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이안 클라크 박사 우간다에 의료 보호와 변화를 가져오기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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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조건 없이 사람들을 돕는데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귀감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혜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관대하며 용감하고 가장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계십니다

이안 클락 박사는 내과의사 사업가 자선가 독지가 양부 멘토 그리고 우간다의 최초 백인 시장입니다 그리고 우간다의 선도적인 사적 의료 서비스 제공자 인터내셔널 메디컬 그룹의 설립자이자 의장이기도 합니다

제 이름은 이안 클라크입니다 아일랜드에서 태어나고 우간다에 귀화한 아이리쉬계 우간다 시민이지요 제 아내 그리고 가족이랑 우간다에서 20여년을 살고있지요 1987년에 처음 우간다로 왔어요 북부 아일랜드에서 가정의로 일해왔었어요 의사로써 정말 의술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하고 싶단 마음이 들었어요 신실한 기독교 집안이라 우리의 신앙을 인도주의적 목적에 쓰고 싶었습니다

우간다에 전쟁이 일어난 직후에 왔어요 대학살이 벌어졌던 루위로 트라이앵글이란 곳에 갔는데 너무도 환자가 많았어요 게다가 초기에는 우간다에서 HIV가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었지요 사람들이HIV와 폐결핵으로 죽어가고 있었어요 그래서 시골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서 응급조치만 해야겠다 했는데 건강관리 시설이 필요하단걸 깨달았지요

그래서 친구들과 교회 자선단체에 돈을 보내달라 부탁해서 작은 클리닉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은 클리닉이 계속 발전해서 모든 걸 다 갖춘 병원이 됐지요 그래서 시골의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했어요 약6년간 일했어요

내전의 여파 속에서 클라크 박사와 아내 로베르타는 키워코 병원을 세워 절실히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병원은 중앙 우간다 시골 지역사회에 아직도 있지요 클라크 박사는 본래 우간다에서 2년 동안만 봉사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친절한 우간다인들 사이에서 집같음을 느낀 그는 그 다음20년 동안 놀라운 사업체를 세웁니다

수도 캄팔라에 와서 살면서 국제적인 병원을 하나 또 만들었어요 개인 병원이에요 기부를 받아서 만든게 아니고요 사람들이 지불하는 돈으로 운영됩니다

우간다의 선도적인 개인병원 인터내셔널 병원 캄팔라에선 중산층 환자들의 수익이 불우한 환자들의 치료비로 쓰입니다 이 병원은 매일 생명을 구하며 건강의 질을 높입니다

제 이름은 헬레나 맘 박사에요 런던에서 훈련받은 종양학자 상담가 혹은 암 전문가고요 2006년 이후에 우간다에서 일할수 있게 되었어요 주로 자선 병동인 인터내셔널 병원의 희망 병동에서 일합니다

하루에 한끼 식사를 해결하지 못해 힘들어하거나 말 그대로 숲 속에 버려진 아이 혹은 난민 과부 고아 갈 곳 없는 이들처럼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무료로 스폰서를 해주는 치료입니다 우간다에는 정말 삶이 너무도 힘겨운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가장 절실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곳이지요

어떤 이가 인터내셔널 병원 캄팔라에 가면 암을 무료로 치료해준다고 추천해서 이곳에 왔답니다

희망 병동 행정과의 도움으로 수술이 성공적으로 됐습니다 그리고 여타 의료 서비스가 전부 무료로 제공됐습니다

그래서 희망 병동에 아주 감사하답니다 캄팔라 인터내셔널 병원 희망 병동이 아니었으면 지금 자신이 살아있었을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윌슨은 인터내셔널 병원 캄팔라에 2010년10월에 처음 왔어요 정말로 해골 같이 말랐었어요 아이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도망갔지요 우리가 윌슨을 발견했을땐 굶어죽고 있었어요 움직이질 않았지요 온 몸엔 상처 투성이에 욕창도 있었고 머리카락은 없고 눈도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인터내셔널 병원 희망 병동에 데려와서 이안 클라크가 자비로운 스폰서 서비스를 제공했어요

