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이라크에서 세계로 - 우드 대가 그리고 작곡가 라힘 알하즈 (아랍어)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아랍어 영어로 방영되며 자막에는 아랍어 중국어 영어 어울락어(베트남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가 제공됩니다

라힘 알하즈는 몇 안되는 현시대의 훌륭한 우드 음악가 중 하나입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태어난 그는 전설적인 우드 장인의 아들로서 어려서부터 이 악기에 매료되었습니다 일찍이 발견된 놀라운 재능 덕분에 라힘 알하즈는 20세기 전세계 최고의 우드 연주가인 유명한 우드 예술가 무니르 바쉬르 밑에서 공부했습니다

라힘 알하즈는 그의 작품으로 그래미 상 후보에 두차례 올랐으며 다양한 문화배경을 지닌 예술가들과 협연해 왔습니다 2000년부터 미국에서 거주하며 놀라운 공연과 이야기를 가지고 전세계 청중들과 진정한 이라크의 모습을 나눠왔습니다

알하즈 씨가 고향 이라크 음악을 설명합니다

우린 음악을 정말 슬프게 만들어요 하지만 영혼이 담겼죠 예를 들어 아랍 국가에게 정말 중요한 의미를 지닌 시를 가지고 노래를 씁니다 특히 이라크처럼 시가 음악 자체보다 더 중요한 곳에서는 말이에요 강한 단어들과 구어를 섞어서 시를 만들면서 동시에 이 노랫말 속에서 음악을 만들어 더 강렬하게 만듭니다

이라크 음악은 대체적으로 영혼이 가득 담긴 슬프지만 희망찬 노래에요 노래를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희망이 느껴져요 그래서 듣고 나면 이라크 음악에는 아주 특별하고 독특한 점이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드실 거에요

우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악기로 여겨집니다 5천년 전에 지금의 남부 이라크에서 번성했던 수메르 문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모든 현악기의 『할아버지』로 불리지요 류트-우드 유럽 류트는 우드에서 나온 거지요 인도의 사로드도 우드에서 나온 거고요 기타는 위대한 우드 연주가가 바그다드에서 남부 스페인으로 이주가서 생긴 겁니다 이제는 정말 더욱 정교한 악기가 됐지요 클래식 음악으로 이 악기를 가지고 작곡할 수 있어요

왜 우드가 고대부터 이라크의 성스런 악기로 여겨지는지 알하즈 씨가 설명합니다

이라크 음악이 아주 성스러워요 가슴에서 우러나오기에 영혼이 듬뿍 담겼지요 자신이 느끼는 바에서 나와야 해요 아주 깊이 느끼는 걸 표현하는 거지요

라힘 알하즈는 자신의 고향 이라크 바그다드에서의 어린시절을 기억합니다

평생동안 두 분의 선생님이 계셨어요 그 중 한 분은 이십세기 가장 유명한 연주가 무니 바쉬르셨지요

초등학교 때 배웠던 첫번째 선생님은 음악인은 아니셨어요 아랍 선생님인데 우드를 연주하는 법을 아시는 분이셨지요 제가 이 악기를 너무 좋아하는 걸 아셨던 거에요 그 선생님은 제가 여덟살 때부터 음악가라고 불러주셨죠 저는 그냥 그 분을 모방했어요 저를 많이 격려해 주셨지요 격려를 많이 해주신 저희 어머니께서 최고의 선생님이셨고요

알하즈 씨는 바그다드 음악원과 무스툰사리야 대학에서 공부도 했습니다 지금은 미국 젊은이들에게 이라크 음악을 가르치며 뉴멕시코 앨버커키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작곡가와 연주가로서 풍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죠 그래서 라힘 알하즈는 과거와 현재의 위대한 이라크 문명을 알리는 외교관입니다

문명의 요람이지요 메소포타미아는 이라크의 옛 이름이고 여전히 존재해요 이라크는 아름다운 나라고 국민들도 훌륭하니 지금보다 나아져야해요 옛날에 살았듯 그렇게 아름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아름다운 걸 줍니다 과학이 됐건 음악이 됐건 예술이 됐건 인류애가 됐건 말이죠

저는 청중들한테 즐겁게 해주려고 연주하는게 아니라 메세지를 주려하는 거라고 말해요 이 세상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을 이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것을 생각해보자는 메세지요

바그다드에선 학생들을 가르쳤어요 정말 엄격한 선생님이었지요 음악인이라면 갖춰야 할 것을 가르쳤는데 학생들을 싫어했지요 학생들은 노래만 해요 그래서『안돼! 우드를 연주하고 첼로와 바이올린을 연주해야 해』 그런 식으로 말에요 학생들이 물론 아직 어리니깐 노래도 해야 하고 재미도 느껴야 하지요 그래서 그들을 위해 『하나의 목소리』라는 이 곡을 만들었어요 2004년 돌아가서 학생들을 만나보니 24살25살이더군요 그래서『하나의 목소리』입니다

잠시 후에 이라크 우드 대가이자 작곡가 라힘 알하즈 씨가 세상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국제적인 예술가들과 협력하는 프로젝트를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해서 시청해 주세요

다시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작곡가로써 이라크 음악인 라힘 알하즈 씨는 음악으로 인류를 화해시키고자 합니다 그는 본질적으로 음악은 만인의 언어임으로 동양의 장르와 서양의 장르에는 차이가 없다 믿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음악은 다 똑같습니다 취향이 다른 것이지요 음악에 접근하는 법이 다른 것입니다 음계도 똑같습니다 둘 다 장조가 있고 단조가 있지요 미국에 처음 왔을 당시 전 영어를 못했습니다 악기는 다룰 줄 아니 그걸로 제 음악을 쓰면 다른 사람들이 연주할 수 있습니다 말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니 음악은 모든 세계인들이 함께 통하는 길입니다 이는 세상에 전해야 할 위대한 메시지지요

