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기타리스트 로버트 얼 롱리의 커피 갤러리 백스테이지      
미국인 기타리스트 로버트 얼 롱리의 노래들은 진정으로 특별한 경험입니다 그의 스타일에는 음악전통으로 전설적인 미국 남부 도시 토착 뉴올린스의 블루스와 재즈가 주입되어 있습니다 롱리 씨는 또한 남부 스페인의 활발한 플라멩코를 끌어왔습니다 이 비교는 그의 곡의 다양한 풍미를 묘사하려는 단순한 시도에 불과합니다 이 음악가는 이것을 한 인터뷰에서 가장 잘 표현했지요
『플라멩코 기타 기술로 플라멩코가 아닌 기타 양식을 연주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로버트 얼 롱리는 9장의 음반과 다양한 영화를 위한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마법의 손이라고 불리는 이 예술가를 만나봅시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로버트 얼 롱리이고 캘리포니아의 좋고 오래된 앨터디너 커피 갤러리 백스테이지에서 찾아 뵙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영광의 손들』이라는 곡을 연주해드리겠습니다

음악은 절 온전히 살아있게 합니다 음악은 언제나 작업하게 됩니다
작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음악을 떠날 수 없고 음악이 떠나지도 않죠
음악은 항상 싶은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타연주자는 서정적인 플라멩코와 중동과 아프리카의 리듬을 혼합하여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퓨전을 창작했습니다 롱리 씨가 스타일의 진화에 대해서 말합니다

주로 교회 음악과 민속 음악 단순한 음악에서 시작해서 수년 동안 그것을 했습니다 나중에서야 이 손가락 스타일을 사용하게 시작했지요 수 년 간 픽을 가지고 기타 연주를 했고 픽을 드는 것 외에는 오른 손을 사용하거나 어떤 손가락 사용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버리고 저는 고전적인 플래멩코 기술을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저의 조상 중에는 스페인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천직으로 여기기에는 너무 먼 조상이었지요 하지만 그 기술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 기술로 플라멩코와 클래식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우린 그것을 핑거 형식 기타라고 부릅니다 그것을 플라멩코, 정통파 재즈 고전적이라고 부르면 오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다양한 것들을 연구하고 거기서부터 무엇을 뽑아낼 수 있는지 봐서 그 기술로 저만의 음악을 작곡하고 싶습니다

로버트 얼 롱리는 전세계 음악가들과 작곡가들에게 영감을 받습니다 자신이 음악과 하나며 음악이 그를 통해 흐른다고 느낍니다

대부분 이 기타음악은 위대한 스파게티 웨스턴 관현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에서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전통적인 플라멩코와 블루스를 사랑합니다 쳇 앳킨스부터 카를로스 몬토야 줄리안 브림과 같은 사람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대체로 어디에 있건 머리 속에서 음악이 들렸고 그러면 저는 기타를 가져와 성부를 짜거나 논리적인 음악 구조를 생각해 냅니다

로버트 얼 롱리씨와 인터뷰가 이어지니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이어서 이 예술가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감정을 교류하고자 하는 방식을 드러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폭넓은 양식을 가진 놀랍도록 천부적인 기타리스트 로버트 얼 롱리 씨와 대화를 계속합니다 넋이 담긴 어쿠스틱 기타연주자가 연주할 때 그는 음악을 통해 청중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길 원할까요?

전 공연할 때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나 그들의 문제에 대해 잠시 잊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음악 작품 공연의 궁극적인 목표는 관객들이 아주 잠시라도 제가 줄 달린 나무토막으로 전달하려는 감정의 일부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겁니다 그것을 할 수 있다면 제 일은 끝납니다 그것이 음악가의 일입니다 느낌과 감정을 전달하는 거지요

그 외에 서정적인 내용으로 더 직접적인 메시지를 다룰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악기 연주자인 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라건대 제가 악기를 매개체로 하는 음악 양식에서 사람들이 그들만의 언어로 이야기를 만들고 거기에서 그들을 감동시키는 무언가를 느꼈으면 합니다 그러면 제 일은 끝이죠

제가『바라카』라고 부르는 이 음악작품은 축복,우리 삶 속에서 축복으로 분류할만하다고 느끼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이 음악이 그런 종류의 느낌을 주길 바랍니다

여타 많은 재능 있는 예술가들처럼 로버트 얼 롱리에게 음악은 그저 음악이 아닙니다 그에게 예술은 뭔가 신성하고 삶에서 필수적인 것입니다 롱리 씨는 음악의 힘이 인류를 평화와 사랑 안에서 결합하게 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제게 음악은 신의 순수한 목소리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모두가 아는 신은 저 밖에 여러 가지 종류의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제게 그것은 전세계와 교류하는 주요한 요소로서 음악의 언어는 궁극적인 언어입니다 우리를 결합시킵니다 어떤 문화에서 왔건 어떤 종교적 신앙을 가졌건 우리 모두를 그곳에 데려갑니다 너무나 강력한 전달 매체이기 때문에 부정할 수 없습니다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청중과 음악의 축복을 나눠주신 로버트께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예술작업에 언제나 행운이 깃들길 바래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해주신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을 시청해주세요 영혼이 언제나 밝고 즐겁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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