공기를 흡입해 기숙사에 순환시킵니다 모든 기숙사 방들이 실제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엔 어느 정도 따뜻하지요 거의 냉난방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땅이 식힌 자연의 공기를 사용합니다

학생들은 대학이 지원하는 에너지 보존 건물에 반응해 캠퍼스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사실 학생들은 캠퍼스 건물의 친환경 개념에 매료되어 대학을 위한 환경관리계획을 만들었고 우리는 그것을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대학 전체의 탄소발자국을 찾는 활동도 합니다 그래서 대학의 탄소발자국이 얼마인지 말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합니다 그런면 이 발자국을 줄이는 방법을 택할 수 있지요 어떤 대학캠퍼스에도 없는 독특한 활동입니다

대학의 학생들은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며 가령 채식을 따르거나 건강하고 흡연과 음주에서 벗어난 생활을 하도록 장려됩니다

테리 대학은 식당에서 채식을 제공하며 금연과 금주 구역도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삶을 향상하도록 만들지요

테리대학의 훌륭한 비전과 업적을 설명해준 라지브 세쓰 행정부장에게 깊이 감사하며 귀중한 시간과 통찰을 나눠주신 에너지 자원연구소 라지브 크히베르씨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다음주,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테리 대학 2부에서 훌륭한 친환경 대학캠퍼스를 계속 안내하니 기대해 주세요

테리 대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멋진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께서 지상의 만물을 지혜와 자비로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스런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 위치한 에너지자원연구소 즉 세계적인 교육기관으로 에너지, 천연자원 환경에 대해 가르치는 테리 대학을 방문합니다

1998년 세워진 대학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장려하고 환경과학 분야의 진보를 추구하면서 오늘날 빠르게 변하는 세계에서 생태안보 필요성을 인식한 지도자와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테리 대학의 모체인 에너지자원연구소는 인도의 선구적인 비영리 단체로 환경보호와 인류의 커져가는 에너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친환경 대안을 발견하는데 헌신했습니다

대학 건물은 몇 개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태양열과 자연환기 지하 냉방시설 물 재생기술을 사용하였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이런 친환경 방법들을 관찰할 행운을 얻었습니다

먼저 테리대학의 모체인 에너지자원 연구소(테리)의 홍보책임자 라지브 크히베르씨가 건물의 뛰어난 빗물저장과 재활용시스템을 통해 중요하고 점점 부족해지는 자원을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전체 건물에 작은 배수구가 있으며 모든 배수구가 물을 모아서 관리하고 저장하는 더욱 큰 유수지로 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물과 유수지는 기본적으로 물을 모아 재활용과 재사용하며 가뭄이나 물이 부족한 시기 등을 위해 더욱 많은 물들을 저장하여서 물이 부족하지 않게 만듭니다 매년 몬순시기와 우기에 빗물을 받아서 특별한 장소에 함께 모읍니다 이것이 전체 시스템입니다

인도는 풍부한 햇빛을 즐깁니다 건물에서 태양의 장점을 활용하며 어떻게 실내를 편안한 기온으로 유지할까요?

원래 인도는 아주 해가 화창해 일년 중 3백일이 맑은 날입니다 대학구내의 건축기법을 계획할 때 실내로 많은 햇빛을 들어오게 했으며 또한 실내 온도를 조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원래 이런 햇빛 조절기들이 실내에 빛을 주며 들어오는 햇빛을 줄여서 가열을 감소하고 실내온도가 조절됩니다 이것은 원래 수동이며 날씨의 변화에 따라 돌려서 비틀면 태양의 방향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특정구역에 햇살 조절기를 두었습니다

이것은 특별히 연마된 유리들로 이 건물에 사용되었습니다 이 유리들은 실내온도를 시원하게 만들고 외부는 복사열을 방출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유리들의 두 가지 목적은 건물에 풍부한 햇빛을 제공하여서 햇빛이 있을 때 많은 전력을 사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리와 함께 벽도 공기를 시원하게 하고 에너지를 보존하는 자연 냉방을 제공합니다

원래 벽들 사이에 2인치의 단열재가 있어 벽에 충분한 공기들이 통과하며 건물에 시원한 기운을 제공하고 전기를 사용하는 추가의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 순환으로 에어컨 역할을 대신합니다

여러 친환경 방법들을 통해 강의실에 편안한 실온을 유지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여기는 약 35명 학생의 모델 강의실이죠 이 강의실은 낮 동안에 충분한 햇빛을 받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둘째 이 강의실의 공기를 보면 외부 공기보다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온도차 냉방시스템으로 모든 강의실을 시원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온도차 냉방시스템엔 밤 동안 냉각되는 커다란 강철덩이가 있습니다 냉기가 증발하면 시스템이 다시 흡입시스템을 통해 잡아서 덕트들을 통해 강의실로 순환시킵니다 덕트를 보면 이것이 입구이며 강의실엔 덕트의 출구가 있습니다 이 것이 전 구역을 시원하게 만들지요