지금 몇개월이 지나니 집중 물리치료로 앉아있을 수도 있어요 피부도 살아났고요 이젠 안경을 끼면 눈도 보여요 머리카락도 자라고요 발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힘줄을 위해 수술도 몇차례 했어요 이제는 이 아이에게서 희망이 보여요 그를 돌보는 고모 아네트가 도움을 주러 와서 힘이 되지요 지금까지 비슷한 환자들이 다수 방문해 희망과 미래를 되찾아 갔습니다 아가야… 오늘은 놔 줄 것 같지 않군요

가끔은 괜찮다가도 가끔은 이렇게…

궂은 병에 시달리는 절박한 이들이 국제 병원에 마련된 고급 시설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우리는 이를 통해 나라가 가난하다고 의료 시설까지 2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충분히 위생적인 고급 시설을 제공할 수 있죠 간호사들의 자비로운 봉사와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요

클라크 선생님께서는 의사의 배려심과 사업가의 넓은 비전을 가지신 분입니다 캄팔라 국제병원 외에도 국제 의료 그룹은 국제 항공 앰뷸런스 국제 의료 센터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보조금이나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 의료 제단 국제 보건 대학 국제의료그룹건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5년 전의 캄팔라의 작은 진료원의 성장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전 국제 보건 대학에 재학중인학생입니다 간호학과 2학년이지요 정말 훌륭한 학교에요 제가 본 우간다 최고의 학교입니다 기술부터 이론 실기까지 전국 제일의 학교입니다 졸업할 때는 입학할 때 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우리 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그의 야심찬 보건 사업보다 더욱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가 스스로도 병마를 이겨내고 이 모든 걸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그냥 고집이 센 겁니다 항상 편안한 삶을 누리지는 못했지요 암도 두 차례나 찾아왔었습니다 안락한 생활과는 거리가 좀 있었습니다 화학요법으로 인해 구역질도 많이 했죠 전혀 즐겁지 않았죠 이런 경험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지? 위험이 두려워 단조로운 일상생활에 안주한 것인지 내 가 진정 무엇을 믿으며,살며 무엇을 할 것인지 말예요 만인에겐 운명이 있습니다,운명을 이루는 것 또한 우리의 몫이지요

선생님께서는 늘 다시 확인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일이 끝났다 짐작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스스로도 그러시지요 환자를 데리고 오셔서 침대에 눕히고 나가신 뒤에도 진찰을 잘 받았는지 확인하시기 위해 회진 하십니다 어떻게든 병원비를 낼 수 있는 환자도 아니에요 정말 감명 깊은 일이죠

영국에서 더 크게 성공하실 수 있었음에도 루위로의 환자들을 택하셨지요 이가 이타심입니다 정말 감명 깊지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늘 믿고 계십니다 자비도 빼놓을 수 없죠 매우 자비로우세요

2011년3월 그는 수도 캄팔라 시의 구청장 선거에서 우간다 시민들의 신뢰를 등에 업은 압도적인 표차로 마킨디예 구청장으로 당선됩니다 당선되지 기대에 부응하여 몇 개월 되지 않아 도로는 보수되었고 삶의 질 또한 명확히 향상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간다 교구의 주교 데이비드 작 니링기예입니다 클라크 선생님과는 20년 간 알고 지낸 사이지요 저는 키워코에 찾아가 신이 그의 손을 통해 행하신 일들을 직접 보았습니다 현제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 잡은 그의 진료소와 국제 의료 센터로 시작한 캄팔라 국제 병원까지 직접 보았지요 이를 지지하는 보험 체계까지 구축해 놓았더군요 놀라울 뿐이었쬬!