함께 나누는 길이 있는데 왜 서로 싸웁니까? 왜 공통점 대신 차이점에 더 초점을 맞추냐는 것이지요 안 그래요? 음악이 같잖아요 당신도 나도 똑같이 7음 음계를 씁니다 우리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눠서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겁니다

인도의 저명한 암자드 알리 칸과 함께 한 그의 듀엣 앨범은2009년 발매되어 2010그래미 최우수 전통 세계 음악 레코딩 후보로 오르기까지 했습니다 우드음악 작곡의 거장이기도 한 알하지씨는 다른 세계의 거장들을 위해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원래 서양 클래식에서 콘체르토나 오케스트라 현악4중주라고 부르는 협주에 쓸 곡을 작곡했었습니다 클래식이라고들 하죠? 저는 서양의 대중에게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리기 위해 작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세계 각 대륙의 장르를 위해 작곡하기 시작했어요 중국의 비파 연주가 류방을 위한 곡을 작곡하고 아프리카의 투마니 디아베테 북미 원주민 로버트 미라발 라틴 아메리카의 산타페 기타4중주단을 위해 작곡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연주자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든 안 하든 우드로 그들을 위한 음악을 작곡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전부지요 음악은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음악인이기 전에 우리는 사람입니다 음악인이나 예술가가 되기 전에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지요 예술가가 된다는 것은 더 나은 방식으로 세상을 위해 봉사해야 할 책임이 더 커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인들의 임무가 평화와 사랑 자비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둘 셋 넷

미국에서9년 동안 살고 나니 사람들이 이『우드』라는 악기와 좀 더 친숙해진 것 같습니다 추종자도 생겨났어요 실제로 제가 하는 콘서트마다 저와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음악을 좀 더 다가가기 쉽게 만드는 것도 음악인의 책임입니다 제가 선생으로써 하는 일이 바로 그런 겁니다

앨버커키에 있는 사랑스러운 제 집에서 뮤직시어터와 앙상블을 가르치지요 사람들은 늘 베토벤 모자르트 슈베르트나 바흐가 작곡한 음악만 연주해 왔습니다 안 그래요? 이젠 익숙한 장르와는 완전히 다른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지요

알하즈 씨는 고국을 자주 방문합니다 그는 자선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이라크의 어려운 여성과 어린이들을 대변했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연주할 곡은 『할룸』(꿈)입니다 이 곡은 우리 자신의 진리를 느끼고자 하는 갈망을 노래합니다 이 곡은 제가 제 조카들과 대화를 나누다 작곡하게 된 곡입니다 제가 조카들에게 지금 너희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자기들의 꿈은 학교에 가고 전기와 맑은 물이 나오는 집에서 안전하게 사는 거랍니다 이렇게 불행히도 이라크의 어린이들에겐 삶의 기본조차도 아직 꿈일 뿐입니다 이런 삶도 아직 그들에겐 꿈이지요

친구와 팬들로부터 매일 수 백 통의 메일을 받아왔습니다 그들은 제 말을 듣고 이라크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이게 미국 사람들의 훌륭한 점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사람들이에요

마지막으로 알하즈씨는 이 세상을 위한 그의 비전을 설명합니다

세상을 위한 제 비전은 세상 그 자체에요 그게 바로 제 새 음반 『리틀 어스』입니다 단지 음악을 위해서 7대륙의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지요 그들 중 몇 명은 우리와 언어가 달랐지만 우리는 음악이라는 공용어로 의사소통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낙천적으로 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도우며 차이점이 아닌 같은 점에 초점을 맞춰 세상을 더 살기 좋고 더 경이로운 곳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 됩시다 이 밤 마지막 곡이에요 시간이 있는지 없는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이 곡의 제목은 『찬트』입니다 (평화가 함께하기를) 『찬트』 어렸을 때 아이들이 울며 짜증을 내기 시작하면 어머니께선 아일랜드 풍의 곡을 불러주시곤 했지요

그렇게 어머니는 『내 사랑,내 사랑』 같은 노래를 만들어 울음을 멈춰 주셨지요 우드와 현악4중주를 위한 곡인데 제가 우드를,여러분이 4중주를 하세요

제가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면 여러분도 박자에 맞추시면 됩니다

어,허 제가 하나 둘 셋 넷 하면
여러분은 넷에서 끝내시면 됩니다 리허설 해보지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완벽해요 다시 한번 좋아요,이제 하나 둘 셋 넷

아름다운 조국 이라크의 의견과 목소리를 우리 가슴에 전해주신 라힘 알하즈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이해심과 배려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귀하의 끝없는 노력에 알라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라힘 알하즈의 음악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자애로운 시청자 여러분,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여러분의 애정어린 소원이 이뤄지길바래요

벼락을 맞고도 살아남은 미국 뉴욕의 한 외과의사의 기적 같은 이야기..

전화기 앞에 서있는데 갑자기 수화기에서 섬광이 번쩍 비추더니 제 얼굴을 직격했습니다

제 다리가 녹아 사라지더니 몸이 무슨 떠다니는 에너지 구(球)같은 것으로 변했습니다

이 남자의 기이한 임사체험과 이로 깨어난 잠재적 재능이 궁금하시다면 6월14일 월요일 과학과 영성에서 방송될 『안토니 치코리아 박사의 심오한 임사체험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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