벽에는 풍부한 단열재들이 들어있기에 강의실 내부의 시원함을 거의 잃지 않습니다 또한 강의실에서 사용하는 시청각 기계들도 최소로 유지하고 전기로 작동하기 보다 수동으로 작동하게 했습니다

잠시 후 테리 대학 건물들을 계속 돌아보며 에너지 효율과 똑똑한 건축의 뛰어난 사례들을 살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인도 뉴델리의 테리대학 캠퍼스 건물을 계속 살펴봅니다 혁신적인 친환경 에너지 보존 기술을 활용해 기존건물과 비교하면 40%의 에너지 절약을 달성했습니다 오수 재활용과 빗물저장으로 대수층 재충전도 시행합니다

수동기법으로 건물의 에너지 사용을 절약하면서 독창적인 냉방시스템으로 지하의 시원한 공기를 지하 공기터널을 통해 뽑아내어 연중 편안한 실내환경을 유지합니다 크히베르씨의 설명을 통해 이런 현명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캠퍼스엔 이런 지하 공기터널이 있습니다 보통 땅 속 온도는 외부 온도보다 3-5도가 더 낮은 것에서 구상되었습니다 지하프로펠러의 흡입시스템을 통해 지하공기 터널에서 땅속 공기를 흡입하여 특정한 방으로 보냅니다 바로 이 방에 큰 필터가 있어 공기가 들어오면 필터를 통과하게 됩니다

공기가 필터에서 공기관을 통해 다른 압축기로 가면 거기서 공기가 추가로 3-4도 낮아지며 그 후에 건물 내부에서 순환됩니다 여러분에게 그 전체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손수건을 예로 보겠습니다 들어오는 공기 양을 보세요 땅 속 깊은 곳에서 오는 시원한 공기입니다 공기를 느낄 수 있죠 원래 이 공기는 공기관을 통해 필터로 갑니다 필터가 다시 공기를 식힙니다 그리고 공기를 더욱 냉각하는 다른 압축기를 거친 후 모든 방으로 순환시킵니다 그러니 건물 전체의 공기가 시원합니다

추가로 시원한 물을 특수필터에 넣습니다 이미 4-6도가 낮아진 찬 공기가 다시 2-3도 시원해졌습니다 그리고 압축기가 다시 3도의 온도를 낮춥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끝까지 거치면서 약 6-9도의 온도차이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방으로 들어갈 때는 이미 편안한 22도의 실온을 유지합니다

추가의 냉방이 공기 도관을 통해 제공되면서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들어와 시원하게 만든 후 강의실들로 순환됩니다

공기덕트 터널이죠

이런 시스템은 덕트의 꼭대기에 굴뚝을 넣은 설계입니다 특별한 굴뚝을 통해 신선한 공기가 여기로 옵니다 이런 단열벽은 낮 동안 축축하고 시원하게 유지되며 밤에는 닫아 추가의 냉방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런 특별한 공기관으로 모터 펌프를 작동하여 이미 들어온 공기의 모든 표면을 다시 식힙니다 그러면 다시 3-4도가 냉각됩니다 그 공기가 바로 이 덕트로 갑니다 이런 덕트들이 강의실들과 건물의 다른 곳으로 연결됩니다

냉방 순환은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제거되며 완성됩니다

이건 공기배출기죠 하루의 일정시간에 작동하여 건물에 모인 따뜻한 공기를 밖으로 환기시킵니다 이것이 실내 냉방에 추가의 시원함을 줍니다 그리고 실내에 더운 공기 순환을 막아줍니다 그러니 건물 전체에 다양한 장치들이 있습니다

테리대학은 또한 강의실 구역에서 햇빛과 태양에너지 사용을 최대화하는 현명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주차공간과 대학 부지에서 효율적인 조명시스템을 위해 속이 빈 덕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덕트들엔 큰 창문이 있고 이 창문들이 주차장에 바로 햇빛을 보냅니다 주차장에서 이런 방식으로 에너지와 전력 의존성을 감소했습니다

이런 도관들의 안을 들여다 보면 주차장 내부가 보이며 주차구역들은 낮에 전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햇빛이 없는 저녁에는 모든 주차구역에 태양열로 전등을 밝힙니다 이런 덕트들이 여러 지점에 있어 주차구역은 낮 동안에 아주 밝습니다

테라 대학의 모든 지붕들은 태양열 설비를 갖췄습니다 태양열 집열판과 태양열 온수기가 이 특별한 건물의 기숙사 구역에 필요한 모든 전기와 온수를 제공합니다 이제 모든 방에는 태양열 집열판을 통해 전기와 온수장치가 연결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테리 대학은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집중한 포괄적 방법으로 미래의 인도지도자와 전문가들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다른 대학들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위한 생태친화적인 책임사회를 만들도록 길을 이끕니다 끝으로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서 테리대학 캠퍼스를 안내해 준 홍보책임자 라지브 크히베르씨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테리대학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축복받은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하늘의 신성한 빛이 만물에게 평화와 고귀함을 주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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