보건 대학을 세우고 이제 구청장 자리에 까지 당선 되시다니!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준 열정적인 분이시지요 정말 열정적이고 우간다 시민들의 보건을 위해 정말 크나큰 기여를 해주신 분입니다

우간다 시민들을 위한 그의 이타적인 헌신을 기리시며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안 클라크 선생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그의 고귀한 노고를 지원하는 미화 3만 달러의 성금 사의와 경의를 전하셨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모르시는 분이 상을 주셨다는 것에 놀랐지요… 먼저,어떻게 세상 반대편에 계신 분이 저에 대해 아시고 상뿐만 아니라 3만 달러라는 성금까지 전해주실 수 있었을까요? 정말 감동했지요 일단 진정하고 난 다음에는 이게 생시인지 의심이 갔습니다 생시더군요

정말 감동했으며 늘 하시는 일에 사람들의 삶과 세상을 바꾸시는 일에 늘 행복이 가득 하길 기원합니다 누군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 격려 해준다면 이는 큰 힘이 되지요 보건 쪽 뿐만 아니라 이곳 구청장으로써의 노력도 인정해주시니 감사하고 감동할 따름입니다

12월10일 토요일 방송될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식2부에서는 이안 클라크 선생님께서 우간다 사회의 사업가로써 리더로써 보여주신 감명 깊은 노고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조건 없이 사람들을 돕는데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 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귀감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빛나는 세계 자비상 빛나는 세계 영웅상 빛나는 세계 정직상 빛나는 세계 보호상 빛나는 세계 지혜상 빛나는 세계 발명상을 포함한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관대하며 용감하고 가장 본보기가 되는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계십니다

젊었을 때 어딜가나 할 수 있고 사람들을 도울 수 있으니깐 의학을 공부하기로 했어요 저희 직원들한테 늘 말해요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우린 의사고 간호사니 그들을 도와야 한다고요 의사를 직업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어 택한 거에요

클라크 의사는 사람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진료를 받게하도록 신경씁니다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최대한 노력을 합니다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선교사로써 그렇게 일해왔고 지금은 그런기업가로 일하지요

수도 캄팔라에서 정착하지 않고 정말로 빈곤한 지역에 왔어요 정말 작은 마을 키워코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거기까지 내려갔지요 주민들이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그 분은 그들의 가족이에요 그 다음엔 캄팔라로 가서 아주 아주 큰 의료 시설 국제 캄팔라 병원을 지었어요 남부 수단에 다양한 클리닉을 세운 거에요

내전 이후 우간다인에게 의료 서비스가 너무도 절실히 필요한 걸 보고 북부 아일랜드 태생 이안 클라크 의사는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 국제 메디컬 그룹을 세웁니다 그 중앙에는 병원비를 내지 못하는 이를 포함해 사람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있죠

정말 너무도 아플때 여기에 왔어요 제 문제는 컸어요 다리 부상이었는데 돈도 없었어요 국제 캄팔라 병원 희망 병동에 왔을때 제 문제를 설명했어요 제 말을 듣더니 저를 도와줬지요 이안 클라크 의사께서 절 위해 해주신 일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회복할 수 있으리란 기대가 큽니다

우간다 중산층이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병원 시설을 갖춘다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도 늘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더 지속가능하겠다고요 그래서 국제 메디컬 그룹은 기업과 기관을 합친 겁니다 우간다 의료계를 지속가능하게 하려고 하는 거지요

국제 건강 과학 대학도 있어요 간호사 뿐 아니라 클리닉 관계자를 훈련하는 곳입니다 의사처럼 훈련시키지만 훈련 기간이 짧은 거에요 의료 연구실 기술자도 훈련시켜요 보건과 건강관리계 사람도 많이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학교 시설이 좋습니다 국내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어요 학교를 졸업하면 지역사회에 나가 사람들이 자신을 잘 돌볼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클라크 의사께선 정말 놀라운 분이세요 이 기관에서 시작한 일이 정말 많습니다 돌아보면 그걸 어떻게 다했는지 놀라울 뿐이지요 그건 클라크 의사란 분이 존재하기에 가능했어요 그 분이 일하실때 갖고 계신 열정과 사람에 대한 사랑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자석이에요 사람들은 그 분이 제시하시는 꿈을 믿습니다

