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
 
이브라힘 아마드 아부 엘하와 - 예루살렘 평화주의자와 사랑이란 황금열쇠 (아랍어)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아랍어와 영어로 방영되며 자막에는 아랍어 중국어 영어 어울락어(베트남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타이어가 제공됩니다

예루살렘 올리브산에 살고 있는 이브라힘 아부 엘하와 씨는 평화와 우애의 살아있는 상징입니다

평화롭길 기원합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계신 이곳은 수백만년 동안 아주 사랑받아온 특별한 성산 올리브산 꼭대기에요 선지자들의 시대 때부터 존재해온 이 성산에는 모세,예수님 마호메트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답니다

예루살렘 피스메이커스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의 종교를 넘어서는 평화주의자들의 네트워크로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평화를 홍보합니다

저는 언제나 도시 중심 거리로 나가 쳐다보며 이야기합니다 거리에 있는 모든 사람을 가만 안 둬요 특히 관광객들이 교회나 거리를 찾아 지도를 보고 있으면 이런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그 지도는 별로 도움이 안 되고 정서를 나누면 더 빠른 도움을 받는다고요 우린 위험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설명하지요

이브라힘은 1300년 전 올리브산에서 살았던 오래된 가문의 자손입니다

지붕에 있는 까만색 수조가 보이지요 집마다 있는 이 수조는 돈을 많이 절약해 줍니다 신한테서 태양한테서 오는 거니까요 24시간이면 물이 뜨거워져요 여러분이 보시는 대부분의 건물은 우리 가문 것이랍니다 여기서 저희 가문은 아주 크고 강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살아가는 거지요

대부분의 건물엔 한 가정이 살아요 아버지 어머니 아이들 그리고 손자손녀들이요 정말 놀랍지요 따로 살지 않고 이사도 잘 가지 않아요 대부분의 가정이 똑같은 건물에서 다 같이 삽니다

올리브산은 언제나 방문객을 환영합니다 늘 방문객을 환영하는 마을에서 자란 이브라힘은 부모님이 기독교인 회교도인 유대교인을 똑같이 집으로 초대하는 걸 봐왔지요 이브라힘 가정의 환대는 많은 서적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사회의 리더이신 이브라힘의 아버지는 러시아 교회 문지기로 일하셨습니다 이브라힘이 회상합니다 『어려서부터 전세계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저한테 많은 힘을 줬지요』

어려서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1948년 후에는 설탕이 없었거든요 차를 마시고 싶으면 수도승께서 사랑을 챙겨줬어요 수도승께서 달직한 사탕을 한 개 주시면 그걸 입에 넣고 차를 마셨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마찬가지로 신께선 부모님을 통해서 황금열쇠를 주셨어요 평범한 아버지께선 풍족히 나누셨어요 아버지께서 설탕1킬로그램과 커피 1/4킬로그램을 제게 주시면 그걸 섞어서 거리 아이들에게 나눠주곤 했어요 제 주머니 속엔 항상 아이들이나 아기들에게 줄 뭔가가 있었어요 이렇게 해서 평생동안 정말 크고 깊은 사랑을 배웠고 그게 오늘날 제가 가진 재산이에요

이브라힘과 사랑스런 아내는 전세계 방문객에게 계속해서 자신의 집을 빌려줍니다

어렸을 때는 계속해서 정말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인종이나 기독교 회교 유대교의 차이점을 전혀 몰랐어요 전세계 모든 이가 우리 형제자매지요 그게 평생동안 제가 배운 거에요 황금열쇠 말이에요 이 집도 빌려주고요

이브라힘의 황금열쇠는 모든 종교가 가르치는 간단한 원칙입니다 모두를 사랑으로 대하는 거지요 그는 이 황금열쇠를 평화주의자셨던 평화주의자셨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습니다 잠시 후에 이브라힘 아버지에 관한 놀라운 일화를 듣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TV를 계속해서 시청하세요

우린 모두 하나에요 우리 모두가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니까요 이 세상에는 분리가 없다고요 모두 같이 사는 거에요

다시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이브라힘 아부는 사람의 마음을 녹이고 의식을 여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녔습니다 성지의 대사이기도 한 이브라힘은 그의 부모의 관대함을 그대로 본받았습니다 다음은 평화를 사랑했던 그의 부친에 대한 실화입니다

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종교적인 사람이었고 음악인이기도 했던 특별한 랍비였지요 그의 이름은 숄로모카라바크 였습니다 그가 어떻게 아버지를 알았는지는 모르겠어요 1976년 마을을 세우다가 마찰이 생겼습니다 유대인 랍비와 아랍인 마을 사이에서 마찰이 생겼지요 그들은 저희 아버지를 찾아와 얘기했습니다

아버지께선 랍비께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사랑만 필요합니다』 그가 되물었지요 『사랑이 무엇입니까? 제 이웃과 사촌들에게 몇 킬로,몇 톤의 사랑을 줘야 하죠?』 『쉬워요』 아버지께선 이렇게 답하셨지요 『선생님의 사람들은 대부분 이 나라에 자원 봉사자로 옵니다 각자 손가방 하나씩 들고 오지요』그러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가방을 하나 씩 더 들고 오라 하세요 사촌과 이웃들을 위해 아랍인 마을을 위해 장난감 선물 학교 준비물을 들고 오라고 하세요』

그것이 랍비가 아버지께서 받은 선물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랍비는 마을아이들을 위해 많은 물자를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을의 아이들도 땅의 작물들이 토마토나 오이 호박을 맺기를 기다리며 수확한 것들을 유대인 마을로 가져왔습니다 당시 랍비가 찾아와 아버지와 얘기를 나눴어요