클라크 의사 덕분에 오늘날 제가 있지요 저한테 영감을 주시고 멘토가 되어주시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방법을 여기저기 말씀해 주십니다 그리고 그 분은 유머감각이 뛰어나세요 사람들이 일을 진정으로 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냥 단순히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 정말 성과를 얻을 수 있게 말이지요

고통받는 이들을 진심으로 걱정하십니다 그 분이 환자를 보실때 매너를 직접 봐왔지요 그 분의 사랑이 나오는게 보입니다 한번은 어떤 환자의 병원비를 충당하시려고 부유한 친구분한테 직접 돈을 부탁하는 걸 보기도 했어요

늘 산을 하나 올라서 정상에 다다르면 또 다른 정상이 그 위에 있는 걸 봐요 국제 병원 국제 메이컬 그룹은 우간다에서의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비교적 성공적이었습니다 서비스에 관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어요 그래서 아직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클라크 의사는 아내 로베르타와 우간다에서 지낸 지난20년 동안 12명의 우간다 아이들을 입양해 사랑을 넓혔습니다

그가 지금은 예일대에서 공부하는 입양한 딸 로스 난욘가에게 준 영감을 보면 알지요 로스는 미래가 어려운 루위로의 작은 소녀였어요 허나 클라크는 로스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영감을 줬지요

클라크 의사는 아주 특별하게 알게 됐어요 저희 양아버지시거든요 그 분 가족으로 9년을 살았습니다 이안께서 절 입양했을 당시에 저는 정말 절벽에 몰린 상태였죠 정말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지금 인터내셔널 메디컬 그룹 회장CEO의 비서로 일하고 있어요 최고의 친구이자 특별한 분 이안 클라크 의사 덕분입니다

그 아이들을 입양해서 새로운 삶을 줬습니다 그리고 클라크 여사께서 하신 일도 빠뜨리면 안됩니다 왜냐면 위대한 남자 뒤에는 위대한 여성이 있거든요 클라크는 삶에 대한 제 비전을 바꿨으며 제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도록 영감을 줬습니다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가 있는 사람들 주변에서 일했으니까요

아일랜드 사람들은 사람들과 관계맺는 걸 좋아하는걸로 유명해요 아일랜드 사람들은 말하기도 좋아하지요? 사람들을 알아가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우간다 사람들은 매우 사회적이고 친분을 중요시 하지요 사람들이 고향에 언제 돌아가냐 물으면 전 이 곳이 제 고향이라 답합니다 부술르와 라는 우간다 이름도 지어주었지요 어엿한 클랜도 있지요 우간다 사람들을 만나면..오늘 아침에도 사람들이 절『부술르와씨』라고 부르더군요 우간다 사람 다 됐죠

2011년3월 우간다의 귀화시민 이안 클라크 박사는 큰 포차로 캄팔라 시 마킨디예 구의 구청장직에 당선되었습니다

이 마키디예 구에 산지도 거의15년이 다 되었네요 그 동안 에이즈 결핵 환자들을 치료하는 등 슬럼가 구제 프로그램도 다수 진행하면서 사람들이 의료적인 도움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도움도 요한다는 걸 알게됐죠 사회 기반 시설도 예를 들자면 수 만 명이 사는 병원 옆의 빈민촌엔 화장실이 몇 칸 되지 않습니다 또한 지난 몇 년간 이곳의 주요 일간지에 사설을 투고해왔습니다

도로 움푹 패인 곳에 대해서 자주 쓰셨어요 어느날 절 부르시더니 『변화를 이루고 싶다』라고 하셨죠 그렇게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직접 도로로 나가 이런 구멍들을 매울 수 있는 권한 이 도시의 빈민가 불확실한 주거지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합당한 권리를 약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하셨지요 선생님이 외국인이라고 뭐라 하는 이들도 있지만,중요한 건 선생님께서,우간다 사람들을 진심으로 위하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압도적인 표차로,마킨디예 구청장에 당선되셨어요

구청장이 되고나서 가장 보람찬 일 중 하나는 정부 진료소를 직접 관리하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맡게 된 진료소 중 한 곳은 1년 간 실적이 참으로 미미했습니다 약간의 지원으로 지난 세 달간 진료소는 크게 발전했지요 지난 달에만 산모 2백 명의 출산을 도왔습니다 앞으로는 한 달에 5백 명도 가능해질 거라고 봐요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는 거죠

우간다 시민들을 위한 선생님의 이타적인 헌신을 기리시며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이안 클라크 선생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그의 고귀한 노고를 지원하는 미화 3만 달러의 성금 사의와 경의를 전하셨습니다

『클라크 선생님께 선생님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전하게 된 것을 큰 영광이자 기쁨으로 여깁니다 본 상은 우간다의 의료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귀하의 노고 헌신을 통해 보여주신 이타적인 정신 많은 이들의 상처를 치유해 주신 무한한 자비를 기리기 위함입니다

처음 의사로써 찾아오신 선생님께서는 캄팔라 시에 병원을 세워 의료 수준을 높이시겠다는 목표를 세우셨습니다 빅토리아 호수의 물처럼 관대하고 자유로운 정신으로 선생님의 사랑과 선 자비는,선생님께서 어루어만져주신 모든 이들에 삶에 흘러들어갔지요 캄팔라 북부에 설립하신 시골진료원을 시작으로 선생님께선 오늘날 캄팔라 국제병원을 일구어내셨습니다

이를 통해,경제력을 불문하고 만인에게 일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십니다 현제 운영되고 있는 종양학과 성형학과 간호학교와 더불어 앞으로 의과대학을 설립하여 의료 서비스 대상지역을 넓히는 계획까지,이는 모두 선생님의 고귀한 정신이 우간다 사람들에게 전하는 선물이라 여깁니다 클라크 선생님께선 무한한 아량으로 아프리카 사람들을 보살피고 계시지요 암조차도 선생님의 고귀한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축복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우간다의 의료수준을 크게 발전시키신 선생님의 이타적인 아름다움과 노고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씩 꿈을 현실로 이루어내신 의지 가슴과 정신으로 보여주신 용기와 고귀함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본연의 모습을 지켜주신 이안 클라크 선생님의 자비로운 공에 큰 박수를 보내며 백인으로는 최초로 우간다 캄팔라 시의 마킨디예 구 청장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큰 영광 사랑 축복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 드림』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도 제 사의를 전해주십시오 상을 받을 자격이 있난 모르겠지만 정말 큰 영광이군요

또한 선생님께는 칭하이 무상사의 DVD와 저서를 포함한 선물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팔방미인이시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더 많은 우간다의 국민들에게 선생님의 고귀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칭하이 무상사께서 미화3만 달러의 성금도 함께 보내셨습니다 여기,받으시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고 기뻤습니다 남편이 스승님의 상을 받다니 정말 기뻤지요 무상사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독서가 취미인데 이 책들을 보니 기쁘기 그지 없네요 특히 비건 채식 요리책에 눈이 갑니다 잘 읽겠습니다 남편을 위해 상까지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남편이 상까지 받게 되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상과 크나큰 성금을 보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감격했습니다 세상 반대편에 계시는 분이 저같은 사람에게 상을 주는 것은 매일 있는 흔한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 자비상으로 지난 세월 동안 저와 제 부인 우간다에서 동료들과 함께 해온 일이 보람찬 일이었음을 다시 한번 재확인했습니다 이 상을 받아 얼마나 기쁘고 놀랐는지 알아주셨으면 좋겠군요 단순한 제스처 단순한 상이 아니지요 이렇게 큰 성금까지 함께 보내주시니 칭하이 무상사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이안 클라크 선생님 우간다 사람들을 위한 감명 깊은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구청장직에 당선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우신 선생님 내외분과,가족 동료 분들의 고귀한 노고에,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우간다와,전 세계의 시민들이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누릴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안녕과 조화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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