그가 물었죠 『아부 이브라힘?』 『뭐라고요?』 『당신은 제게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황금열쇠를 줬습니다』 한번은 군인들도 아버지를 찾아왔어요 『무슨 문제라도?』 『아뇨,전 단지 사촌과 형제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습니다 사랑을 주고 싶어요』 그는 정말 열쇠를 사랑으로 그의 사촌을 돕기 위해 썼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자주 찾아와 말씀드렸지요 『당신은 테레사 신부님이세요! 여기엔 선생님 같은 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는 모두를 사랑하는 그런 일을 하기 위해 아버지께 많이 배웠죠 그게 현재 제 일입니다 당신과 모두를 사랑하고 이 땅에 도움을 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지요 제가 하는 일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 집을 개방하고 늘 신께 감사하며 모두를 먹이는 게 쉽지는 않지요 누가 하겠어요? 이 나이에 어디 식당에서 일할 수도 있지만 그러긴 싫습니다

필요한 이들과 나누고 그들을 돕고 싶습니다 이 일을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그게 당신이 여기 있게 해주는 열쇠지요 당신은 그 사랑에서 왔지요 부모님께서 가르치신 사랑에서요

침실이 열개인 이브라힘의 집에서 지킬 규칙은 딱 두 가지 뿐입니다 금연과 금주지요 그야말로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안식처를 찾았습니다 그는 모두와 연락을 유지하려 노력합니다

오픈 하우스를 운영하면서도 이브라힘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합니다 그는 친구들과 협력해 옷이나 음식 인력 등 상황에 필요한 것과 함께 나타나지요

이스라엘의 기독교 친구들,이 단체는 이 땅으로 이민 오는 모든 이들을 돕고 환영하며 이들에게 옷과 음식,안경과 보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는 이 단체로부터 한 달에 적어도1톤에 이르는 옷을 받아 사막의 베두인족에게 주곤 합니다 가면 마치 사막에 비가 된 느낌이에요 주스나 사탕 단걸 가지고 가 저를 보며 웃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그래요 마치 하늘이 웃는 것 같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당신에게도요

잘 지내세요?

알라 덕분에요

이 분들은 이 옷을 아이들에게 나눠줍니다 우리가 여기 가져오면 이 분들이 하나씩 아이들에게 나눠주지요 지금까지 참 오랫동안 매해 이렇게 들린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과 불우한 이웃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자신이 참 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늘 삶에서 얻는 것이 신이 주는 최상의 선물이라 여깁니다

사람들은 타인을 위한 봉사활동과 평화 정의 존엄을 위한 그의 이상을 간과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평화를 지향하는 많은 사람들과 그룹이 올리브산에 사는 이 자선가를 찾아왔습니다

신께서 절 안내하시죠 제 명성이 갈수록 커지는 것을 느낍니다 사람들이 저에 대해 듣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거울을 보면 사람들이 절 어떻게 아나 싶습니다 그들이 전화하면 먼저 『절 어떻게 아시죠? 누구세요?』하고 묻죠 그럼 그들은 단지 한 번 찾아 뵈러 전화한 것이라 합니다

리처드 기어 씨도 몇 번 왔었습니다 그와 함께 일할 때 마다 느꼈어요 참 정말 신에 깊은 관심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이더라고요

그리고 인도를 처음 방문했을 때 뱅갈로르에서 라비 샹카르라는 특별한 분을 만났어요 이런 복장으로 스테이지에 올라 125만 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 서있었습니다 전 단지 작은 가슴의 작은 사람입니다 허나 전세계로 나아갔지요 이건 아셔야 합니다 전 전세계를 돌아다녔어요 어떤 나라의 시민도 아니고 여권도 없지만 여행서류가 있습니다 여행서류를 들고 가면 전 세계가 저를 환영해주지요

실로 이브라힘 아부의 무조건적인 기부를 세상은 수 배로 되갚았습니다

저는 살면서 실수해서는 안됩니다 전 제 자신으로 남고 싶거든요 이브라힘은 사랑과 선물을 위해 사는 사람이고 싶어요 저는 모두를 환영하는 이 일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가족과 함께 저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예루살렘의 평화주의자 이브라힘 아부 엘 하와 씨께 진심 어린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귀하의 삶을 통해 베푸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자 기쁨임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께서 귀하와 성지의 친절한 이들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여러분 내면의 기쁨과 배려가 늘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이브라힘 아부 씨와 예루살렘 피스메이커스에 대해 궁금하시면 다음 사이트를 찾아줘요

누군가를 위해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낄 때나 그런 상황이 됐을 때 여러분은 사랑을 가진 겁니다 사랑의 완전체를요 심지어 자신을 희생하고,아이나 아내,부모를 위해 심지어 개를 위해서도 목숨을 개의치 않지요 그 순간엔 여러분이 사랑과 완전히 연결되어 있는 겁니다

다섯 자녀의 행복한 아버지였던 펠리시아노 씨는 좋은 남편이자 효자,사랑 넘치는 형제였습니다

우리는 늘 그를 사랑했습니다 자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모두 주고자 늘 최선을 다했지요

모두 그를 사랑했어요 고귀하고 이타적인 사랑으로 펠리시아노 씨는 용감하게 자신의 목숨을 바쳐 바다에서 아들과 조카를 구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저희에게 주신 상과 저서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희에게 이것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월19일 토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될 빛나는 세계 영웅상 수상식에서 한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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